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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86인생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Re:후기(2)-폭탄소리 들어도 또 산에 가는 이유는?..
우사 추천 0 조회 256 07.04.29 23:46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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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9 23:56

    첫댓글 덕분에 즐거웠다우~~~

  • 작성자 07.04.30 08:08

    회장님 덕분에 라는 말도 못쓰겠네요.... 정말 감사해요...^^

  • 07.04.30 00:17

    즐거웠어요~~~

  • 작성자 07.04.30 08:08

    버벅이... 알게되어 젤 기쁜 님이네요...^^

  • 07.04.30 01:26

    허벅지 옆으로 멍 안들었는지 잘 살피삼...ㅋㅋ..어젠 친구의 땐스에..많이 즐거웠다요..많이 웃고..건강하게 산에서 또 봐요..

  • 작성자 07.04.30 08:09

    뇌와 내장기관 빼곤 온몸이 죄다 아푸~~ ㅠ.ㅠ...

  • 07.04.30 18:22

    다행이야...그나마...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는 지 방의 벽은 운악산 병풍바위로 보이고 분홍색꽃은 다 진달래로 보인다네..ㅋㅋㅋ

  • 작성자 07.05.01 12:32

    푸하하..오리얌...그분 누구여?.... 병이 깊으시네..ㅋㅋㅋ

  • 07.04.30 01:36

    담에는 언냐 업고 올라갈겡...^^*

  • 작성자 07.04.30 08:09

    또 같이 가자궁??? ㅎㅎㅎ

  • 07.04.30 07:33

    반가웠어요~!

  • 작성자 07.04.30 08:10

    메주님 이름만 열심히 보고 실물은 처음이었어요... 저도 많이 반가웠어요~~^^

  • 07.04.30 08:33

    우사! 너무 빠르고 날았어^^*

  • 작성자 07.04.30 09:30

    모나우스님... 등산내내 님의 모습 안보이면 안 쳐진거길래 빡빡 애썼건만..ㅋㅋㅋ

  • 07.04.30 09:03

    저도 반가웠습니다...담에 또 뵐께요..*^^*

  • 작성자 07.04.30 09:30

    윤선님... 저도요~~... 담엔 꼭 같이 뛰어봐요^^

  • 07.04.30 09:14

    초호화폭탄,,,,재미있게 읽고 걍 지나갑니다...창피시리라 에구구~~~~

  • 작성자 07.04.30 09:31

    등님 덕분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참 이뽀요~~^^

  • 07.04.30 09:27

    운악산갈때 차창밖으로 보이던 우사(소도 열마리정도 있던걸?)도 멋졌어 우사만큼이나...ㅋㅋㅋㅋ

  • 작성자 07.04.30 09:31

    언냐... 갸들이 사는 집...도.. 멋졌어요? .... (언니커플땜에 완전 소되쓰.. ㅠ.ㅠ)

  • 07.05.01 17:01

    소가 싫으면 말로 해줄까? 아님 닭? 것도 싫으면 돈?

  • 작성자 07.05.02 09:15

    언니... 당연히..모리모리해도 돈 이징~~^^

  • 07.04.30 09:46

    이 후기 더 재밌다요. 내꺼 간판내려야 겠는데요.

  • 작성자 07.04.30 09:47

    윗 후기 분위기 멋지다요. 내껀 늘 그 뒤에 따라다닐래요~~^^

  • 07.04.30 10:32

    모두 반가왔습니다..^^...산행이 더 흥겨웠어요..ㅋㅋ

  • 작성자 07.04.30 11:14

    그러게요... 너무 행복했어요...^^

  • 07.04.30 11:53

    두부먹고 가는 갱생의 길이 그길 이었군요 ㅎㅎ

  • 작성자 07.04.30 12:54

    불량소년, 소녀가 가야할 길이지요 ㅎㅎ

  • 07.04.30 19:01

    두부먹으며 하는 속담이 있지요,,"너나 잘하세요~~" 라고 ㅋㅋ

  • 작성자 07.05.02 09:14

    이런 속담도 있어요..." 끼리끼리 노네요~~" 라고..ㅋㅋㅋ

  • 07.04.30 12:51

    긴거 잘 안 읽는데 다 읽었씸......ㅋ

  • 작성자 07.04.30 12:54

    감사..감사~~^^* (뿌듯~~)

