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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애플, 갤럭시S3 추가제소 - 한화증권
예상된 특허공세
역시 ‘예상대로’ 갤럭시 노트2가 공개되자마자 애플의 추가적인 특허공세가 시작되었다.
지난 2012년 2월 시작된 갤럭시 넥서스 관련 소송에 갤럭시S3와 갤럭시 노트를 추가했는데,
이는 지난 8월 24일 배심원 평결 건과는 별개이고 ‘디자인특허’가 아닌 ‘기술특허’가 소송의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소송의 1심 판결이 내년 하반기에나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의 배심원 평결도 2011년 4월에 처음 제기된 후 1년 4개월이 소요된 것이다.
<금번 갤럭시S3, 갤럭시노트 추가제소는 디자인특허가 아닌 기술특허가 핵심>
▶웹과 이메일에서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탐지, 터치 한번으로 전화통화 또는 이메일 발송
▶그래픽 UI에서 자판 입력시 낱말 제안
▶스마트 폰에서 부재중 전화관리
▶최근 입력, 사용한 내용 제시
▶밀어서 잠금해제
▶기기간 비동기식 데이터를 동기화
▶컴퓨터 시스템내 정보 통합검색 등
최근 애플 특허공세는 공세적 마케팅 전략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판단
기본적으로 우리는 최근 애플 특허공세가 ‘애플의 공세적 마케팅 전략’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이해한다. 갤럭시노트2 공개직후에 추가 제소한 것도 삼성전자 신모델 갤럭시노트2 공개효과
를 최소화하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인다. 아울러 삼성전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확산과 LTE
특허에 대한 맞대응 성격도 커 보인다. 여하튼 애플은 아이폰5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에 대
한 특허공세를 계속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애플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최대의 광고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금번 특허공세는 애플 입장에서 충분히 성공적이다.
갤럭시S3 추가제소에 따른 주가영향
그렇다면 금번 추가제소는 삼성전자 주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당분간 삼성전자 주가는 120만원을 중심으로 등락하는 흐름을 예상한다. 지난 24일 배심원
평결 배상액 1.2조원은 2012년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의 4.2%에 해당하여 120만원선 주가조
정을 통해 이미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최악의 경우, 미국 스마트 폰 판매가 전면적
으로 금지될 경우에는 삼성전자 스마트 폰의 미국 판매비중 20%가 전체 영업이익의 12.2%에
해당하므로 110만원선 주가하락도 가능하다. 그러나 그러한 결정에 많은 시일이 소요되고,
그 전에 특허합의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실제 그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배심원 평결 이후 긍정적 뉴스(일본 중간판결 승소)와 부정적 뉴스(갤럭시S3 추가제소)가 있
으나, 부정적 뉴스(갤럭시S3 추가제소)는 이미 예상된 것이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돌발악재
성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결론적으로 주 초반에 전주 후반의 주가반등에 대한 주
가조정은 있을 수 있겠으나, 큰 폭의 주가하락보다는 소폭 하락하는 수준에서 당분간 관망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 삼성물산-Long view로 Long(매수) 하자 - 한화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0,000원 제시
투자의견 Buy 제시한 것은 건설/상사간 시너지가 점차 강화되며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
신시장 진출 등으로 ‘건설 ⇒ 외형 성장’, ‘상사 ⇒ 수익성 개선’ 구도가 기대되기 때문
이다. TP 90,000원은 2012년~2014년 평균 예상 순이익 5,924억원에 13.5배 적용한 사업
가치 8.7조원과 동사가 보유한 삼성그룹사 지분 적정가치 6.2조원을 합산해 산출하였다.
새로운 사업 기회 확대 ⇒ 성장성 강화
건설 부문의 해외수주는 2012년 7.6조원(+46.1% YoY), 2013년 8.4조원(+10.4% YoY)을 달
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온타리오 신재생 에너지, 사우디 발전, 영국 발전 및
CCS(Carbon Capture Storage) 등 Developer/EPC 동반 사업으로 수주 경쟁력이 제고되
고 있고 시장도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캐나다 신재생 에너지 시장은 향후 5년간 연
평균 6.7% 성장이 전망되며, 사우디 전력청은 2017년까지 합쳐서 17,000MW 이상의 대
형 발전 프로젝트 발주를 계획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대기중에 방출될 CO2양을 90% 줄
일 수 있는 CCS 설비에 대한 투자를 늘릴 방침이다.
