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음악봉사는 정말 뜻깊은 봉사였습니다.
새로히 시작하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사강회장님. 흥부네님. 민호님. 발심화님. 무량화님.
여련화님. 딴청님. 호정님. 명지님. 라포레님. 럭셔리님. 천사진님.김모니카님.
모두 반가웠고 함께한 봉사..정말 즐거웠습니다.
오늘 모든 회원님들과...더욱더 돈독해지고 한가족임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봉사였습니다..^^
변함없는 회장님과
늘 멋지게 사회를 보시는 민호님..
그리고 나날이 새로운 마술로 우리를 놀라게 해주시는 흥부네님..
변함없이 분위기 업시켜주시는 무량화님..발심화님 여련화님...
항상 제옆에서 힘이 되주는 명지님 딴청님..
피곤하실텐데 차량지원으로 회원님들을 편하게 해주신 호정님..김모니카님..
그리고 거하게 식사를 후원해주신 럭셔리님..
처음으로 함께 봉사하신 호사모총무님이신 천사진님..
늘 옆지기와함께 봉사하시는 라포레님.모두...반갑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호연이에게는 오늘 정말 뜻이 깊은 봉사였습니다다.
라스튼줄 알았는데... 시작이라고 말씀하신 발심화님. 무량화님. 여련화님.
의뜻에 맞춰..이젠 호연이도 어르신들께 분위기 띄우는데 더욱더 한몫하겠습니다.
노래연습 무쟈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무량화님..따라가려면요..ㅋㅋㅋ
첫댓글 아니... 컴이 이젠 맛이 갔나봐요..글도 이상하게 올라가구..더 써지지도 않고 무슨 조화속인지원..ㅎㅎ
4년만에 찾아간 임마누엘의집 어르신들의 무표정속에 감춰진 마음을 보고 왔어요.
표정은 굳었어도 즐거워하시고, 고맙다고 해주시고,
언제 또올거냐며 두손을 꼭 잡고 놓지않으시고 , 다음주에 또와 하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느끼고 왔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수고 하셨구요. 호정님, 김모니카님, 차량지원 감사드려요, 흥부네님 장비운반 애쓰셨구요.
언제나 한마음으로 봉사 해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즐겁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감사 또감사 마음속 깊은 사랑 보냅니다....^^*
회장님도 감사합니다..^^*
함께 한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늘 오늘처럼 행복하기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옆지기님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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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환영합니다.^^&
조금 먼곳에 계시네요. 서울에 오시면 함께 해요...^^*
혹시..주소만 그렇게 되있으신건 아닌지요...마음은 충청도..몸은 서울..그런거 아닌가요? 암튼..서울에 오시면 꼭 오세요..^^*
함께한 모든 시간들...행복했습니다..^^*
언냐..넘 행복했어요..곱배기루...^^*
임아누엘의 집 어르신들의 맑은 모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우리 모두 행복한 시간이였죠~~장거리 차량봉사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미투..저두 감사드립니다..^^*하룻밤 자고 가라고 잡으시던 어르신도 계셨던걸요.. 원장님께서는 언제 오시냐구..약속하라구..하시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님들과 함께하니 그 자체가 행복이네요~ㅎㅎ
그렇죠? 행복 그자체죠? ^^*
회장님.총무님 너무 수고하심니다....모든 회원 님들 수고하셨습니다....다음에 또 뵈요...^^**
여련화 언니..발심화 언니..무량화 언니..모두 잘들어가셨죠? 우리 담음악봉사에서는 함께 분위기 띄어보자구요..^^*
우리 봉사방 식구들은 행복 전도사 같아요. 무두 묻 너무 좋구요 이를 진두지휘 하는 호연 총무님과 사강 회장님~~싸랑합니다...하하하
함께 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쁜 염주 받으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