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내가 생각하기에는 님은 남자분이란 결혼까지는 힘들것 같네요....가진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오 보이고, 님아 님은 결혼을 해도 평생...종으로 살거예요...남친한테....보지나.....주면서..^^..^^님은 해피바이러스..!
익명
08.09.20 07:03
실례되는 말이지만 결혼은 못할것같아요에 1표 보냅니다
익명
08.09.20 08:20
4시간 자던거 2~3시간 자게 하고 싶습니까??
익명
08.09.22 10:31
동감..자는시간이 많은데 1시간정도 줄인다면 이해 가지만..고작4시간 자는 사람한테 살림은 좀 너무하신거 같네요
익명
08.09.20 08:21
님은 결혼이란거 하기 힘드시겠네요....
익명
08.09.20 08:38
님이 4시간 자던거 두세시간으로 줄여본 다음에 말씀하세요. 어이가 없네요. 몇 시간을 자고 안 자고, 일이 힘들고 안 힘들고 간에 그렇게 배려하는 마음 없이 어떻게 결혼하겠다는 말씀? 이기적인 고민으로밖에는 안비쳐지네요. 받을 생각만 하지 말고, 예비 신랑을 위해 뭘 해줄 수 있나를고민하는 게 훨씬 행복할텐데... 왜 그러고 사세요 ? 참 이상하다 ............
익명
08.09.20 09:04
저게 사실이라면 여자분은 정신을 놓으신듯... (난 아무리봐도 낚시글.같당)
익명
08.09.20 09:19
4시간 자던거...2~3시간으로 줄인다...? 아이야~~ 님아....남편될분 피곤에 찌들려 사는사람이구만... 가만히 놔 두삼~~~ 결혼하면 여자가 약간 손해본다고 생각하셔야죵~~~~'
익명
08.09.20 09:24
신데렐라 신드롬을 꿈꾸는 콩쥐가 자격지심에 성격까지 안좋아 ..더군다나 나이도 많음서 ;;;;; 집에서 내조나 잘하고 맛난거 해서 신랑 챙겨줄생각부터 해야지 요즘 직장맘들 다들 일해가며 살림 거뜬히들 잘해네더만.동사무소면 5일제에 정시퇴근에 에어콘 빵빵하게 나오는데서 컴터로 등본이나 뽑아주고 별로 할일도 없겠구만 ㅡㅡ;; 지금 상황판단이 좀 안되시는듯 원글님아 님이 지금 살림 안도와준다고 투정부리고 그럴 군번이 아니야 정신차려
익명
08.09.20 10:24
대가리에 뭐가 들었나 한번 쪼개 보고 싶은건 나뿐인가? ㅎㅎ
익명
08.09.20 10:29
님의 예랑이가 불쌍해요... 이런 생각을 하는걸 아는지나 몰겠네.... 정말 불쌍하다
익명
08.09.20 10:53
감사할줄 모르고 자격지심만 하늘을 찌르네요.. 2~3시간 자면 병나지 안나겠어요?제가 남친이라면 헤어집니다
익명
08.09.20 10:56
까짓거 하루에 4시간 자는거 2~3시간으로 줄이고 집안일도우면 어디가 병나나요? -----> 이말 너무 어이없다..역시 당신은 의사 마누라감은 아니군여...그냥 그남자분 놓아주세요....내조 잘해주는 여자 만나야 그 남자분에게도 좋을듯...ㅡㅡ; 한심하네요 의사남편에 37평짜리 아파트 들어가면서 혼수 2~3천으로 해결하려는 당신....같은 여자지만 참 뻔뻔스럽고 남자가 너무 아깝네요....결혼 하기 힘들듯 싶네요 미친년
익명
08.09.20 12:23
저또한 맞벌이 이지만 신랑이 밥상 차려주고 음식물 쓰레기 버려주고 빨래 널어 주고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해주면 고맙다고 합니다..그러면 자기가 할수 잇는게 이거 바깨 없다고 미안하다 해여 (남자라그런지음식과 청소를 못하드라구요해도 엉성) 자꾸 남의집과 비교 하지마세여 남의집 남편은 이벤트가 어쩌고 저녁밥상을 한상 차렸드라..궁시렁... 그집안도 다 속내가 있어여 저또한 너무 힘든날은 모좀 해줘 부탁조로 애기하면 안해주지 않던데여... 서로 위해가면서 사에여..
익명
08.09.20 12:32
이거 낚시글 같아요. 제정신으로 이런 글 쓰겠어요? 그리고 만약 사실이라고 해도 월 150 도 못받는 동사무소 공무원 때려치우고 집안일 하면 되지 -_-
익명
08.09.20 12:59
4시간자면 사람이 안피곤할까요? 물론 공무원도 힘들긴 한거 같은데...그렇다고 4시간은 안자잖아요..앉아서 일도 많이 하는 편이고요..의사는 서서일하고 서서 졸고 그러던데..의사라고 편드는건 아닙니다만 상황이 그런데..하라고 하는건 좀 그런듯..주변 친구분들의 신랑은 4시간 이상 자겠죠..넘 무리한걸 바라는듯합니다..그리고 자존심 상하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혼자 상합니까? 그런생각으로는 결혼하면 맘고생하실듯한데요..