상사 부문의 수익성 개선 전망
일본 5대 상사업체(미쓰비시, 미쓰이, 스미토모, 이토추, 마루베니)들의 자원/에너지 부문
순이익이 2009년 5,400억엔에서 2011년 1조엔으로 확대되면서, 순이익률도 4.4%에서
7.1%로 개선되었다. 하반기 이후 텍사스(Parallel) 유전, 온타리오, 멕시코 LNG 등에서의
수익 확대가 기대되는 삼성물산의 조정이익률 역시 2011년 1.6%에서 2013년 2.4%로 개
선될 전망이다.
▶삼성카드-2,5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 - 한화증권
2710만주(발행주식 5.77%)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
삼성카드는 지난 8월 31일 이익소각을 발표하였다. 취득 주식수는 전체 발행주식수의 5.77%
인 710만주이고, 8월 30일 종가(35,150원) 기준 매입금액은 2,496억원이다. 취득 방법은 9월3일
부터 11월 30일까지 장내거래를 통해 직접 취득하게 된다. 취득완료 후 지체 없이 소각하고,
1일 매수수량 한도는 71만주이다.
삼성카드 주가는 최근 1주일간 4.2%, 1개월간 7.5% 상승하여 KOSPI 수익률을 각각 5.0%p,
6.2%p 상회하였다. 현재 삼성카드의 2012년 ROE는 13.2%, PER은 5.4배지만, 이는 에버랜드
지분매각이익 영향 때문이며, 2013년 예상 ROE는 5.4%, PER은 12.6배 수준이다. 이익소각을
통해 기대되는 효과는 1)ROE 개선, 2)EPS 개선, 3)주주중시 경영을 통한 수급측면 제고 등이
다. 이익소각을 통해 2012년과 2013년 ROE는 각각 0.5%p, 0.2%p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EPS는 6.1%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주가 부양을 위한 결정 시작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
당사는 삼성카드의 주가에는 수익성 악화 우려에 대응하는 것 외에 과잉자본에 따른 수익성
하락을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수익성 악화 변수는 1)가맹점수수료 인하, 2)레버리지 규제, 3)대출금리 인하 등이다. 삼성카드
의 2분기말 기준 조정자기자본비율은 44.4%로 업종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높은 자본
비율로 인해 지속 ROE는 5~6% 수준으로 매우 낮다. 따라서 당사는 배당, 자사주매입, M&A
등 자본운용(Capital management) 방법을 통해 ROE를 회복시키는 것이 주가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은 자본운용을 통해 주주를 위
한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주가 49,500원, BUY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 셀트리온-류마티스 관절염 항체 치료제 시장 판도 변화 전망 - 우리투자증권
해외 수출 가격 보전 및 국내 가격 경쟁력 확보 목적 램시마 약제비 지원 제도 도입
− 보건복지부는 8월 29일 램시마 약가 고시(9월 1일 시행). 약가 산정 기준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 건강보험 등재시 오리
지널 바이오의약품은 30% 약가 인하, 바이오시밀러는 인하된 바이오의약품 약가 대비 95% 약가 책정. 레미케이드는 기
존 55만 7,732원에서 39만 412원으로 약가 인하. 램시마는 37만 892원으로 약가 책정. 다만 한국얀센은 9월 14일까지
이의 신청시 결과가 발표되는 11~12월까지 레미케이드 기존 약가 유지 가능. 병의원별 약제심의위원회 통과 후 램시마
본격 시판 전망
− 셀트리온제약은 8월 22일 한국의료지원재단과 환자 의료비 지원 지정 기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 셀트리온제약은 재
단에 일정액을 지정 기탁, 재단은 비급여로 램시마를 처방받아 구입한 환자에게 램시마 약제비 지원 계획. 약제비 지원 제
도에 따라 약제비 25% 지원 가정시 비급여 램시마는 27만 8,169원으로 약가 책정. 자국 보험약가가 수출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 약제비 지원 제도는 수출가를 보전하는 동시에 국내 바이오시밀러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약가 전략으로 판단
