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이 당뇨에도 좋다는 현지에 계신 분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간 친구가 당뇨가 있어 매일 약을 먹길래
이거 사서 먹어 보라고 해서 샀죠. 차가 차가 하는데 어떤 맛인지도 궁금하고 해서 몇개 가져 왔는데, 올려봅니다.
소개 한 분의 아버님이 당뇨 수치가 400까지 올라 갔다는데, 전 400이 얼마나 높은지 모르겠지만 높은 수치라네요.
같이 간 친구가 100대 중반인데 매일 한 알씩 약을 먹는걸 보면 많이 높은 수치 같습니다. 그런데 이걸 근 1년
음용하셨는데, 아침에는 정상 수치가 나온다고 합니다. 기본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먹는다고 하네요.
한 팩의 용량이 50g인데 일주일치라고 합니다. 이걸 반 숟가락 떠서 따뜻한 물(60도 이하)에 넣고 24시간 우려서
건데기는 버리고 먹는다고 합니다. 가격도 참 착해 보이네요.



첫댓글 가격이 착하면 얼마인가요? 저도 궁금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우리돈으로 4000원이네요. 그런데 우리나라로 가져 오려면 많이 번거롭고 단가도 올라갈거에요.
@아라비 공구하시면 먹어보려구요^^
@햇살 입국할 때 조금 가져 올 수 있지만, 공구를 하려면 준비할 것들이 많을 것 같아 힘들 것 같아요.
@아라비 군침만 .....ㅎㅎ
@아라비 싸이트도 언급해주셨는데 주소좀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