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고구마라떼 y 이브쌤의 "초급심화"를 들었을 때,
이브쌤 드레스에 심하게 잡히는 주름을 보며 '저게 바로 디쏘씨아씨온이로구나~!'하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 이브쌤 수업을 듣기를 희망했습니다만,
한참을 지운쌤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올해 4월이 돼서야 완전체, 오키브의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4-5월 중급 준중급
6-7월 밀롱가 뮤직테크닉
4개월 동안, 감탄하고 감탄하다가, 마침내는 경배하며 수업을 들었네요.
빠지면 아쉬운 수업이라 출장일자 조정해가며 4개월 동안 개근했다는 게, 제 자랑이 되었고요,
분명히 시간이 지나면, '오키브의 수업을 들었다'는 것 자체가 자랑이 될 때가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한달간 방학이 주어지는군요.
방학은 방학대로 즐기면서 배운 거 안 까먹도록 쁘락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브쌤이 쓰셨던 문장을 인용해봅니다.
"(전략) 대회가 끝나고 이런 질문을 좀 받았는데, '이제 세계챔피언만 남은 것 아니냐?'라는 질문에 공통으로 대답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땅고 사냥꾼이 아닙니다. 저희는 아티스트예요. 그것도 생계형 아티스트.
욕심 같아선 땅고라는 바운더리 안에 있는 모든 분야를 공부하고 제 몸으로 구현하고 싶지만 턱없이 부족하기에 땅고의 근간이 되는 땅고 살롱을 깊이있게 하고 있는 것이고, 땅고 판타지아, 에세나리오, 디제이, 기획, 쇼, 출간, 그림, 사진, 영화, 레슨 등등의 여러가지 분야에 도전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행보에 지금처럼 여러분도 동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략)"
그저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다녀와서 또 즐겁게 뵙겠습니다.
4개월 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쭉, 늘, 너무, 감사합니다, 쌤~!
첫댓글 4개월 개근 축하합니다~
이번 목요일 못 갈지도 ㅠㅠ
오키브는 이복희의 영어식 이름인가요!! ㅋㅋㅋㅋㅋ
둘 다 넘나 이름이 이쁜것!!
섬사람님 개근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에 인용하신 입샘글은
왠지 섬사람님의 마음을 대변하는 글 같기도 한것은... 제 기분 탓일까요? ㅋㅋ
네~ 100% 기분 탓입니다 ㅎㅎㅎㅎ
섬사람님은 출간에 동행하시면 되겠네요.
영화도^^
전 아티스트가 아니라서.... 그냥 아티스트가 걸어가는 길을 응원하는 걸로요 ^^
오키브 새롭다!
나온지 좀 되었답니다 ㅎㅎ;;;;
수업에서 섬사람님이 경배하는 현장 목격 ㅋㅋㅋ
진짜 꾸준히 열심히 하시네요^^
절까지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ㅎ
어우야 섬사람님 저한테 왜이러세요 덜덜덜 ㅋㅋㅋㅋ 후기보고 감동이 밀려오네요... 쌤으로 존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다녀올게요.
네, 재미나게 노시고, 충전 잘 하시고 돌아오시길요~^^
이거슨 뮤테후기인가요?!?!
지운쌤 버리고 이브쌤한테 왔다는 고백인가요?!?! ㅋ
가짜 후기입니다.
캬하~ 후기에 단내난다요~^^ ㅎ
단내하면 또 빅토르님 후기 아니겠습니까? !!!!
오키브~~~ 오키즈 + 이브의 합성어 인가 봅니다.^^
후기 읽으면서 새롭게 마음을 다잡게 되는군요.
섬사람님~~ 화이팅 하시구요.
이브쌤도 잘 다녀오세요.~~~
화이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해님도 파이팅~!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더 멋집니다. 열심히 또 성실히 수업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다시 못볼 사람처럼 왜 이러세요? ㅋ
이브쌤이 멀리 가셔서 안 오실까봐요;;; 꼭 모시고 돌아오세요, 옥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