중증 환자 대체 처방 및 경증 및 중등도 환자 신규 처방에 따른 시장성 창출 가능성 주목
− 2010년 국내 기타 류마티스 관절염(상병기호 M06) 환자 수는 22만 6,995명(-7.5% y-y), 혈청 검사 양성 류마티
스 관절염(상병기호 M05) 환자 수는 7만 3,170명(+6.3% y-y)으로 총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수는 30만 165명(-
4.5% y-y). TNF-α 타깃 류마티스 관절염 항체 치료제는 M06, M05 포함 총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중 중증 환자
대상 보험 급여. 희귀난치성 질환 약가 산정 특례에 따라 M06 대상 보험 급여시 환자 본인부담금 60%, M05 대상 보
험 급여시 환자 본인부담금 10%. TNF-α 타깃 류마티스 관절염 항체 치료제는 M05 대상 주로 처방
− 1H12 휴미라 141억원(+35.2% y-y), 레미케이드 147억원(+40.6% y-y), 엔브렐 124억원(+89.0% y-y) 합산
시장 412억원(+50.1% y-y). 2010년 TNF-α 타깃 류마티스 관절염 항체 치료제 처방 환자 수는 3,838명 추산. 총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수 대비 1.3%, 혈청 검사 양상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수 대비 5.2% 불과
− 용량 및 용법을 감안한 TNF-α 타깃 류마티스 관절염 항체 치료제별 연간 약제비는 휴미라 1,129만원, 레미케이드
892만원, 엔브렐 1,048~1,269만원. 약가 인하 후 연간 약제비는 레미케이드 625만원, 램시마 593만원, 약제비 25%
지원 가정시 비급여 램시마 연간 약제비는 445만원 추산. 보험 급여 대상 중증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경우 휴미라,
엔브렐 대비 43.4~47.4% 저렴한 램시마 대체 처방 가능성, 비급여 대상 경증 및 중등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경
우 휴미라, 엔브렐, 레미케이드 대비 28.8~60.6% 저렴한 램시마 신규 처방 가능성 주목
− 램시마 출시에 따라 고가 바이오의약품 수입 대체, 저가 바이오의약품 환자 접근성 제고, 건강 보험 재정 절감, 고부가
가치 바이오의약품 수출 등 국민 보건 및 바이오산업에 긍정적 파장 기대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2>
▶ SBS-경기 부진보다 중장기 新수입원의 태동이 관심사! - 우리투자증권
최근 주가 일부 반등 불구하고 2013년 PER 11.7배 vs PER 밴드 하단 16.6배
− 당사는 7월말 동사의 주가가 절대 저평가 상태였다고 평가(2012.7.26일, SBS, ‘절대 저평가 국면’ 참조). 7월말 이후 1
개월 간 동사 주가는 KOSPI를 약 16%p 상회. 상반기 부진(KOSPI 11%p 하회)과 올림픽 특수 효과 등이 주된 원인
− 올림픽 특수에도 불구, 최근 수일간 주가는 횡보세. 실물 경기 약세에 기인. 그러나, 동사에 긍정적 시각 유지하며, 조정
구간을 매수 기회로 평가. 특히 1) 4분기 base effect에 의한 이익모멘텀, 2) 콘텐츠 관련 새로운 수입원에 대한 기대감
등에 주목할 만. 3) 2013년 PER도 11.7배에 불과(10년간 PER 하단 16.6배
3분기, 컨센서스 하회 예상. 올림픽 특수 불구, 부진한 실물 경기 영향
− 3분기 영업이익은 184억원(-22.0% y-y)으로 컨센서스(205억원) 하회 예상
− 3분기 매출액은 1,644억원(-7.9% y-y)으로 예상. 런던올림픽 실적 호조(광고 약 180억원, 베이징 대비 +36%)에
도 불구, 올림픽 이후 실물 경기 약화에 따른 광고주들의 보수적 태도에 기인. 사업수익 성장률도 둔화된 것으로 추산
− 예능프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시청률 추이 유지. 반면, 드라마는 7월(‘추적자’, ‘유령’, ‘신사의 품격’ 등)보다 8
월 현재 약세. 일부는 조기종영 예정(‘신의’, ‘다섯손가락’은 양호한 반면, ‘아름다운 그대, ‘맛있는 인생’은 부진)
4분기, 기저 효과. 신규 수입원은 중장기적으로 실적 안정성 높일 것
− 2012년 EPS 5.7% 하향, 3분기 예상치 조정에 기인. 4분기 OP는 233억원(+1,322% y-y)으로 유지하는데, 기저 효