익명
08.09.20 13:06
저두 여자고 맞벌이 중이지만 님글은 좀 황당하네요...상대적으로 더 힘든일을 하는 사람을 배려해주고 아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익명
08.09.20 13:41
장난하시나요..동사무소 힘든거 알아요 하지만 하루에 4시간밖에 못 주무실 정도로 늦게 끝나지는 안으실듯한데요?? 그리구 시간이 되는데로 서로 도와가면서 사는거지 무슨 맞벌이라고 똑같이 하면서 살라는건..참고로 전 여자구요... 요즘 아무리 맞벌이가 많타해도 조금에 배려만 있으면 불평 없는거 같아요.....이런 맘이시라면 결혼생활 힘들어요 ㅠ.ㅠ
익명
08.09.20 13:46
내가 님 하고 같은상황이라면 신랑 업고 다니겠는데요...33평 자기집에 2~3천 혼수는 정말 웃기구요...하루 4시간밖에 못자는 신랑 불쌍하기도 하구...요런건 비교하믄 안되지만...전직 장관시댁에...노름빚 있는 친정...글구.동사무소 공무원...의사...님아...눈감고 5초만 생각하세요...님은 신데렐라 입니다...신랑 업어서 출퇴근 시켜주세요.
낚시글맞아요. 속고있는거랍니다. 의사? 공무원? 하루에 4시간자는거 2-3시간자? 이거 답글달리는거 즐기는 낚시글.
익명
08.09.21 20:06
머라 처 씨부라 샀노
익명
08.09.21 22:28
레지던트 몇년찬가요? 1 2년차면 완전 힘들땐데..나 같으면 그런 모습 안 쓰러워서 한시간이라도 더 자게 만들겠는데염.. 의사들..나이들어서나. 좀 편하지..레지던트 팰로우.. 정말 옆에서 보면.. 안쓰럽습니다..완전 노가다에요.. 미안한 얘기지만.. 님 집이 그렇게 안 좋으면.. 비교당해서 결혼하기 힘들꺼 같네요..지금도 어느정도 자격지심이 있으신데..쩝.
첫댓글 내가 생각하기에는 님은 남자분이란 결혼까지는 힘들것 같네요....가진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오 보이고, 님아 님은 결혼을 해도 평생...종으로 살거예요...남친한테....보지나.....주면서..^^..^^님은 해피바이러스..!
실례되는 말이지만 결혼은 못할것같아요에 1표 보냅니다
4시간 자던거 2~3시간 자게 하고 싶습니까??
동감..자는시간이 많은데 1시간정도 줄인다면 이해 가지만..고작4시간 자는 사람한테 살림은 좀 너무하신거 같네요
님은 결혼이란거 하기 힘드시겠네요....
님이 4시간 자던거 두세시간으로 줄여본 다음에 말씀하세요. 어이가 없네요. 몇 시간을 자고 안 자고, 일이 힘들고 안 힘들고 간에 그렇게 배려하는 마음 없이 어떻게 결혼하겠다는 말씀? 이기적인 고민으로밖에는 안비쳐지네요. 받을 생각만 하지 말고, 예비 신랑을 위해 뭘 해줄 수 있나를고민하는 게 훨씬 행복할텐데... 왜 그러고 사세요 ? 참 이상하다 ............
