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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의 수장급 중 하나인 ‘제이콥 로스차일드’(87세)가 사망했다고 한다.
제이콥은 선조인 암셀 로스차일드의 6대손이며, 암셀의 셋째 아들이면서 영국 가문의 수장급인 네이슨 로스차일드의 5대손이기도 하다.
제이콥 로스차일드가 87세 나이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현존하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최고 연장자였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미국의 록펠러 가문과 함께 ‘딥스테이트’(그림자정부:딥스)를 구성하는 쌍벽으로 통한다.
2017년도에 상속자인 벤자민 로스차일드가 화이트햇 군단에 의해 암살됐고, 작년에는 영국의 네이슨 4대손인 ‘에버린 로스차일드’도 화이트햇 군단에 의해 비명횡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에 사망한 제이콥도 화이트햇 군단에 의한 작전으로 암살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제이콥 로스차일드가 이스라엘은 자신의 가문이 건국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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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로스차일드가 이스라엘은 자신의 가문이 건국했다고 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미시간의 워터포드 랠리에서, 딥스(글로벌리스트)를 직접 거명하면서, “글로벌리스트(딥스)는 현재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고, 그들 종족이 죽어가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가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다고 한 의미는, 딥스 가문 전체가 다 죽어간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지금 살아 있는 로스차일드 후손 중에서는 가장 연장자인 제이콥 로스차일드을 암시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제이콥 로스차일드의 사망은 많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첫째는 영적 전쟁이 거의 끝났다는 의미다.
이번 제이콥의 죽음으로 딥스의 최고 악당 가문의 하나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으며, 더 이상 전쟁을 계속할 수 없는 국면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작년 10월 한때 로스차일드 가문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식 항복 협상을 요청했지만, 트럼프가 ‘악당들과는 절대 딜이 없다’는 원칙을 고수, 그동안 강공 드라이브를 걸어왔기 때문이다.
둘째는 트럼프의 숙원의 과제인 ‘각국 통화재평가’(RV) 작업이 순조로워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제이콥의 영국 가문은 사실상 전 세계 제도권 금융계를 지배하고 있어, 지금까지 트럼프 군단의 ‘통화재평가’(RV) 작업이 지지부진했던 이유가, 바로 제이콥 가문의 보이지 않은 방해 책동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그 가문의 수장급이 사라졌으니 더 이상 방해할 힘조차 없어지지 않았을까?
셋째, 전 세계계엄령과 EBS가 멀지 않았다는 의미다.
전 세계 계엄령과 EBS는 트럼프 진영의 궁극의 목표인 네사라/게사라를 위한 당연한 통과의례라고 볼 수 있다. 새로운 세상, 네사라/게사라를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거악의 무리 ‘딥스테이트 씨’를 완전히 말리지 않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 세계 계엄령과 EBS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딥스의 씨를 말리기 위해서도, 당연한 수순이 되어야 하는데, 이제 그 일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어둠이 사라지면 원래 있던 빛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2월 27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