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교육이 없어서
혼자 공부하다 겜하다가.. 그냥 그런다...
주위 다른 사람들은 에이지오브엠파이어투 한당..
2:2:2로..
회사 바로 앞에 보라매공원 있거든..
지금 무슨 경로잔치같은거 하나봐...
아저씨 아줌마.. 아니 할아버지 할머니들 노래부르고 그러네.
넘 시끄러워...-_-
음...
성옥이 결혼식 소식두 있구,
아 세연쓰.. 손가락 부러졌나봐 나.. 냠..
게을러서 그렇지 머... 말 나온김에 오늘 연락해볼까..
덕중이는 가게 땜에 힘들다니 안쓰럽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다...
아자아자 힘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