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중에 가장 많이 웃었던거 같습니다.케릭터들른 다들 개성이 넘쳤고 어벤져스 울트론에서 토르가 본 아스가르드의 환영이 무겁지 않고 가벼운점도개인적으론 괜찮았습니다.헬라라는 빌런의매력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이 허무한건 고질병이네요.ost도 복고풍이 느껴지는게 괜찮은것도 장점이었구요.팝콘무비론 재밌게 보실 수 있겠습니다!까메오로 나오는 베우들이 나오는데 찾아보는 재미는 덤!
첫댓글 헬라 너무 젊어서 주인공인걸 알면서도 케이트 블란쳇이 맞나 싶었네요ㅎㅎ
맷데이먼이 그렇게 나올줄 몰랐습니다 ㅎ
컥...스포가....ㅠ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0.26 00:1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0.26 00:25
후기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봐야겠군요
기존의 토르나 배너의 캐릭터를 좀 뒤튼 감은 있지만단순 재미로만 따지면 올해 최고일 듯 싶습니다당연 토르 시리즈 중 흥행도 1등할거고요헐크가 귀요미일 줄이야ㅋㅋ
아래 다크서클한 여자도 케이트블란쳇인가요?
호빗의 엘프들이 전부 마블로 집결하는 모양새
첫댓글 헬라 너무 젊어서 주인공인걸 알면서도 케이트 블란쳇이 맞나 싶었네요ㅎㅎ
맷데이먼이 그렇게 나올줄 몰랐습니다 ㅎ
컥...스포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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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봐야겠군요
기존의 토르나 배너의 캐릭터를 좀 뒤튼 감은 있지만
단순 재미로만 따지면 올해 최고일 듯 싶습니다
당연 토르 시리즈 중 흥행도 1등할거고요
헐크가 귀요미일 줄이야ㅋㅋ
아래 다크서클한 여자도 케이트블란쳇인가요?
호빗의 엘프들이 전부 마블로 집결하는 모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