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2tCv8S_BXlc&t=68s
우크라이나의 반격 작전을 총괄하여 설명드립니다. 8월30일 니꼴라예브 에서 헤르송 탈환을 목적으로 수호히스타복까지 진격을 벌인 우크라의 진격작전은 우크라군의 실패로 돌아갔으나 연이어 9월6일 하리코프 남부에서 이쥼 방면을 목표로하고 돌파한 진격 작전에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9월6일 발라끌레야를 목표로 우크라 군은 야간에 러시아진지로 진격해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발라끌레야를 목표로 진격해 들어왔으나 그쪽의 러시아 방어 진지에 진격이 막힌 우크라이나는 이 도시를 옆으로 해서 베르보브까로 진격 노선을 변경하더니 이때부터 급속한 진격 속도를 가지고 야꼬벵꼬바를 거쳐 거침없이 러시아군 영내로 들어왔습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군의 진격노선을 예상하지 못했는지 하루 정도의 소강상태를 가지며 반격 작전을 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러시아군의 방심을 틈타 우크라이나군은 계속 진격을 해와 쉡쳉코바를 거쳐 쿠판스크까지를 넘보는 기다란 전선을 구축했습니다.
원래는 안드레브까에서 발라끌레야를 거쳐 이쥼을 목표로 알고 있던 러시아군은 예상진격로와 다른 우크라의 진격노선이 추구예브에서 쉡쳉코바를거쳐 쿠판스크로 가는 도중에 2군데의 우크라진격노선이 하나로 합친가운데 결국 이지역 전체를 우크라 군이 장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느면에서는 우크라군의 전술이 적중한 면도 있었습니다.
다른 전황 지도를 보아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영내 깊숙이 들어온 것을 알수 있습니다. 발라끌레이를 우회하면서 베르보브까를 장악하고 야고벵꼬바 마저 장악한 우크라이나군이 깊숙한 전선구축에 성공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그림도 이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장악한 영토와 진격 노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전황 분석가의 전황 분석을 다시 보시지요,
우선 우크라이나군은 발라끌레야로 진격해 옵니다, 그러다 이도시의 강력한 방어막에 막힌 우크라이나군은 진격방향을 바꾸면서 병력을 증강합니다. 그러면서 야꼬벵꼬바로 진격을 해갑니다. 여기서 대치상태를 벌이다가 우크라이나군은 다시 방향을 선회하여 발라호프야르를 점령하면서 쉡쳉꼬바쪽으로 전선을 이동해 갑니다, 이러는 과정에서 러시아군은 확실한 반격 전선을 갖추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면서 우크라이나군의 진격을 막지 못하게 됩니다.
세메노프까마저 점령한 우크라이나군은 현재 쉡쳉코바에서머물면서 재차 진격을 위한 숨고르기에 있습니다. 이것이 어제 저녁까지의 상황입니다. 오늘 들어와서 러시아군이 이러한 우크라이나군 전선에 어떤 반격을 가할지 주목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전황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성동 격서를 우크라이나군이 실시한 꼴이 되었습니다,
만일 위쪽에 있는 츠깔로브스코예마저 우크라이나 군이 장악했다면 확실히 이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은 방어기지를 구축하고 전선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츠갈로브스코예애 대한 전선 보고는 아직까지 없는 상태로 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전선현황이 아주 중요한것으로 간주 되고 있습니다.
만일 우크라이나군의 전선이 이대로 고착화 된다면 이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점령지역 일부를 확고히 탈환한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 이쥼방면으로의 진출도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가능성은 별로 희박하다고 전황 전문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우크라이나군의 진격 작전은 니꼴라예브 남부 헤르송전선에서 아주 작은 경계지점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아직까지 저항중에 있는데 그림에서 보듯이 두군데 지역(브이소꼴뽈레 와 안드레브까)에 아직 일부 우크라 잔류군과 러시아군의 전투가 진행중에 있으므로 이지역에서 완전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을 물리쳤다고 말할 수는 없는 상황임을 전황 지도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돈바스 전선에서 러시아군은 추가로 전과가 있었습니다 코데마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을 완전히 몰아내고 이지역을 장악했으며 바흐무트로 향한 전선에 보다 많은 러시아병력을 투입할수 있는 전략지역을 확보했습니다.