저게 사실이라면 여자분은 정신을 놓으신듯... (난 아무리봐도 낚시글.같당)
4시간 자던거...2~3시간으로 줄인다...? 아이야~~ 님아....남편될분 피곤에 찌들려 사는사람이구만... 가만히 놔 두삼~~~ 결혼하면 여자가 약간 손해본다고 생각하셔야죵~~~~'
신데렐라 신드롬을 꿈꾸는 콩쥐가 자격지심에 성격까지 안좋아 ..더군다나 나이도 많음서 ;;;;; 집에서 내조나 잘하고 맛난거 해서 신랑 챙겨줄생각부터 해야지 요즘 직장맘들 다들 일해가며 살림 거뜬히들 잘해네더만.동사무소면 5일제에 정시퇴근에 에어콘 빵빵하게 나오는데서 컴터로 등본이나 뽑아주고 별로 할일도 없겠구만 ㅡㅡ;; 지금 상황판단이 좀 안되시는듯 원글님아 님이 지금 살림 안도와준다고 투정부리고 그럴 군번이 아니야 정신차려
대가리에 뭐가 들었나 한번 쪼개 보고 싶은건 나뿐인가? ㅎㅎ
님의 예랑이가 불쌍해요... 이런 생각을 하는걸 아는지나 몰겠네.... 정말 불쌍하다
감사할줄 모르고 자격지심만 하늘을 찌르네요.. 2~3시간 자면 병나지 안나겠어요?제가 남친이라면 헤어집니다
까짓거 하루에 4시간 자는거 2~3시간으로 줄이고 집안일도우면 어디가 병나나요? -----> 이말 너무 어이없다..역시 당신은 의사 마누라감은 아니군여...그냥 그남자분 놓아주세요....내조 잘해주는 여자 만나야 그 남자분에게도 좋을듯...ㅡㅡ; 한심하네요 의사남편에 37평짜리 아파트 들어가면서 혼수 2~3천으로 해결하려는 당신....같은 여자지만 참 뻔뻔스럽고 남자가 너무 아깝네요....결혼 하기 힘들듯 싶네요 미친년
저또한 맞벌이 이지만 신랑이 밥상 차려주고 음식물 쓰레기 버려주고 빨래 널어 주고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해주면 고맙다고 합니다..그러면 자기가 할수 잇는게 이거 바깨 없다고 미안하다 해여 (남자라그런지음식과 청소를 못하드라구요해도 엉성) 자꾸 남의집과 비교 하지마세여 남의집 남편은 이벤트가 어쩌고 저녁밥상을 한상 차렸드라..궁시렁... 그집안도 다 속내가 있어여 저또한 너무 힘든날은 모좀 해줘 부탁조로 애기하면 안해주지 않던데여... 서로 위해가면서 사에여..
이거 낚시글 같아요. 제정신으로 이런 글 쓰겠어요? 그리고 만약 사실이라고 해도 월 150 도 못받는 동사무소 공무원 때려치우고 집안일 하면 되지 -_-
4시간자면 사람이 안피곤할까요? 물론 공무원도 힘들긴 한거 같은데...그렇다고 4시간은 안자잖아요..앉아서 일도 많이 하는 편이고요..의사는 서서일하고 서서 졸고 그러던데..의사라고 편드는건 아닙니다만 상황이 그런데..하라고 하는건 좀 그런듯..주변 친구분들의 신랑은 4시간 이상 자겠죠..넘 무리한걸 바라는듯합니다..그리고 자존심 상하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혼자 상합니까? 그런생각으로는 결혼하면 맘고생하실듯한데요..
저두 여자고 맞벌이 중이지만 님글은 좀 황당하네요...상대적으로 더 힘든일을 하는 사람을 배려해주고 아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장난하시나요..동사무소 힘든거 알아요 하지만 하루에 4시간밖에 못 주무실 정도로 늦게 끝나지는 안으실듯한데요?? 그리구 시간이 되는데로 서로 도와가면서 사는거지 무슨 맞벌이라고 똑같이 하면서 살라는건..참고로 전 여자구요... 요즘 아무리 맞벌이가 많타해도 조금에 배려만 있으면 불평 없는거 같아요.....이런 맘이시라면 결혼생활 힘들어요 ㅠ.ㅠ
내가 님 하고 같은상황이라면 신랑 업고 다니겠는데요...33평 자기집에 2~3천 혼수는 정말 웃기구요...하루 4시간밖에 못자는 신랑 불쌍하기도 하구...요런건 비교하믄 안되지만...전직 장관시댁에...노름빚 있는 친정...글구.동사무소 공무원...의사...님아...눈감고 5초만 생각하세요...님은 신데렐라 입니다...신랑 업어서 출퇴근 시켜주세요.
결혼은 둘째치고 상견례라도 가능할까요? 죄송하지만.. 힘드실지도;;;
내생각에도 남자집에서 반대할듯 뭐하러 동사무소 여자랑 결혼해서 뽁기고 사나 같은 의사만나 프리하게 살지
낚시글 같은데요
낚시글맞아요. 속고있는거랍니다. 의사? 공무원? 하루에 4시간자는거 2-3시간자? 이거 답글달리는거 즐기는 낚시글.
머라 처 씨부라 샀노
레지던트 몇년찬가요? 1 2년차면 완전 힘들땐데..나 같으면 그런 모습 안 쓰러워서 한시간이라도 더 자게 만들겠는데염.. 의사들..나이들어서나. 좀 편하지..레지던트 팰로우.. 정말 옆에서 보면.. 안쓰럽습니다..완전 노가다에요.. 미안한 얘기지만.. 님 집이 그렇게 안 좋으면.. 비교당해서 결혼하기 힘들꺼 같네요..지금도 어느정도 자격지심이 있으신데..쩝.
거짓말같아요 저런여자랑 결혼할리가 없어요 진작 헤어졌어야하는 여자네요
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
욕 먹으려구 지어낸 글 같네요...
결혼해서, 남편이 집안일 도와주는거..여자들이 바라는거 하나죠!! 저도 그래요...바라죠!! 하지만 4시간 잔다잖아요ㅠㅠ 저라면 결혼을 포기하던지...저자신을 조금 포기하던지 해야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