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여동생네 산이 9만평이라고 했었지요?
산이 아무리 좋고 크면 뭐합니까?
막내 공주는 좋은 차 타고 고상하게 그림이나 그리고 우아하게 차나마시고 음악이나 그림이나 감상하러 다니는 정말 애기때 부터 공주처럼 자라고 결혼해서도 공주처럼 사는데 산 좋아하는 저 때문에 끌려 다니다 시피 산을 다녔습니다.
산은 원시림 그대로였습니다.
윤판나물 하늘나리 하늘말나리 앵초 큰으아리 작은으아리 이름모를 꽃들의보물 창고 같았습니다.
나무가 너무 우거져서 일까요?산나물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꽃에 관심이 없었을 때에는 잘 몰랐는데 꽃에 관심을 두고 보니 모두가 귀하고 귀한 꽃들이 많았습니다.여름에 오면 더 이쁜 꽃들이 많이 피겠지만 여름에는 무서워서 산에 못갈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첫댓글 윤판나물이 야생화 인가 보네요..
네 야생화라고 하네요.산에도 많고요
하나하나 알아가다보시면 서로의 비밀 화원도 생기겠네요.
여름에는 장화 필수입니다.
ㅎㅎ윤판나물. 우산나물. 참이쁜애들입니다
네 수줍게 숨어서 고개 숙이며 핀 꽃들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윤판나물 이쁘네요
저는 작년에 심었는데
올해는 안나오네요
가신듯해요
내년에도 저 곳에 도 가면 계곡에 흘러 내린 아이들 좀 캐 올까 합니다
@도도 서울 이쁜애들 많이 캐오셔요~~~
비밀에 화원
야생들이 더 싱그럽지요
네 산속의 화원은 자연 그대로 아름다웠습니다
예쁜 꽃이 많아서
기분 좋으시겠어요
자연에서 보는 꽃들이 예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