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나마 하나님의 크나큰 징계를 받아 육신의 생명까지 경각에 달했던
이 초로 인생을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적지않고는 않되겠기에 몇자 올려 봅니다
먼지톨하나 남김없이 완전히 조각이 나버렸던 나 자신은 그 목숨까지
위기 직면에서 애원하는 나를 끝내 버리지 않으시어 지금껏 살아 있슴에도
감사드리며 전과 동일한 건설의 미래를 열어주시는 아버지께 큰 감사를
올립니다
세상속의 죄는 용납이되는것이 하나님께 보시기엔 대범죄가 된다는것을
안다던 내 자신이 그러한 극에 달하는 죄악소굴에서도 난 그게 내게만 특별히
축복해 주신것인줄만 알았던 것이 가장 어리썩었던 세월 이었답니다
짧은 간증이라 읽어 주셔도 무방 합니다
그동안 개인 사업체도 별볼일없는 작은 업체로 다시 차츰 시작한것이 지금은
몸집이 커져 세상을 달려갈수있는 발판을 구축할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었으며 그분의 도움이었슴을 믿고 있습니다
모든게 사라지고 거지 신세거 되었던 난 주께서 그나마 목숨이 이라도 살려주
셨으니 처음부턴 나홀로 연장을 들고다니며 조금마한 수리나 해주는 일로 시작
하였지만 그때고 항상 난 주께 감사 드리며 또 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 않았습니다
한땐 최무길 사장님을 만나고 싶어도 대통령 보기보다 더 어렵듯 나는 그만큼 거만
하였으며 계급체계를 철처히 하였었습니다
내 겉옷에 먼지; 한톨만 묻어도 누가 옆에서 털어 내 줄 정도로 품위유지에도 각별
했던 사람으로 해외로 진출하면서 나는 내 자신이 하나님 다음가는 자만심에 빠져
거침없는 행동과 자랑스레 돈을 뿌리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내가 하나님의 징계를 철저히 받고부터는 어느날 건축사 면허 세개까지 다
취소가 되어 박살이 나버려 완전히 끝난 인생이었지요
전번 간증에도 간략히 말씀 드렸다시피 권력과 명예와 부는 날라가 버려도 우선 살고
싶어 내 영혼이나 살려달라 일주일넘게 단식하며 애원 하였던바 결국 주께서는 날 버리
지 않으셨으니 그나마 목숨은 건진 셈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이후엔 난 다시 성공 시켜달라는 기도는 일체 할수 없었습니다 살려준건만 다행으로
알아야지 사업장까지 일으켜 달라는것은 웬지 하나님을 우롱하는것같아 심히 두려웠니다
그래서 난 어떤땐 혼자 대로변에서 인도블록 뒤짚어 보수하는 힘든일을 하루살이 용역일
로 시작 했습니다
그때 난 웬지 서글퍼기도 하였으며 한편으론 생명을 다시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에서 땀이 범벅이된채 얼굴에 눈물이 흘려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잘나가던 국제 건설사업가가 하루아침에 찌질이 망테기되어 용역일로 땡볕아래
잠시도 쉬지도 못하게하는 감독하에 하루살이 인생으로 전락해 있었습니다
눈물인지 땀인지 빗물인지 흘려가며 어떨땐 비가와도 그렇게 참고 또 참으며 온몸에 흙
투성이로 용역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6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개인 사업장은 다시 일꾸어 놓았습니다
욕망과 욕심이 아니라 야망이요 마지막 희망 이기에 세상에 다시 도전장을 던진게 종합건설
법인 확장 입니다
저는 내년 3~4월이면 종합건설 면허를 다시 찾아오며 잃었던 건축면허들까지 다 돌아오게 되
있답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면 그것은 도저히 불가능 한 일이며 그런 예는 국내엔 그의
없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개인의 상호와 하는일이 무엇인지 잠시나마 공개 하겠습니다
( 광고가 아님을 밝혀 둡니다 )
여러분은 드라마에나 볼수있었던 난 겪었습니다
한때는 영남권을 휘어잡았던 큰 업체의 한 사장이라는 놈이 어느 공사현장에 다 떨어진 작업복에
그날그날의 필요한 돈이 필요하여 먼지더미 속에서 일하던 별볼일없는 하루살이 노동자 ~!!
누군가 뭘했냐 물어올때마다 난 그냥 그러케 살아온 막노동꾼이라 했습니다
기술적 요소가 보일때마다 나는 일체 아는척도 안했으며 나서지 안했고 다만 그져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는 하루 잡부였을 뿐입니다
그러한 일에 하나님은 날 그러하게 그냥 두지 않으시더군요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도와 주신덕분에 지금은 작은 개인업을 다시 하고 있으나 여기에 머물지않고
본격적인 큰건설인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게 해주신것인 종합건설 입니다
잃어버린 법인이 돌아오면 상호와 모든게 바뀝니다
그전에라도 이곳 회원분들께서 아무리 작아도 건축일과 관련된 일이 있으면 분명 30%이상 DC해 드릴
것이나 내년 봄 이후엔 그것은 불가하다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개인이하는 일에 30% 깍아주면 업체 이윤은 그의 없으나 경비와 개인의 이익은 조금
밖에 생기지 않드라도 별 영향은 없겠지만 법인건설에서 그러한 일이 생기면 부도율이 높습니다
바이러스와 상관없이 전국구인 최무길이는 어디든 달려가니 작은일에도 여러분을 위한 마지막
봉사 임을 이해하시어 참고해 주셨슴 합니다 ^,,^
이익없는 설명이 광고가 아님을 강조하며 어떠한 어려운 일이더라도 넘이 못하는일을 전문으로 하는
최소장에게 작은 실비로 기회가 있을때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즉 ,,
바가지 쓰지 마라는 뜻 입니다
회원분들께 해드릴수 있는게 이것 밖에 없군요 ㅎㅎㅎ
추운 일기에 모두 강건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 최무길 대표
첫댓글 환란과정을 통해 인내를
키우고 그 과정속에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ᆢ
그러나 인간은 죄에 약합니다 ᆢ
사업장의 번성은 나도
모르게 세속의 흑암으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빠져
들수가 있습니다 ᆢ
그러기에 사업가는 신앙을
지키기가 그만큼 힘듭니다
과거의 영화는 잊어
버리시고 회복한 신앙을
지키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사업장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ᆢ
어이 싸가지 박수무당아 .....
이 카페가 니 가우 잡는 곳이니....
15일 정지 맞았으면 자중해야쥐...
장길자 니 영 어무이가 이렇게 가르치데?
카페에 이세벨이, 박수무당 , 신사도
바알예언자들로 바글바글 .....
이자들이 개나 소나 다 그리스도인이라
주장하니 이건 뭐 그야말로 소가 웃을
일이구나 ....
잡귀신아 글의 취지 팩트는 어려운 교우분들중에 건축일 수리할일
있으몬 반타작으로 봉사 해주겠다는 긌이것만 우쩨 늬 눙깔엔 모든게
개똥으로만 보이느냐 이련 똥개쉐키야 --
츀"
@태백산
이노무시키가 엉아한테 말대꾸질이네
아직 정신 못차렸구만 .....
글쓰고 댓글질 할 시간있으면
정신차리고 일이나 열씸히 하거라 ...
공갈치지 말고...
넌 일당쟁이 노가다 잡부가 어울려....
축하드립니다.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