  • 07.04.30 14:13

    우사님 재밌는 후기읽으니 다시 그날이 생각나네요..^^ 덕분에 맛난 점심도 낑겨 먹었구요..에고 제 음향효과(?)가 좀 그랬지요..? 바위..이런데만 가면 자동으로 글케 되네요...ㅜ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7.04.30 15:45

    많이 궁금했던 님중에 하나였습니다...씨엘님... 양재천 부근에 이름이 똑같은 와인바가 있거든요... ciel 이라고... 기회되면 같이 가봐요... ^^*

  • 07.04.30 16:25

    양재천 부근이면 울 집 근처인데...뭐 나도 따라가겠단 뜻은 아니야..걍 그렇다구..ㅋㅋㅋ

  • 07.04.30 23:59

    오..ciel이란 이름의 와인바가 있다구요..괜스리 반갑네요..^^ 꼭 같이 갈 기회가 생기길 바래야겠어요../*지기님도 같이요...멋진 낭군님과 잘 귀가하셨죠..?^^*

  • 작성자 07.05.02 09:13

    말 나온김에 함 벌려볼까요?... 이름하여 씨엘번개..^^

  • 07.04.30 17:33

    시조 참 걸작이다...ㅎㅎㅎ..미안타 내가 적당히 져 줬어야 니 시조가 더 필 받았을 터인데...ㅋㅋ..어쨌든 말빨 글빨 ....게다 몸매빨까정.. 좋은 내칭구 우사얌..알러븅...^^*...집에가서 보니 두 무릎이 다 시퍼렇더라 ..ㅋㅋ 알징??..ㅋ

  • 작성자 07.05.01 10:19

    애구 살신성무...를 한겨???.. 암튼 내 연구대상이고 애정대상이다..너...

  • 07.04.30 18:52

    처음만남의 설레임과서먹함이 이젠 정겨움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맘이 보여지는 글 이네여^&^음~~넘 즐건하루였답니다^^& 후기를 읽다보니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여~~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07.05.01 10:18

    그죠... 딴 꽃 다 싫어하는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꽃인 후리지아님... 어째 시간이 갈수록 더 그립고 정겹고 빨리 또 보고싶어집니다... (이거이거 병일 깊어가지...싶습니다...)

  • 07.05.01 04:26

    잘 다녀왔군.........안녕~~^^/

  • 작성자 07.05.01 10:15

    너 갈때 나 없었고,, 나 갈때 너 없으니... 언제나 같이 갈꼬....^^*

  • 07.05.01 17:55

    우사님과 준서님 결투때 두분 표정을 카메라에 못 담아 온것이 후회 막심임.....ㅎㅎㅎ.....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7.05.01 10:17

    인샬라님... 그런거 담으시면 아니되어요.. ㅠ.ㅠ (모델료 오천원 받습니당..^^*)... 만나서 정말정말 반가웠습니다...저는 따블루요~~^^

  • 07.05.02 17:30

    속기로 읽었는데도 내용이 좋네요~~~ㅋ(역시 여자덜이 독하긴 독해 5000원에 차가워서 다리가끊어진는 고통을 참다니~~~ㅎㅋ)

  • 작성자 07.05.02 09:12

    원나라님... 활기찬 모습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우동이 건사하시느라 힘드셨죠? ^^

  • 07.05.02 05:57

    세월에도 녹슬지 않은 재담...!...역쉬...외양간 암소였다...ㅋ.ㅋ

  • 작성자 07.05.02 09:12

    하늬님...참 오랫만에 뵈고... 반가웠습니다~~^^

  • 07.06.12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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