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리뷰때메 다른 농구화들 리뷰가 늦어지고있네요..
그래서 일단 KD5 BHM 리뷰를 먼저 올립니다.
사실 글에도 쓴 내용이지만 나이키의 행보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심하게 생각하면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된다" 라는 속담까지 생각이 나네요..
혹 나이키의 이런 점이 마음에 안든다..라고 생각하는 부분 있으신가요?
일단 리뷰는 아래 사진에 링크를 걸어 놨습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신발은 정말 멋지죠~
실망감이 다이렉트로 전해져오는 후기네요 ㅋㅋ
실망감이 심하니 짜증이 폭발하네요..;;
첫댓글 멋집니다^^
신발은 정말 멋지죠~
실망감이 다이렉트로 전해져오는 후기네요 ㅋㅋ
실망감이 심하니 짜증이 폭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