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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qnF4E5MJuA
임시 감독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선임. 오피셜 사진에 로베르토 모레노라고 써있는데 로베르트인지 로베르토인지는 '감독이 오면 본인에게 물어보겠다' 라고 했어.
3년전에도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에 접점이 있었었던 감독. 3년의 시간을 건너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었어.
모레노 감독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심복으로 오랫동안 함께 활동 한것으로 유명. 비선출 출신이고 바르셀로나 스카우터 출신. 그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바르셀로나 2군에 있었는데 AS 로마가 넥스트 펩으로 데려 갔다가 한번 망하고 그 뒤로 셀타 거처셔 바르셀로나 컴백 했을때부터 잘나가는것인데 로마 때부터 쭉 루이스 엔리케를 보좌해서 스페인 대표팀까지 보좌 했던 인물. 스페인 대표팀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딸의 투병 때문에 간병을 위해 물러났을때 대행을 했다가 유로 2020을 지휘하기로 정식 감독이 되어있었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안타깝게도 생각보다 간병이 일찍 끝나는 바람에 돌아오면서 사이가 안좋아졌어. 그 뒤 내친김에 독립을 해서 모나코, 그라나다, 소치 감독을 했고 이번에 한국에 오게 되었어.
모레노 감독은 스페인 최초로 11명 전부 다른 팀으로 구성된 스타팅 라인업을 꾸린것으로 유명. 그래서 당시 로드리를 주전으로 아예 박았던것도 모레노. 이번 월드컵 우승 멤버 중에는 오야르 사발하고 파비안 루이스가 모레노 감독 당시 데뷔 했어. 정식으로 갈지 모르지만 임시로는 괜찮은 프로필인것이 6경기 평가전을 하라고 부른 감독이기 때문에 실험을 많이 해서 그 뒤에 대회 준비할 감독에게 자원을 많이 마련해주는것이 평가전의 역할인데 거기에는 잘 맞아.
모레노 감독이 선임된 이유에 대해 현영민 위원장은 '전임 감독의 선임과 결과 같은 것들이 지탄을 많이 받았었기 때문에 최대한 절차적인 공정성들을 담보하고 투명하게 뽑으려 했고 그 과정에서 가장 점수가 높았던 감독이 모레노 감독 이었다' 라고 언급.
서호정 기자가 듣기로 최종 5명 감독 후보의 점수 편차가 컸어. 모레노 감독이 80점대 중반 점수를 받았었고 가장 안좋게 나왔던 후보로는 50점대 후보도 있었는데 그정도로 모레노 감독이 지표에 근거한 점수에서 상당히 (1차 점수 기준) 높은 점수를 받았어. 모레노 감독이 제출한 대표팀 운영 계획서가 사실상 비중이 50% 차지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서 문제 삼을 정도가 없을 정도로 깔끔한 계획서를 내세웠고 현영민 위원장도 '가장 수준 높은 운영 계획서를 제출 했다' 고 인터뷰에서 언급
모레노 감독은 바르셀로나에서 처음으로 스카우팅 시작했을때 혼자 자력으로 스포츠 코드를 배워서 분석을 시작한 것으로 유명. 그러다보니 이억만리 스페인에서 한국의 모든 K리그 경기를 다 볼 수 없을테니 선수들 스탯을 보고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스탯을 잘 분석하는 툴에 넣어서 할만한 선수를 뽑아 문서를 만들어 현영민 위원장에서 제출 할 수 있는것. 2023년 기준으로도 그것을 냈는데 그 중에 '오현규, 이태석을 뽑아서 써보겠다'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안목이 맞았어.
지금은 와이스카웃 같은 툴을 통해서 자기가 원하는 장면, 원하는 선수의 플레이를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거라서 확실히 보고하는 부분에서는 모레노 감독이 가지고 있는 메리트가 확실해. 하지만 이것이 함정이 될 수도 있어. 감독이 보고서를 잘 만들고 정리를 잘한다고 해서 아주 훌륭한 감독이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
과거 부산 히카르도 페레즈 감독도 보고를 정말 잘했어. 매주 단위로 구단주에게 팀의 상황과 동향과 거기에 대한 준비, 분석을 잘 했지만 그렇다고 그 감독이 성과를 낸것이 아니야. 그래서 모레노 감독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팀 감독으로서 계약을 했기 때문에 증명 해야할 일.
