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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보라카이
 
 
 
카페 게시글
보라카이 오늘날씨 4월 3일 보라카이 날씨
Mr.수박 추천 0 조회 858 14.04.03 16: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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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4.03 18:13

    한국에선 수학을 그렇게도 싫어했는데....
    저도 신기할 따름이예요~~ㅎㅎㅎ

  • 14.04.03 20:07

    @앨리스 헉~~~유빈이?????????? 얼마전 남편분이 사진방에 올리신게 다녀오셔서 올리신게 아니고 쩝;;;;거주하시면서 올리신거네여 - 0-
    몇차례 보라카이(몇년전 여행때마다 몇번이고)에서 지나가시는 것 뵈었는데 그때마다'저분들도 큰일이시네 가족여행을 보라카이로만 오시고'했는데 OTL 너무 부럽씁니다요~
    휴~아~기냥 마냥 부러운디 어쩌쓰까용?!ㅎ,.ㅎa

  • 14.04.03 17:41

    유빈이라면 혹시 앨리스님네 맞나요??

  • 14.04.03 18:10

    넹~~~ㅎㅎㅎㅎㅎㅎㅎㅎ
    한나래님 잘 지내시죠?

  • 14.04.03 18:49

    @앨리스 저도 보라카이에서 잘 지내고 싶습니다 ㅜㅜ
    새로운 취미를 시작했더니 보라카이를 못가네요. ㅎㅎ

  • 14.04.03 17:43

    누구는 정착하고~

    누구는 다른섬으로 떠났다고 하던디~^^

    암튼 유빈 부모님~
    몇번뵈었지만
    대단하신분들~ㅎㅎ

    저는 관광객으로
    만족...ㅠㅠ

  • 14.04.03 18:12

    아직 안떠났쓰요 6월30일에 떠난다요 ㅠㅠ
    대단하긴요~~정줄 놓고 사니 사람답게 살아집니다 ㅎㅎㅎ

  • 14.04.03 18:33

    야팍에서 가끔 밥 얻어먹던 1 인입니다ㅎㅎ 맛있었는데...그 옆쪽으로는 바수라 라고 하는 클럽도 있었지요...?

  • 14.04.03 18:39

    아ㅡ 전 유빈이도 부럽지만 그런 결단을 내리신 부모님이 더 부럽습니다...

  • 14.04.03 21:37

    2000년 신혼여행지였던 필리핀에 큰짐을 싸기까지 14년이 걸렸네요^^ 인생의선택에 정답은 없겠지만 좋아하는 아이와와이프를보며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유명하신분이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웰컴투 파라다이스 " ^^ ~~~~

  • 14.04.03 22:23

    부럽습니다~ 큰 결단 내리셨네요.. 맨날 장사나 할까?하고 노래부르는 제 신랑은 "우리 보라카이가서 장사할까?" 이럽니다ㅠㅠ 생각이 많으면 결단 내리기까지가 힘이들지요..

  • 14.04.03 23:55

    잘 적응하시리라 믿습니다^^ 가면 밥 얻어먹을수 있겠다^^

  • 14.04.04 13:29

    @좌불상 좌불상은 앨리스님말고 얻어 드실사람이 더 많으시잖아요 ㅎㅎ

  • 14.04.04 14:43

    @좌불상 돈보다 반겨줄 사람이 있다는 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더욱 값어치가 있죠^^

  • 14.04.04 10:37

    좋네요. 그분들도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행복하시길 빌어 봅니다.

  • 14.04.07 18:10

    오다가다 후기로 봐오던 앨리스님. .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보라카이소식에 앨리스님 가족이 보라카이를 갔다는 애길 보며. . 부러움에 오늘도 전 남편을 잡네요. . 우린 언제가냐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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