아브데브까에 잔류해 있던 우크라이나군은 아직까지 인굴렛트 강을 건너지 않고 강 안쪽 러시아 점령지역에서 필사적으로 러시아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투에서 러시아군이 압도적으로 우크라이나군을 섬멸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우크라 잔류군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으로서 제렌스키는 서방에 대해 반격작전이 완전히 실패하지 않고 아직도 진행중이다라고 말할수 있으며 추가 원조를 요청하는 빌미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10월1일부터 예정대로 우크라이나는 여자를 상대로 군대에 징집명령서를 발급했습니다. 군대작전 경력이 있는 60세미만의 여성은 모두 전선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동영상은 55세의 우크라 여인이 자기는 곧 전선에 투입되어야 하는데 55세의 늙은 나이에 전장에 들어가는 여자들이 나 혼자 아니고 수천명이나 된다, 집도 수리해야 하고 애들도 돌봐야 하는데 지금 전쟁에 나갈 짐을 싸고 있다 벌써 표를 사놓았다. 이것이 정당한 것인가 제렌스키정부는 정당한 요구를 국민에게 그것도 여자들에게 하는 것이 정말로 맞는 것인가 하고 울분을 토하면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군은 전쟁에 투입되는 모든 우크라이나 중장비무기 특히 탱크에는 미국산 위성 교신 시스템이 부착되어있다고 합니다. 이 교신시스템으로 전선에서의 모든 상황이 위성을 통해 실시간으로 미국과 연결되어 미국이 전선 상황을 분석 지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동영상은 최근에 우크라이나군이 버리고 간 무수한 무기들이 러시아군이 재 노획하여 이것을 수리하고 즉시로 전장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러시아산 무기들이기 때문에 고장수리를 신속하게 할수 있고 부품들이 언제나 재고로 갖고 있기때문에 새것과 동일하게 전장에서 사용 가능하여 경제적인 전투를 수행할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스위스에서는 아주 비정상적인 겨울맞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가정은 반드시 영상 19도 이내로 실내온도를 유지해야 하고 이것을 위반할시에는 벌금과 함께 징역3년에 처한다고 합니다. 스위스 같은 민주국가에서 완전히 과거 독재 전제정치에서나 통할법한 법률이 시행된다는 데에 놀라울뿐이며 지금은 연돌을 청소하고 개선하여 겨울대비 장작을 준비하는등 가스등의 소비를 극도로 제한하고 있다고 합니다.
벨기에 독일 등에서는 가격이 급등한 차량휘발유를 값이 싼 프랑스로 건너가서 주유하는 일명주유관광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9월1일 부터는 벨기에 등에서 프랑스까지 차로 운전해 와서 차량 휘발유를 구입하는 것이 보다더 경제적이라고 합니다.
나토수장은 동절기가 되면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보다더 어려워질 것이며 서방국가들은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하고 영국의 더 타임즈에서는 이번의 제렌스키의 헤르송진격작전은 그야말로 지옥을 연상할 정도로 실패한 진격작전이라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 평의회에서는 우크라이나에 이번 동절기 대비하여 50억유로를 추가로 지원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독일은 최근에 최신 방공시스템 코브라, 그리고 최신 전차 게파르트5대를 추가 지원해 주었으며 발틱3국도 남아있는 구 소련제 무기를 모두 통틀어서 우크라이나에 지원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의 극심한 부패 뇌물 현상이 구호품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빠로제지역의 구호픔 3억2천만 그리빈이 증발되었으며 구호 식량240톤중 25톤만 구호민에게 전달되고 나머지는 없어졌다고 자빠로제 지역 부패방지 위원회에서 보고가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주에야 비로소 디스코텍은 유흥업소의 야간 영업을 정지했습니다. 특히 오데사지역에서의 디스코텍영업은 전면금지했으며 이동영상은 제렌스키의 배우시절 친구인 코메디언이 디스코텍에 사회자로 영업을 하는 장면을 찍은겁니다, 이친구는 전쟁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자술서를 쓰니까 군대징집이 면제되었다고 하여 우크라이나국민의 공분을 산 사람입니다.
이 장면은 세베로 도네츠크 지역에서 자유섹터라고 불리우는 고문살인 장소를 발견한 겁니다. 이러한 장소는 마리우폴 공항근처와 아이다르 본부 근처지역에서 이미 발견되었는데 이번이 3번째라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나치군들은 우크라이나 국민이나 러시아포로들을 잡아서는 갖은 고문과 살인등을 하고 는 이곳에서 불법 암매장을 하였는데 이곳에는 아직까지도 고문이나 살인후 흔적인 혈흔등이 남아있으며 깊은 지하 탱크에는 고문후 학살된 시신들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화면은 현재 울라디보스톡에서열리고 있는 동방경제 포럼에 참석한 푸틴이 만일 서방세계가 가스값상한제로러시아가스의 가격을 임의로 낮출려고 한다면 이들에 동조한 국가까지도 일체의 가스, 석유, 석탄까지도 공급은 물론 가격의 혜택을 주지 않겠다는 강경발언을 하는 영상입니다.
또한 푸틴은 아직까지 독일로 향하는 노르듬 가스2의 배관은 정상적이고 공급을 기다리고 있으며 우크라와의 특수전쟁이 반년이 지났지만 러시아는 아직까지 잃은 것이 하나도 없으며 돈바스 작전을 계속될 것이다.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공화국의 유엔 가입을 지원할 것이다,
국제 원자력 연구소 IAEA는 러시아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으며 사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라고 연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