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와 할머니의 대화가
이드라마의 원 주제인거 같아요
영원은 잊지않는다 ㅜㅜ얼마나 두분 눈빛이 마음이 아프던지
바로 다시보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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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게요..지난번에 보고싶었지?하시는데.. 마음이...
하...저 이장면에서 왈칵 울어버렸어요...ㅠㅠ 가끔씩 던지는 할머니의 말이...너무나 가슴에 와닿아 콕!!박혀버리네요...ㅠㅠ
뭔가 작가님이 우리들에게 해주는말같아 더 슬퍼요
@미르언니 맞아요~할머니의 대사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어요~가슴을 울려요...ㅠㅠ
저도 그 장면에서 제일 많이 울었어요 ㅠ ㅠ
저도 넘 아련하고 슬퍼서 울었어요..할머니 역할 성병숙 배우님의 연기도 마음을 울렸지만 혜윤배우님이 연기가 아니라 진심 같아서 더 와닿았어요. 저의 외할머니도 생각나고ㅜㅜ 이번드라마 솔이와 할머니 대화들 볼때마다 매번 울었어요..ㅠㅠ
첫댓글 그러게요..지난번에 보고싶었지?하시는데.. 마음이...
하...저 이장면에서 왈칵 울어버렸어요...ㅠㅠ 가끔씩 던지는 할머니의 말이...너무나 가슴에 와닿아 콕!!박혀버리네요...ㅠㅠ
뭔가 작가님이 우리들에게 해주는말같아 더 슬퍼요
@미르언니 맞아요~할머니의 대사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어요~가슴을 울려요...ㅠㅠ
저도 그 장면에서 제일 많이 울었어요 ㅠ ㅠ
저도 넘 아련하고 슬퍼서 울었어요..할머니 역할 성병숙 배우님의 연기도 마음을 울렸지만 혜윤배우님이 연기가 아니라 진심 같아서 더 와닿았어요. 저의 외할머니도 생각나고ㅜㅜ
이번드라마 솔이와 할머니 대화들 볼때마다 매번 울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