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 회복 전망. 2013년 전망치(EPS 27.7% y-y)는 유지
− 콘텐츠 관련 신규 수입원의 태동에 주목: 1) 재전송 수수료: MSO들과 협상 타결시 일단 연간 40억원의 수수료 수입
(디지털 가입자 100만명 기준, 실적 추정치에 미반영) 예상되며, 향후 디지털 가입자 증가에 따라 수수료도 큰 폭 증
가 전망. 2) N스크린 사업, ‘pooq’ 개시(지분 50%): 지상파 방송사간 연합을 통한 콘텐츠 가치 극대화, VOD 등 콘텐
츠 멀티유즈 통한 수입원 확대 기대. 9월 유료화 예정
▶ LG전자-옵티머스 G 출시는 변화의 시작을 의미하다 - 대신증권
투자의견은 ‘매수(Buy)’ 및 6 개월 목표주가는 95,000 원 유지
LG전자의 휴대폰 부문이 2012년 9월말에 출시 예정인 옵티머스 G(LTE 전용)를 기점으로 브
랜드 인지도가 개선되면서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는 옵티머스 G가 종
전의 프리미엄 폰(옵티머스 LTE2, 옵티머스 뷰) 및 경쟁사대비 하드웨어의 최고 사양 적용, 전
략적인 시장 공략(LTE)으로 휴대폰 부문의 ASP 상승 및 흑자전환의 시작을 제공해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시점은 2012년 하반기에 실적 개선 측면보다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확대 및 점유율 증가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시기로 판단, 비중 확대를 제시한다. 최근 옵티
머스 G에 대한 반응을 종합해보면 LG전자 휴대폰에 대한 인식의 변화,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이루어지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Buy)’ 및 6개월 목표주가는 95,000원을 유지한다. 투자포인트는
2013 년 글로벌 M/S 증가세가 높을 전망, 수익성의 턴어라운드 가능
첫째, LTE 전용 모델인 옵티머스 G 출시가 LG전자의 휴대폰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 개선,
2013년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로 연결되면서 수익성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된다. 옵티머스 G는 종전의 LG전자 스마트폰대비 디자인에 대한 호평과 경쟁사대비 최고의
하드웨어를 채용함에 따라 프리미엄 시장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옵티머스 G가 LTE 전용 모델
인 점을 감안하면 경쟁사의 분기별로 500만대 이상 판매하는 모델과 비교하기가 어렵다. 그러
나 2012년 4분기에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신제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분기인 특성상 옵
티머스 G 판매가 약 100만대를 상회하면 2013년 휴대폰 수익성이 크게 상향될 가능성도 있
다고 판단된다.
LG전자는 2007년 프라다 및 초콜릿 폰 출시로 피처폰 시장에서 점유율 3위로 부상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LG그룹 관계사의 역량이 집중된 옵티머스 G를 통해서 2013년 스마트폰 시장에
서 점유율 증가, 수익성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한전기술-NDR 결과: 오해는 풀리고 강력한 지배력은 돋보이고! - 하나대투증권
분기별 실적, 해외원전 수출 상황, 건설사와 상호 관계 등 중점 질의
당사는 8월 28~29일중 총 19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전기술 NDR을 실시하였다.우선, 시장참여자들이 실망한
보수적 예정원가 산정에 따른 2분기 실적은 3~4분기 최소 20~23% 수준의 영업이익률 창출로 회복될 것이다. 일부 언
론에서 보도된 신고리 5,6호기와 신울진 3,4호기 원전의 완공 연기는 기정사실화된 사안을 한국수력원자력이 공식화한
수준이다. 신고리 7,8호기의 백지화는 2012년말 발표 예정인 6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영덕, 삼척 등지로 대체될 것이다.
