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축구스타 아리엘 오르테가(28)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로 진출했다.
터키리그 페네르바체와 결별을 선언한 오르테가는 사우디 명문클럽 알-이티하드와 3개월에 약 75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현지신문 알-리야디아가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후반기로 접어든 사우디리그의 남은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투입될 오르테가는 오는 22일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3회 연속 월드컵 무대에 섰던 오르테가는 지난 97년부터 2000년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와 이탈리아 파르마 등 유럽 빅리그에서 뛰었고 지난해에는 터키리그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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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맙..맙..소...사.......헉!
나..나..가틈... 이....일..본을..갈..테..텐데....헐..
(근데...3개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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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오..오르테가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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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일달러의 위력인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