같이오는 코치로 니코 보쉬 코치가 화재를 모으는 중. 니코 보쉬 코치는 스페인 출신이고 골키퍼 코치로 왔는데 3가지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 골키퍼 코치는 한정된 분야이고 전문성이 높은 분야이고 남들이 잘 알아주지 않는 분야이기 때문에 유독 다른 코치들보다 본인의 PR을 위해 자신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경우가 많아. 니코 보쉬 코치도 본인의 홈페이지가 있고 이것만으로도 한계가 있으니까 세트 피스 전문 코치가 되기 위한 세트 피스 조련 연구를 상당히 깊게 했어. 그래서 가장 최근 이력이 미국 MLS의 오스틴 FC에서 골키퍼 코치겸, 디펜스 코디네이터겸, 세트 피스 전담 코치 3개의 직함 정도를 돌아가며 맡았고 그리고 실제로 오스틴이 작년에 이 팀이 빈공이고 코너킥 기회를 잘 만들지 못해 코너킥 기회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팀 총득점 대비 세트 피스 득점 2위. 이번 시즌은 세트 피스 득점 갯수 1위로 가시적인 성과를 냈어. 한국 사람들이 기억 할 수도 있는 예로는 지난 시즌 정규 리그 막판 LA FC를 만났을때 오스틴 FC가 1:0으로 이겼는데 그때도 미리 준비한 속임수 세트 피스로 1골을 넣어서 이겼어. 이런것에 강점이 있는 사람. 요즘 세트 피스 전문 코치가 발달하고 있고 무려 빅리그에는 스로인 코치도 있다고 하지만 대표팀에 세트 피스 코치를 고정으로 두는것은 인건비 차원에서 사실 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려워. 그런데 골키퍼 코치가 다른 업무도 같이 할 수 있다면 도움이 많이 될는 것은 사실.
니코 보쉬 코치가 왜 오스틴 FC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어. 나온 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는데 이번 시즌 초까지 있다가 나온것으로 확인.
KFA에서는 모레노 감독이 상주 한다고 했는데 아마도 천안쪽에서 머물게 될 듯. 대표팀 명단 발표전에 입국한다고 했으니 다음주에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 2개월 정도 한국에서 머물게 될 가능성이 높아. 언론들이 모레노 감독을 접촉 했다고 들었는데 모레노 감독은 'KFA에서 하는 공식적인 기자회견 전까지는 어떤 미디어의 질문에도 답하지 않겠다' 라고 언급.
라리가 중계할때 몇년전부터 생긴 실시간 가상 전술 그래픽 장면을 개발할때 모레노가 관여했어. 스페인 라리가 사무국에서 공식적으로 개발할때 코치들 몇명과 같이 협업해서 개발. '이런거 할려면 모든 경기장 고정적 위치에 전술을 보는 호크아이 뷰 카메라를 달아야 한다' 그런것을 같이 라리가와 이야기 하면서 방향성을 잡을때 있었던 인물 중 한명.
https://www.youtube.com/watch?v=TVK1LIjcUKY
아시안 게임 대표팀 관련 1일 천안코리안풋볼파크에서 국내파 선수들 14명이 소집이 되었고 이현주 선수가 다음날 조기 합류. 나머지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순차적으로 합류 예정.
이민성 감독이 소집 첫날 인터뷰에서 '무조건 결과를 내겠다' 고 업급. 그리고 절묘하게 이민성 감독 인터뷰를 전후해서 이민성 감독이 선택한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터지고 있어. 김명준, 이영준, 엄지성, 양현준 선수 모두 득점. 중원은 열심이 뛰어주고 공격과 수비를 따로하는 이단 분리 전술이 지금 현재 유럽파들의 폼을 보면 먹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들어.
지금 양민혁, 윤도영 선수보다는 엄지성, 양현준 선수가 더 앞서 있는 흐름. 전방이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인데 이영준, 김명준 선수도 최근 폼이 좋은 상태로 가고 있는거 같아서 이민성 감독도 자신감을 표출하는데 이 선수들의 활약이 배경이 되지 않았나 싶어.
