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0월21일) 분노의 매 (애가3:1~18) (찬송:400장) *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 당한 자는 나로다. (1절)
1. 하나님은 믿고 따르는 자에게는 막대기로 보살펴주신다. 가. 신실한 사람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인도하신다. ☆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3:4)
2. 하나님은 불순종한 유다 백성을 고통으로 몰아가셨다. 가.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적으로 돌리는 일이다. ☆ 나는 내 모든 백성에게 조롱거리 곧 종일토록 그들의 노랫거리가 되었도다. (14절)
3.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여 꼴을 먹이신다. 가. 하나님을 떠나 불순종하는 길에서는 진정한 만족을 누릴 수 없다. ☆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2)
♡ 기도: 하나님! 우리도 하나님의 막대기가 분노의 매가 아닌, 안위의 지팡이로 경험되도록 순종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