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8:7~12
7.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8.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10.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천체와 자연계의 삼분의 일이 해를
당하게 됩니다
최악의 생존환경이 됩니다
극한의 생존환경이 됩니다
이러한 세상으로 변하는 때가
계시록의 때가 됩니다
항상 춥게 되며 일조량의 부족으로
생물의 자람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먹을 것이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항상 배고픔을 견뎌야 합니다
해 삼분의 일
달 삼분의 일
별 삼분의 일
바다의 삼분의 일
바다 생물의 삼분 일
강물의 삼분의 일
수목과 푸른 생물의 삼분의 일
단순하게 받아 들이면 안됩니다
이것을 내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입을
해보아야 합니다
내가 그렇게 된 세상을 살아 가야
하기에.
지금처럼 보일러 틀어 가면서 따뜻한
옷을 입고 히터 틀어 가면서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지금의 편리한 기술과 문명이
초토화가 되어 버립니다
동굴 속에 들어가서 모닥불 때고
살아야 하는 때가 계시록의 때입니다
원시생활을 해야 하는 때가 계시록의
때가 됩니다
계시록의 때를 쉽게 보지 마십시요
극한의 생존환경의 때로 변하게 되는
때가 계시록의 때가 됩니다
우리는 극한의 생존환경 속에서
계시록을 겪게 됩니다
계시록의 때를 가볍게 보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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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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