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영감탱아
1. 청와대 비서실장 노영민
다주택자 집 팔라고 난리치더니 본인은 2020년이 되서야 2채 중에 1채 판다고 선언함
그런데 반포 아파트 판다고 선언한지 50분만에 청주 아파트(본인 지역구) 판다고 정정
지역구도 버리고 똘똘한 강남 한채 남긴다고 비판받자 결국 둘 다 팔았음(시세 차익 약 8.5억)
2. 청와대 민정수석 김조원
잠실+도곡동 아파트 2채 보유
1채 팔라고 비난 받자 잠실 아파트 부동산에 시세보다 2억 비싸게 내놓음
왜 시세보다 비싸게 내놓냐고 비난 받자 아내가 내놔서 잘 모른다 시전
결국 집 안 팔고 민정수석 사퇴함
3. 청와대 비서실장 김수현
노무현,문재인 정권 부동산 폭등 설계자 김수현
본인 집은 재건축 예정인 과천 자이로 3년 만에
9억->20억 상승
본인 집 앞에 위례과천선도 뚫릴 예정으로 시세 더 폭등 예상함
4. 더불어 민주당 대표 후레찬
“서울은 한강 변에 아파트만 들어서서 단가 얼마 얼마라고 하는데, 이런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 된다”
천박한 서울에서 세종으로 천도하자고 하더니 정작 본인은 세종에 주택+땅 660평 보유중
5.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손혜원
전남 목포의 ‘도시재생 사업계획’을 미리 파악해 차명(남편+조카 명의)으로 부동산 투기해 징역 1년 6개월 선고 받음
6. 국회의장 박병석
서초구 반포아파트(시세 65억)+대전 아파트 보유
대전 아파트 아들에게 증여하고 본인이 그 집에 살면서 아들한테 월세(=용돈) 내는 중
7. 차기 대통령 호소인 이낙연
"서울 호텔 사서 전월세 놓겠다"
본인은 종로 경희궁의 아침 전세 12억 끼고 5억에 갭투기함
8.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2018년 7월, 대출 14억,전세 2억6천 끼고
본인돈 단돈 약 7억으로 25억 7천짜리 흑석 9구역 재개발 건물 매입
부동산 투기로 비난 받자 아내가 사서 모른다 시전
(모른다 했지만 본인이 직접 은행 가서 대출 받은거 들킴)
결국 1년 5개월 만에 시세차익 8억 남겨 팔고 사퇴함
9.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진선미
"아파트 환상 버려라" “임대주택 덕분에 공동체 의식 생길것, 어른들과 사는 재미나, 청년들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교류가 더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
정작 본인은 명일동 초역세권 신축 래미안 사는중
10. 법무부 장관 추미애
"부동산이 급등하는 것은 투기 세력 때문"이라며 "투기 세력이 돈 많은 일부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 주부에 이어 젊은 층마저 투기대열에 뛰어들고 투기심리가 전염병처럼 사회적으로 번졌다"
->정작 본인은 광진구 아파트+여의도 오피스텔 2채 보유중
11. 국토부 장관 후보자였던 최정호
잠실+분당+세종 3주택 보유자
해명:분당아파트->자식 물려줄 집, 잠실 아파트->팔려던 집, 세종 아파트->퇴임 후 살 집
결국 장관 탈락
12.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김홍걸(김대중 아들)
2016년 한 해에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아파트 3채 매입
투기성이 짙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두 아들에게 삶의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했다"
아파트 매각한다고 해놓고 결국 강남 아파트(시세 20억) 20대 아들에 증여(취득세 인상 대책 직전에 증여해서 세금도 아낌)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판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어벤져스 맞네
ㅋㅋㅋㅋ 하
이러려고 뽑았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