서호정 기자가 지난주 울산 경기를 보러 갔는데 거기서 최석현 선수를 관찰하던 염기훈 코치가 강성진 득점 장면을 체크 하고 있었어. 느낌상 강성진 선수가 예비 명단에 있는거 같고... 여러 상황에 따라서는 교체되는 선수가 만약 나온다 하면 강성진이 그때 1픽이 되지 않을까... 지난 주말 김포전에 넣은 득점이 완전히 메시의 득점이었기 때문에... 조금 지켜봐야죠... 양민혁 선수가 명단 제외 되었다는데 부상이 있다는 현지 보도 내용이 있어서...
WK리그 경기 도중 지소연 선수를 향한 배선영 주심의 발언이 문제가 되었어. 배선영 주심은 지소연 선수를 겨냥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했지만 전체적인 맥락과 은어를 사용 했다는것을 보면 지금 나오고 있는 '성희롱의 표현이다' 라는 해석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어.
우리나라 심판들은 이후 대응이... 사후 처리가 너무 권위적이고... 선수 한테는 권위적 대중에게는 우롱하는 수준.
그라운드에서 전혀 할 필요가 없는 없는 이야기를 했어. 공적인 장소에서 본인의 직업을 걸고 하고 있는데 대기심하고 사적인 대화를 주고 받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당초에는 VAR 심판과 대화를 주고 받았다고 했지만 WK리그에서 VAR은 없어. 자신들끼리 교신기를 통해서 쓸데 없는 소리를 했다가 문제가 된 상황.
레드 카드를 꺼냈다가 실제는 주지는 않고 위협만 가했어. 심판들은 '에초에 우리를 믿지 않는데 어떻게 우리가 소신껏 할 수 있습니까?' 라고 하는데 올해 나온 발언들만 싹 모아도 그렇게 항변 할 수 없는 상황.
(채팅창) 아니 협회장 그분 토론회때 정기 브리핑을 할거다 어쩌다 할건데 올시즌 후반기 접어드는데도 안하고있죠?
(서호정) 공식적으로 먼데이 브리핑 안한다고 했습니다. 이유? 월요일에 한다고 하니까 이게 좀 약속을 안지키는거 같고 부담 되는거 같고 해서 먼데이 브리핑 안하고 최대한 빨리 하겠습니다. 하고 틀었는데... 그런데 이 사건으로 또 엄청나게 비판을 받으니까 흐름이 바뀌고는 있는거 같은데... 제가 비관적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지금 심판 구성원들을 교육시킨다고 해서 얼마나 극적으로 바뀔까... 저는 계속 인력을 충원해서 자연스럽게 심판진을 교체하는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현명한 답이다...
이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선수협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 FIFA와 다른 상위 기관에 올라가서 문제가 훨씬 심각해지는중.
이번 WK리그 사건은 울고 싶은 한국축구에 뺨을 한번 더 때려준 사건.
https://www.youtube.com/watch?v=3vRTlGCqFT0
안양 극적 봉합. 이우형 단장, 유병훈 감독 잔류.
금성에게 완패를 하고 나서 월요일 시장실로 이우형 단장과 유병훈 감독이 갔는데 거기서 책임론이 나왔고 거기에 대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극복 하겠습니다' 같은 말들이 안통하니까 이우형 단장이 책임지겠다고 해서 다음날 사표를 제출했고 그것에 대한 죄책감이 유병훈 감독은 너무 컸어. 그래서 동반 사퇴를 하겠다고 마음을 굳힌게 부천과의 경기 전이었고.. 그러면서 부천과의 경기 이후 나타나지 않았던 것은 유병훈 감독이 사퇴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원래 알려진 내용은 그 기자 회견에서 '저는 오늘로 그만 두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말린것. '상황이 어떻게 전개가 될지 모르는데 여기서 쐐기를 박으면 안된다' 라고 해서 기자 회견장에 나타나지 않은것. 현장에 있었던 기자들 말로는 5분정도 유병훈 감독이 기자 회견에 참석 할까 말까 고심하다가 최종적으로 참석하지 않고 입을 봉인 해버렸어.
