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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보를 위한 漢詩 宿建德江(숙건덕강)-孟浩然(맹호연)
巨村 추천 0 조회 62 25.04.02 14:1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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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2 14:32

    첫댓글 오늘도 孟浩然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4.02 21:22

  • 25.04.02 14:45

    배를 타고 가다가 안개가 자욱하여 모래톱에 정박하였는데
    날은 저물어서 나그네의 수심이 새삼스럽게 생겨난다.
    눈앞에 펼쳐진 들판은 나무네 맞닿은 듯하고
    강물이 맑아 비친 달은 사람이 잡을 수 있을 만큼 가까이 있다는
    처지의 나그네 심정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02 21:22

  • 25.04.03 07:28

    맑고 밝은 달밤의 정경이 떠오르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野曠天低樹... 들이 넓어 하늘은 나무에 머물고...
    멋지네요...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5.04.02 21:22

  • 25.04.02 17:21

    野曠天低樹 (야광천저수) ; 들이 넓으니 하늘은 나무에 머물고,
    江淸月近人 (강청월근인) ; 강이 맑으니 달은 사람에 가까워라.
    고맙게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02 21:23

  • 25.04.02 20:07

    野曠天低樹(야광천저수)
    江淸月近人(강청월근인),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02 21:23

  • 25.04.02 20:37

    江淸月近人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02 21:23

  • 25.04.02 20:57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02 21:24

  • 25.04.02 23:09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4.02 23:56

  • 25.04.03 07:05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4.03 07:53

  • 25.04.03 07:29

    月近人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25.04.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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