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소리와 손발짓으로 소통을 시작하면서부터 제일처음 말하기와듣기로,처음에는원숭이나 짐승처럼 이상한 소리로 소통하였을것이고 이것이 점 점 발전함으로서 말은 시작되었고 말하기와 듣기를 함으로서 이 소통
과정에서 말하던 사실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실을 깨닫고, 결국 글자를 새로 만들어 기동하는
방법외는 없다는사실을깨닫고 그때까지사용하고있던말을 글자로표현,기록할 수 있는 이유로 글자의필요성이 부각됨으로서 글자가만들어질 수 있었다고볼 때
결국은 글자를 창제하신
세종대왕만큼 누가 먼저라고할것없이, 음운학적연구과제로될것인데 어찌어찌하여 향찰,이두 글자이전의 선사시대로부터 우리말이 이심전심으로 사용하였는지 이신비로운 사실을 그냥수수께끼로남겨둘것인지 달리음운학적 성립과정을 정립할것인지는 더 논할이유가없다할것이다.
세종대왕께서는 좀 더 쉽게 말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다하겠으나 그럴 수 없으니 오늘의 우리 국어학도들에게. 부여된 과제로 밖에 생각하지않을 수 없고요.
곧세종대왕께서 아무리 뛰어난 음운학 대가이시면서 심혈을기울려서창제하셨다하더라도
훈민정흠 발제문처럼
나랏말자체가 이미 있었기 때문에 이처럼 그같은. 위대한 나랏말이 자연발생적으로 많이 고쳐지고다듬어졌다하더라도 오늘의 마치,0 1처럼컴퓨터기계어 같은 높은수준의 글자로 시작되어사용되었다고하는 믿어지지않는 신비로운사실이 무슨 수수께끼라고 할 수 있는외는 도무지, 설명이 안된다는 말씀이지요. ㄷ ㄷ
물론, 당시, 제철학,학문을 섭렵하신 세종대왕님께서 거듭하여 조율,조율하셨다하더라도
일단은 당시에도 그만한 나랏말이 두렷이 국민,백성들이 사용하여 소통하고있었다는 이 불변의사실을 국어학도분들께서 같이 생각,연구해보자는것을말씀드렸습니다●
😊 합장
요하지역기원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