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5.03.08. (토)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담임목사님
찬송 : 주기도문 찬양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큰 죄 다 용서하옵시고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악에서 구원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원히
아멘
담임목사님 기도
성경 : 왕하 17:1-6
이스라엘 왕 호세아
1. 유다의 왕 아하스 제십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구 년간 다스리며
2.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다만 그 전 이스라엘 여러 왕들과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더라
3.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올라오니 호세아가 그에게 종이 되어 조공을 드리더니
4. 그가 애굽의 왕 소에게 사자들을 보내고 해마다 하던 대로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드리지 아니하매 앗수르 왕이 호세아가 배반함을 보고 그를 옥에 감금하여 두고
5. 앗수르 왕이 올라와 그 온 땅에 두루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 그 곳을 삼 년간 에워쌌더라
6. 호세아 제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
1. In the twelfth year of Ahaz king of Judah, Hoshea son of Elah became king of Israel in Samaria, and he reigned nine years.
2.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but not like the kings of Israel who preceded him.
3. Shalmaneser king of Assyria came up to attack Hoshea, who had been Shalmaneser's vassal and had paid him tribute.
4. But the king of Assyria discovered that Hoshea was a traitor, for he had sent envoys to So king of Egypt, and he no longer paid tribute to the king of Assyria, as he had done year by year. Therefore Shalmaneser seized him and put him in prison.
5. The king of Assyria invaded the entire land, marched against Samaria and laid siege to it for three years.
6. In the ninth year of Hoshea, the king of Assyria captured Samaria and deported the Israelites to Assyria. He settled them in Halah, in Gozan on the Habor River and in the towns of the Medes.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484Uv2Qw2_0&list=PLtbZ1f88IRQ1ivwXgMl4eCqdv15kiFeJ8
제목 : 마지막 왕의 영성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 호세아
악한 왕, 악한 지도자 => 나라 망함
평범한 왕, 평범한 리더도 나라를 망침
열왕기하 17장 전체를 꼭 읽어보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우상숭배 --- 아세라 상, 이방인의 규례를 지킴
호세아 왕 => 북 이스라엘의 멸망의 책임이 많음.
출애굽 --- 우리는 반드시 애굽에서 나와야 한다.
출애굽 후 오랜 시간이 흘렀으나 실제로는 출애굽하지 못했다.
성도 --- 야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
왕 => 정치적 판단이 중요하다.
우리를 도와줄 분은 하나님 한분밖에 없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나라를 강하게 해야 한다.
다른 나라를 의지하면 안된다.
호세아 => 적당히 하나님을 믿음 ( 많이 악하지 않은 평범한 왕)
전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해야 한다.
애굽을 끊어야 한다.
점보는 사람 ---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점을 보게 된다.
[담배 피우는 것 --- 가장 큰 문제] = 자꾸 담배 생각이 난다.
애굽 - 자꾸 애굽 생각이 난다.
하나님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약간의 선함이 우리를 안전하게 보장하지 못한다.
우리의 약간의 무난함이 우리를 안전하게 보장하지 못한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려운 일 --- 적당히 악한 사람에게도 어려운 일이 많이 생긴다.
아이히만 --- 평범한 사람이었다. 유대인 몇만명을 눈 깜짝하지 않고 죽였다.
철저하게 하나님을 잘 믿어야 한다.
우리의 약간의 선함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
청저하게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서 있어야 한다.
북 이스라엘의 문제 --- 조공을 바치는 일
=> 앗수르에게 바치는 조공을 그만 두고 애굽에게 도움을 청함
사마리아 --- 아름다운 곳이다.
BC 722 => 앗수르에 북 이스라엘이 완전히 망함
누룩을 조심하라. => 작은 것이 큰 문제를 일으킨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별게 아닌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주일 성수, 예배를 잘 드림.
사마리아 => 별도로 예배처를 만듬
남 유다 = 유다 지파 + 베냐민 지파
열왕기하 17장은 사마리아가 어떻게 변해가는 가를 기록하고 있음
32절 -33절 --- [하나님 섬김 + 이방신 섬김] => 혼합종교가 됨
열왕기하 17:32-33
32. 그들이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들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
3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적당한 믿음 => 빼앗긴 믿음 => 한번 빼앗기면 회복하기 매우 어려움
형제들 --- 서로 싸워 불화한 형제들이 너무 많다.
우리나라의 광복 ---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마리아 성 => 아랍 사람들이 이슬람 머스크로 세워 지키고 있음
통성기도
"적당한 믿음"을 회개합니다.
"온전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