이것이 스포츠니어스 단독 기사로 나오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렇게 되면서 민심의 방향이 급격하게 흉흉해 졌어. 축구를 너무 사랑하는 구단주이지만 그 이전에 정치인이고 민심 풍향계가 돌아가는것을 기가막히게 읽었어.
당시 이 사람이 감독으로 내정 되어있다더라 하면서 언급되는 감독들도 불쾌해 했어. 변성환 감독 에이전시에서는 '억측이 난무할 경우 후속적인 조치가 있을 수 있다' 는 경고성 메시지를 공식적으로 발표.
봉합을 해서 '올시즌 같이 가기로 했다' 라고 발표가 나왔는데 올해까지 같이 가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앞으로 모든 오해들을 풀고 없었던 일로 치고 쭉 가겠다는 것인지 이것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아. 최대호 시장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한번도 누구를 기용해라 어찌해라 한적이 없다. 그리고 감독 재계약 부분은 전적으로 구단이 선택할 몫이다' 라고 언급. 유병훈 감독 재계약 부분은 상당부분 진척 되어 있었어. 유병훈 감독이 요구했던 사항들을 구단에서 대부분 달성해가고 있던 상황들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분위기기는한데... 유병훈 감독도 사퇴를 결심하는 과정에서 여러 이야기를 들었고 본인도 책임론을 묻는 자리를 경험 했을 것이고 여러 생각이 있을것. 그리고 유병훈 감독이 안양 감독에서 물러나겠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난 뒤에 굉장히 많은 관계자들이 유병훈 감독에 대한 조건이라든가 같이 해보기 위해서는 어떤것들을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체크를 복수의 구단에서 했어. 유병훈 감독은 분명 시장에서 매력이 높은 감독 후보. 그런 상황들이 다 경험 되었기 때문에 복잡한 상황. 안양 팬들은 재계약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어.
다음 안양이 가야하는 길과 방향에 대해서 최대호 시장은 옆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들릴것. 안양 평균 연령이 K리그1에서 대전 다음으로 높은것도 현실이고 분명 젊은 선수들이 베테랑 선수들의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데 이것을 당장 한번에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세대 교체를 할 수 있는것은 아니야. 세상에 그런 세대 교체는 없어. 2024시즌이 끝나고 세대 교체를 해야한다는 당면 과제를 던졌던 대표적인 팀이 울산. 울산은 세대 교체를 강제적으로 하려다 작년 벼랑 끝까지 밀렸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믿어주는게 필요해.
안양시 입장에서는 AFC 챔피언스리그 같은 가시적인 성과를 바라고도 있을것. 그런 가시적인 성과가 있어야 전용구장 같은 문제를 돌파 할 수 있기 때문. AFC 챔피언스리그 같은 큰 성과가 나올때 '안양 종합운동장 가지고는 클럽 라이센스 겨우 충족한다. 이거 언제까지 이렇게 할거냐?' 라는 명분이 생기는데 그런 부분까지도 바라는 것도 있고... 여러 복잡한 것들이 있었던거 같아.
https://www.youtube.com/watch?v=kY2QRTUaMRs
울산 주장단과 김현석 감독은 삼산동 본참치에서 회동을 갖고 이동경 선수 표현에 따르면 '솔직히 이렇게 축구하고 싶지 않다' 라고 감독님에게 이야기를 했고 김현석 감독도 때마침 대전전 역전패 이후 본인이 3백에 대한 의구심을 표현 했기 때문에 이때다 싶어서 김천전에 다시 4백으로 전환 했는데 아주 잘 먹혔던 경기.
부천은 홈에서 단단하게 지키고 있다가 김현엽 키퍼의 손에서 공이 미끌어져 나가면서 승점 3점을 획득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
선경에너지는 아이아스 선수를 잘 데려왔어. 치나리도 득점. 선경에너지는 전반에 잘 안풀리던 경기가 세트 피스로 시원하게 열렸고 후반전에 대전 공격에 대한 대응이 잘 이루어지면서 승리. 선경에너지는 순위가 4위까지 올라와.
인천 페리어 선수의 마지막 골은 취소가 되었고... 크로스가 측면에서 올라 왔었는데 박스 안쪽에서 두명의 수비수들끼리의 접촉이 있었지만 그 역시 PK가 선언되지 않으면서 1:1 무승부.