동사는 2013년 상반기 이후 베트남 2기 또는 4기, 핀란드 1기, 터키 4기, UAE 추가 4기 등 후보 원전사업에서 엔지니
어링 계약이 예상된다. 국내 IPP 발전사업 확대는 동사와 건설사간의 경쟁관계가 아닌 상호 Win-Win형태이다.
원자력 발전 O&M, 일부 Procurement부문, SMR 등 새로운 먹거리 창출
독점적인 원전 엔지니어링 기술은 최소 2025년까지 국내 원전 사업을 확보하는 기반이다. 800MW급 이상 화력 발전 엔
지니어링 또한 건설사들이 넘볼수 없는 부문이다. Areva, 도시바-WEC 컨소시엄 대비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은 2013
년초부터 불어오기 시작할 세계 원자력시장 Boom의 최대 수혜기업으로 손색이 없다. 새로운 국내 정치상황 변화시에도
원자력 발전의 국내 기저부하로서의 위상은 변화될 가능성이 없다.
목표주가 103,000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인 103,000원은 국내외 11개 Peer group의 2개년 EPS CAGR 17.1%, 2012F PER 15.0배를 적용하여 산출
한 Target PER 24.7배를 12개월 Forward EPS 4,152원에 적용한 것이다. 2012년 주당 2,476원 배당금 가정시 배당
수익률은 3.1%이다.
▶두산인프라코어-밥캣 인수자금 리파이낸싱 성공여부에 주목 - 한화증권
9월 중 4~5억 달러 규모의 하이브리드 채권 발행예정
영업측면에서의 펀더멘틀 변화와 상관없이 동사의 주가상승을 제한해 왔던 재무리스크가 9월
을 기점으로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당초 올해부터 2014년 까지 순차적으로 만기가 도래할 예
정이었던 22.9억 달러 규모의 DII 자체 차입금이 지난해 말 리파이낸싱을 통해 규모가 17.2억
달러로 줄고 만기도 2015~2017년으로 연장됨에 따라 남은 리스크는 올해 11월 말 만기가 도
래하는 12.3억 달러(이자포함) 규모의 FI차입금 뿐이었다. 7월 말 3,000억 규모의 회사채 발행
에 성공한 데 이어 9월에는 약 4~5억 달러 규모의 하이브리드 채권 발행이 가시화 될 전망이
다. 기존 FI들과의 재협상을 통한 자금조달도 함께 추진 중이어서 일부상환 및 일부 리파이낸
싱을 통해 재무리스크가 완화 된다면 동사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국은 당장의 ‘숫자’보다는 정책이슈에 주목
동사의 2분기 중 중국에서의 건설기계 판매는 yoy 41.7% 급감한 3,247억원에 그쳤으며, 중국
향 CKD수출의 감소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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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상장된 골프존이 상장시 10만원으로 시총 1조2천억정도합니다.
이 회사는 주식수120만주X가격1만원=시가총액이 120억원입니다.
유사업종과 비교하면
골프존정도로 성장하면 100배, 락앤락 200배, 엔씨소프트 670배 정도의 이론상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최근 이 회사가 개발한 R형의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 리니지처럼
온라인으로 접속(다중접속방식)으로 스크린골프의 새혁명을 쓸겁니다.
2-3년안에 상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버전3가 곧 출시되면 주식가격은 상승합니다.
http://blog.daum.net/parkkeunwoon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동영상자료 참조하세요.)
가격은 주당1만원이며 최소 200주이상 받습니다.(한정된 물량입니다.)
비상장주식에 투자하실분은 010-6484-4935 박근운 으로 문자주세요.
(최소 200주, 주식수가 적더라도 주주분배개념으로 많은 주주가 필요함) 단위:100주
(예) 비상장주식 사고싶습니다. 500주 박근운 ---->이렇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