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흑임자 투게더효리네 갱얼쥐 친구들 중에 몸집이 가장 작은 모카는 과거에 학대받은 기억 때문에 사람을 무서워함유일하게 마음을 연 효리만 따라다니는 엄마 껌딱지임
효리상순 부부가 외출하고 아이유와 단 둘이 남게된 모카
모카는 낯선 사람과 있다는 사실에 무서워서 몸을 바들바들 떪ㅠ
아이유는 모카가 놀라지 않게 눈을 맞추며 조심조심 다가가
발부터 가만가만 쓸어줌
다정한 손길에 신기하게도 떨림이 잦아든 모카이때부터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 모카는
아이유 곁에서 손길을 즐기게 됨
같이 바다냄새도 맡고
먼저 다가가 만져달라고 얼굴을 내밀기도 함
낮잠타임 때는 효리 옆에서 자다가 내려와 아이유 곁에서 몸을 말고 잠사람이 무서웠던 모카는 사실 사람의 손길이 가장 그리웠던 것ㅠㅠ
시즌 2에서는 처음보는 윤아에게 자기 만지라고 먼저 발을 올리는 모카ㅋㅋㅋ
말이 필요없는 행복한 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흑임자 투게더
첫댓글 눈물난다 아이고
모카 잘가..ㅠ
하 ,,🥹
ㅜㅜ
첫댓글 눈물난다 아이고
모카 잘가..ㅠ
하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