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프리나도 교도소에
한 죄수가 들어 왔다....
죄수는 눈물을 흘렸다...
어찌하다가 내가 여기 들어왔을까?
아쒸! 쪽팔려.;; 아줌마 밥줘!!
난 아줌마가 아니라 여경이다!!
죽고싶냐? 여경님이라 불러라잉~!!
아씨 뭔 여경 나랑 한 판 할래?
맛 좋게 생겼구만
오늘 밤 어때 난 시간 많아~
여경:야 인마! 진작 말하징~~
진짜?난 장난 이었는데..
에씨 까짓거 해준다...
10시 정각이다...
쌩까면 니 죽는다...
그 날밤 여경이 하는말
야 너 콘돔있냐?
아니....
난 그거 없으면 안해!!
너무 허무했다
에이씨 그럴 줄 알았다!!
속았어!!!!!!!!!
아씨 여경새끼 쳐 바를 까보다!!
어휴!
그리고는 여경을 때렸다...
그래서 그 죄수는 사형을 받았다.
죄목이 커서 전기 고문으로 죽이기로 했다
이런 전기!!!;; 난 전기에다 물타줘잉~
이런 미친놈이 다있나
전기에 밥 말아 먹을 일 있냐?
이런 사건당일....
여경이 하는 말....
오늘 한판...
죄수: 닥치라!! 씹xx
여경은 화가나 전기로 그 죄수의 xx에 전기를 넣었다
죄수는 xx를 흘리고 있었다~~
여경은 얼른 통에 받아 마셨다
여경: 오~ 맛있는데?
죽어랏 잘가~~
이렇게 이야기는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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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죄수 ♡와 여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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