전북은 잘하는 경기도 이기지 못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어. 8월은 1승만 하고 끝나. 조직적인 팀에게 애를 먹고 있어.
강원 vs 포항 경기는 아무도 중계를 하는지 몰랐어. 중계에 들어갔던 서호정 기자는 할말이 없어서 수비 칭찬만 열심히 했어.
광주는 2명이 퇴장 당하면서 추격할 수 있는 동력을 완전히 상실.
광주 노동일 대표가 사표를 제출 했다는 이야기는 나왔는데 아직 수리가 안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시에서는 '책임지라' 요구. 광주는 이번 경기에서도 이기지 못하면 역대 무승 최장 기록 타이.
광주는 저 경기마져 놓치면 이제 군말없이 승강플레이오프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
금성은 최근 4경기에서 득점이 17골.
강원은 이번주 안양과의 경기에서 이기혁, 이승원, 신민하, 홍철 없이 경기를 해야하는 상황.
성남은 서울이랜드 덜미를 잡으면서 1-1 무승부.
경남은 파주를 상대로 1-0 승리.
수원삼성은 강성진 원맨쇼로 김포를 4-1 승리.
화성은 충북청주를 2-1 승리.
수원FC는 부산을 상대로 2-1 승리. 부산이 골을 넣었으나 핸드볼 반칙으로 취소되면서 수원FC의 한골차 승리.
김해 vs 용인 창단팀 대결에서는 용인이 3-0으로 또 이겼어.
오늘 경기
서울이랜드 안주완 선수의 2골로 충북청주에 2-0 승리. 안주완 선수는 내년 생일이 지나면 만18세가 넘기 때문에 내년 여름쯤 유럽에 가지 않을까... K리그2에서 이정도 실적이면... 벌써 이 선수도 스카우팅 다 와 있을것인데... 만18세 지나면 바로 갈 것 같아.
파주는 대구와 0-0. 마지막 대커스 선수의 허무한 슛팅에 한국영 선수가 화를 냈어. 서호정 기자는 한국영 선수가 화내는 것을 처음 봤어.
그나마 부산은 지옥 같았던 7, 8월 일정이 끝났어. 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다르다는것을 증명 해야해.
화성은 지옥의 원정 9연전 시작. 그나마 다행인것은 멀리가는 원정은 2경기이고 나머지는 다 멀지 않은 원정 거리.
화성은 원정까지 따라가는 팬들이 늘었어. 이번 시즌 중반부터 거의 150명 이상의 팬들이 함께 원정 경기에 참여하고 있어.
전남은 최근 3경기에서 2승을 거두고 있어. 그 2승한 경기들은 슛을 2개 날리고 1-0으로 승리.
수원FC는 10경기 무패 행진중.
김포는 추경이 통과 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왔어. 구단 고위직에서 책임을 지는 분위기.
성남은 이번 여름 뜬금포로 전민규 선수가 터져. 2경기 연속 득점
수원삼성은 김준홍 선수가 없는 상황이라 김민준 선수가 역할을 잘 해줘야 할 듯.
(채팅창) 이번주 상윤이 못나올거같은데... 도도 선수 부상 상황 아시나요?
(서호정) 도도 선수는 우리 남장현 기자가 9월에나 복귀가 가능하다라고 보도를 했는데 뭐...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강상윤 선수 갈 수 있을건데? 5일 경기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거의 대부분 팀들이 5일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장영훈 코치가 대표팀 코치로 합류한다는 루머가 있는데 김정용 기자가 알고 있기로는 아니야. 커뮤니티에 이 루머가 돌기 전에 다른 곳에 코치로 껴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이야기와 섞인거 같아. 장영훈 코치는 지금 스페인 세비야에 있기 때문에...
(채팅창) 스페인 언론에서 모레노 감독 선정에 대해 부정적이던데, 클리스만 꼴 안나겠죠?
(서호정) 스페인 언론에서요? 그런데 우리가 현재로서 어쩔 수 없는거잖아요.
