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바람아는
위로를 주는 노래라지만
참아 온 눈물을 흘리고픈 애이불비의 아픔
기다리는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는
지극한 짝사랑에 무한한 기다림의 아픔
손편지 한 장은
당신 품에 눈감으며
마지막 소풍가는 날
당신 마음 갖고 가겠다는
극한의 체념의 아픔
(가슴 저리게 하는 아픔이지요)
나를 기억해 줘요는
내마음 몰라주는 사람에 대해
닿지 않을 거면 그냥 지나가라며
기억은 해달라는 자조적 아픔
이제 우리공주님
작은 숙녀 정서주님에게
만남과 환희의 노래도 부르게 해 주세요
이렇게 밝고 맑은 공주님이
참고, 기다리고, 체념하고,
자조적인 노래 뿐 아니라
이제는 마음껏 사랑하는
기쁨의 노래를 부르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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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에게 기쁨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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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감합니다.우리 서주 공주님은 가뜩 여린 이미지인데 슬픈 정조의 노래만 부르게 하는 소속사가 조금은 서운합니다. 이제는 신세대답게 밝고 경쾌한 리듬에 즐겁고 행복한 느낌이 나는 노래 준비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침에
'꽃바람'을 들으면서 그런생각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