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배달 됐어요 /박혜경
잠에서 덜 깬 내 얼굴을음음 간지르는 햇살과코 끝엔 니 향기아무렇게나 삐친 머릴너는 아무렇잖게 흩트려음음 행복이 배달 되었어반달같은 너의 눈엔방금 올려다 본 푸른 하늘 있고빙수같은 웃음소린내내 멈춰 있던 바람을 몰고와아무것도 더는 변하지 않아니 심장 소리에세상이 사라지고 있는걸
생각에 잠겨 시간에 잠겨작은 숨소리 내 귀 가득
첫댓글 아무것도아무소리도보이지도들리지도 않습니다강산/고흥님
하늬님차단해 놓으신듯 합니다.이페이지에 들어 오시면플레이가 재생되기 위해선 프로그램 설치하라는 팝업이 뜰겁니다그때 설치를 하셔야들리는 것으로 압니다
@강산 /고흥 그렇군요고맙습니다
듣고싶어요.박혜경씨.좋아하는 가수인데~~ㅎ.ㅎ
첫댓글 아무것도
아무소리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강산/고흥님
하늬님
차단해 놓으신듯 합니다.
이페이지에 들어 오시면
플레이가 재생되기 위해선 프로그램 설치하라는 팝업이 뜰겁니다
그때 설치를 하셔야
들리는 것으로 압니다
@강산 /고흥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듣고싶어요.
박혜경씨.
좋아하는 가수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