(김정용) 모레노 입장에서 증명을 해야죠. 그 어떤 팀에서도 첫 시즌 괜찮았다가 두번째 시즌 좀 안좋았다가 이런것이 패턴 처럼 있기 때문에 본인이 증명 해야 해요. 물론 임시 감독이면 증명이고 뭐고 없어요. 아시안컵까지 기간이 짧으니까. 그런데 만약에 정식 감독 후보로 올라가서 그 뒤까지 할거면 그때는 증명해야죠. 내가 3년 정도 맡아도 꼬꾸라지지 않을 지도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그때 증명 해야죠.
(채팅창) 모레노 감독 대한 선수들 맞춰볼 시간 얼마 안될 것 같은데 제대로 전술 쓰면서 경기력 보여 줄 수가 있을까요?
(서호정) 근데 이번에 9, 10월 A 매치 윈도우가 통합이 되면서 보름동안 대표팀이 같이 할 수 있어요. 그거은 엄청 중요한 기회고 9, 10월에 최대한 모레노 감독이 선수들과 훈련해서 맞추고 11월에 어느정도 개선된 퍼포먼스가 나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방송중 KBS 단독으로 멕시코전부터 손흥민을 제외 할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라는 기사가 나와.
(채팅창) 전북을 망치는 킴마이클 그는 대체 누구죠?
(김정용) 선수들은 많이 마쌤 이라고 부르는데... 코치 시절에... 여론이 많이 안좋아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민수 선수는 주목 받는 경기가 처음이라서 그런지 데뷔전에 잘했는데 힘이 엄청 들어가 보였어. 그런데 두번째 경기는 벌써 힘이 많이 빠졌고 훨씬 플레이가 자연스러워졌고 잘하는것은 맞아. 그래서 앞으로 공격 포인트가 이상할 정도로 안나오는 불운만 아니면 레인져스의 에이스가 되지 않을까 싶어.
(채팅창) 혹시 수원 부상자들중에 복귀가 좀 빠른 선수가 있을까요?
(서호정) 지금 부상자가 헤이스, 김지현, 박현빈... 또 누구 있지? 그런데 박현빈 선수는 많이 회복 된거 같아서 할거 같고... 헤이스 선수는 일단 A매치 휴식기 이후에 봐야 할거 같고 송주훈 선수도 수술 이후에 지금 회복하고 있으니까...
경남도 요즘 많이 좋아졌어. 꾸준히 득점해주는 골 게터가 있으면 얼마나 팀에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는 팀. 김현오 선수는 경남에서 임대가 끝나면 선택지가 3가지인데 대전복귀, 유럽에서 오퍼가 오면 유럽 진출, 군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싶어하는것도 있어서 (김현오 선수는 올해 경남에서의 출전 기록하고 점수가 좋기 때문에 이 시점에 상무에 지원하면 거의 뽑힐 가능성이 높은 상황) 오현규 선수 케이스 처럼 일찍 상무에 가서 스텝업 하는것도 고려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셋 중 뭐가 현실화 될지는 지켜봐야. 경남에서 계속 머무는것은 어려울것 같아.
K리그는 9월 12일 경기부터 낮 16시 경기들이 배치.
더위 때문에 추춘제로 전환하는것에 대해서 서호정 기자는 말이 안되는 결정이라고 생각해. K리그가 시스템을 바꿨을때 부가적으로 대표팀이라든가 선수 이적이라든가 클럽 대항전등의 이점을 종합적으로 따져야지 더위 때문이라면 차라리 혹서기에 2-3주 쉬는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식. 날씨 때문에 추춘제를 전환 할 필요는 없어.
(채팅창) 오늘 기사보니까 심판 배정을 심판위원회? 거기서 말고 다른곳에서 하게 하려고 한다던데 사실인가요?
(서호정) KFA 저 시스템에 대해서 어느정도 보강을 하려고 하고 있고... 일단 심판 평가 협의체 구성 자체를 바꿨고 그리고 이제 심판 배정이나 저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문체부에서 뭔가 논의 했던게 있었던거 같아요. AI 통해서... 그런 기술을 도입해서 몇년 뒤에는 평가나 이런 부분들을 컨트롤 하겠다 했는데... 그런데 이것이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이기 때문에 어떻게 본다면 FIFA 입장에서는 정치 개입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