> 아이들의 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해왔고, 남편에게도 학대를 당해 우울증 약을 당시 복용중이었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경험도 있음(과거 아이들 방치 아동학대 신고O)
아이들 현재 근황
> 살아남은 첫째아이는 엄마 욕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현재도 ‘라면형제’를 검색해보고 죄책감을 느끼는 중이라고 함
<요약> 1. 경찰은 처음부터 ‘라면’때문에 불이 난 게 아니라고 말했음 2. 언론은 당시 ‘라면형제’라는 타이틀로 형제들의 엄마 무책임으로 돌림 3. 알고보니 엄마는 가정폭력 피해자, 형제들은 아동학대 신고 경력 있었음 4. 의식에서 깨어난 첫째아이는 ‘라면형제’를 검색해보고 엄마욕을 보고 죄책감을 느끼는 중
첫댓글 아..
미쳤다 기래기들 진짜...
아휴 진짜 나몰랐네
그냥 엄마가 애들 방치해서 애들끼리 배고파서 라면끓이다가 사고난줄...
대체 어찌 이렇게까지 와전된거야..미쳤네
그렇게 엄마를 패고싶엇나? 존나 틈만나면 기자들 엄마찾아 애비도 찾아라 시바
어휴 ㅅㅂ 이러니까 기레기 소리를 듣지 그냥 여자가 잘못한 일은 욕안하는게 답
진짜 기레기네... 애초에 개비는 아예 쏙빼놓고 자세한 사정도 모르면서 스토리텔링 구구절절 어떻게든 엄마 욕먹이려고... 큰 아이도 얼마나 죄책감이 들까... 앞으로는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ㅠㅠ
와... 피노키오 생각난다... 기레기가 펜대휘둘러서 또 가정하나 파탄냈네...
헐..
기자들 소설
미쳤다 진짜...
기가 막히네
개비는 쏙 빼놓고...... 너무하다
헐 기자를 왜 해?? 소설가 해~
개비새끼 죽이고싶네
기래기새끼들...
와....와...진짜 그럼 그 수많은 기자들이 다같이 만들어낸거야??? 이제와서 밝혀지는데 아는사람 거의없을거아니야..... 펜으로 사람죽이는 구나 미친것들
기레기 고소해야하는거아냐????????????????????
대체 왜그런거야...?
인터넷에 믿을게 대체 뭐가 있을까 언론사 간판 걸고도 아예 소설을 써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