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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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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식탐이 식충이가 되버려걸신들린남편 1,2 +5년후 후기 (굉장히 스압)
회색 추천 0 조회 20,453 21.03.18 17:3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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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8 17:38

    첫댓글 휴...ㅅㅂ.....어머니는 또 뭔죄냐 ㅅㅂ...하..

  • 21.03.18 17:40

    와진짜 글읽으면서 존나소름끼치고 역겨웠음...

  • 21.03.18 17:40

    아 혈압올라

  • 21.03.18 17:40

    하 글쓴이 진짜 바뀐거 같아서 맘 아파

  • 21.03.18 17:41

    지능모자란거아냐..? 왜저래...

  • 21.03.18 17:41

    진짜 와 병이다 병

  • 21.03.18 17:42

    어휴 저정도면 병이지..

  • 시어머니도 아시는겨 아들 흠 있는거.. 에휴 알수없는 울컥함이라고 표현한거 이해되네

  • 21.03.18 17:44

    아니 저정도면 병아냐..?

  • 21.03.18 17:45

    시어머니가 너무 좋은 분이라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할지....저런 분 밑에서 어찌 저런 인간이 났을까

  • 21.03.18 17:45

    아들새끼때문에 시어머니는 무슨죄여ㅠㅠㅠ 진짜 남자새끼 돌았다 지금은 글쓴분 행복하시길 ㅜㅜ

  • 21.03.18 17:49

    시어머니가 넘 좋은사람이다... 저 씨발 놈편은 걍 디지셈

  • 21.03.18 17:50

    저런남자 거르는 개쉬운 방법 있음.
    마지막 한입 달라해봐.
    연애할때는 적당히 먹으면서 숨기지? 이건 못숨겨. 저런 식충이들은 마지막 한입 남은거 달라하면 일반사람들 이상으로 화내ㅋㅋ
    먹는거 환장하는 우리 아빠도 나랑 언니가 얄밉게 마지막 남은 탕수육, 마지막 남은 돈까스 달라하면 입은 삐죽 대셔도 주셔.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한테도 항상 이걸로 일단 걸렀어. 먹는거 좋아하는 정도면 궁시렁 대도 그냥 준다? 근데 식충이들은 울그락불그락 하면서 예의 운운하면서 화냄. 꼭 이게 100프로 거른다고는 못하지만, 높은 확률로 걸러줌

  • 21.03.18 18:04

    꿀팁이네

  • 21.03.18 18:07

    꿀팁이다

  • 21.03.18 18:18

    와 진짜 꿀팁 고마워

  • 21.03.18 18:51

    와 그동안 암생각없었는데
    지금까지만난애들중에 식충이들은 마지막조각 무조건 지입에 쑤셔넣었네 ㅋㅋㅋㅋㅋ
    이거남은거 나 먹어도돼? 혹은 나 먹는다~ 하면 자기가 먹을거라고어떻게든 꾸역꾸역 넣던뎈ㅋㅋㅋㅋㅋ

    식충 아닌 애들은
    내가 맛있게먹으면 이거 마저 먹어 하거나
    이거 나 먹어도돼? 하면 무조건 ㅇㅇ 했었음

  • 헐 꿀팁이다 일리있는거 같아

  • 21.03.28 18:10

    @회색 저 관종이에요 닉넴 가리지 않아도 됩니다요~~~~~

  • 21.03.18 17:51

    와씨 인간이냐.... 이성이 지배됐고만

  • 21.03.18 17:52

    아 진짜 역겨운 새끼다...

  • 21.03.18 17:56

    병이다 저거

  • 사람 아니다 진짜 ㅠㅠㅠㅠㅠ

  • 21.03.18 17:58

    저런 인간이 사회에 있다는게 놀랍다

  • 21.03.18 18:02

    저거 진짜 걸신들린거아냐? 뭔.. 소름돋을 정도로 싫다

  • 21.03.18 18:03

    저게 사람이냐 어휴 지나 식탐많은 새끼 싫어

  • 21.03.18 18:03

    와...ㅋ

  • 21.03.18 18:06

    헐.......진짜 오래 참았다

  • 21.03.18 18:06

    헐..자기와이프 임신했을때 부인 먹으라고 해놓은 음식에 고수랑 미나리 넣었다는거 보고 진짜 기절초풍이다...;;지 새끼 가진 사람한테 할짓이냐;; 시어머니는 좋으신 분이여서 다행이네 그나마

  • 21.03.18 18:42

    22 여기서 이해 안돼서 한참 다시 읽고 또 읽음 내가 이해한게 맞나 싶어서.. 하 진짜 대가리가 아파온다

  • 21.03.18 18:09

    너무 소름돋아...새로 만나는 분은 무슨 죄야 뭔 생각으로 또 여잘 만나..

  • 21.03.18 18:17

    아 미친 진짜 마주치기 싫어 저런사람

  • 21.03.18 18:20

    진짜 저거는...정신문제다...

  • 21.03.18 18:24

    사람새끼도 아니야

  • 21.03.18 18:41

    와..아픈아들 죽 뺏어처먹는놈이 1위였는데 갱신했다,,써글놈

  • 21.03.18 18:47

    진짜 거지 귀신에 씌였나 노이해

  • 다 그렇다쳐도 그렇다치기 싫지만 자기 죽은 애 심심할까 아버지가 따라갔다는 거는 진짜 못참겠다. 사람새끼냐 저게...

  • 21.03.18 19:11

    어떻게 저런 어머니 밑에서ㅜ 저런 새끼가 나오지 ㅜㅜ

  • 21.03.18 19:11

    진짜 너무하다

  • 21.03.18 19:44

    진짜 시엄마는 무슨 죄야..... 마음 아프다 진짜

  • 21.03.18 20:19

    보면서 숨이 턱턱 막힌다..... 지능장애인 것 같은데... 너무 고생하셨다.. 말이 3년 몇개월이지 1000일이 넘는 나날을 저런 식충이랑 최소 하루 두 세끼를 함께해야 했다니...

  • 21.03.18 21:04

    진짜 뭘본거야...;;;

  • 21.03.18 21:51

    글 쓰신 분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 21.03.18 22:30

    와..

  • 21.03.19 13:38

    충격.....

  • 21.03.19 15:23

    사람이 아닌 것 같아 너무 무서워

  • >자기 먹을 거 조금 나눠주고 배려해주면 되는 걸< 여기서 이혼 각 선다. 지는 할 줄도 모르는 먹을 거 배려를 아내는 해줘야함??

  • 21.11.28 18:10

    걸신 들린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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