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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앗싸37기]발표회를 마치고-이제야 알것같아요
*하루(はる-봄)* 추천 0 조회 291 07.01.17 20:33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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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7 21:17

    첫댓글 넘 예뻤어여~~잘 봤구요~~수고했어여!!이젠 정말 즐살하세요~~

  • 작성자 07.01.18 09:20

    수이 언니도 소리질러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ㅋ쌩유~~히힛

  • 07.01.17 21:22

    ^^고생들 하셨어요..이제 즐살하길.........................................펭귄바바

  • 작성자 07.01.18 09:20

    저희 벤투스 오라버니 함께계시는거 맞나요?모두 보고싶어요~~^^

  • 07.01.17 22:34

    수고했어~ ㅋㅋ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지금 딱 들어맞을거야.. ㅎㅎ

  • 작성자 07.01.18 09:21

    오빠야~넘 고맙당.ㅋ 우리 이제...서있는라 바쁘지 말고 춤좀 추자.ㅋ

  • 07.01.17 22:54

    하루 많이 이뻤어~ 멋진 하루였지. 즐거운 하루(day)였고~ 길잃은 아이같은 비슷한 기분 나 역시~ ^^

  • 작성자 07.01.18 09:22

    오빠두 진짜 진짜 멋졌어!!넘 아쉬워하지말구...모..담에 또 하믄 되잖아?ㅋ

  • 07.01.18 00:22

    결국 난 오늘도 초중급 수업에 갔답니다. 역시 습관이란 무서운 것 같아^^

  • 작성자 07.01.18 09:22

    오빤 많이 좋아졌어 엄청 늘었다니깐~오빠 이말 좋아하지? 많이 해주께.ㅋㅋ

  • 07.01.18 00:32

    감동적인 글 잘 읽었어.. 근데 막판에... 머시? 니가 무거워???!! 아~맘 상하네..ㅋ

  • 작성자 07.01.18 09:23

    제가..무겁답니다..들어올려본 사람만이 아는것인지.ㅋ나도 언냐처럼 잘추고싶어요~~^^

  • 07.01.18 01:16

    정말 수고 많았어..발표회를 통해 하루랑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오늘하루 정말 허전해서 저녁에 초중급수업을 도와주러 갔더랬지..ㅋㅋ 고맙구..우리 동기들 사랑해~^^

  • 작성자 07.01.18 09:23

    까망 까망~~정말 고마워 ㅠㅠ 귀여운것.ㅋ

  • 07.01.18 01:46

    고생많이 했다~ 섹시한 포즈에 팬들이 많이 생길거 같은데? ㅋㅋ

  • 작성자 07.01.18 09:24

    항상오빤 다시봤다고 오히려 도망가든데.ㅋ

  • 07.01.18 09:01

    정말 몸고생..맘고생 많았어~엇그제 너무 이쁘고 멋졌던거 알징? ^^

  • 작성자 07.01.18 09:24

    같이 발표회해서 넘 좋아용~나도 언니처럼 이뻐지고 싶어요~~^^

  • 07.01.18 09:02

    하루~ 발표회마치고 정말로 감회가 새로운가 보구나... 발표회 멋진 무대였다... 캐스퍼오빠의 멋진 땡큐복 담으로 니 똥꼬 바지도 탐나데~~~ ㅋㄷㅋㄷ

  • 작성자 07.01.18 09:25

    언냐~정말 일찍와서 우리 이쁘게 꾸며주고..넘 넘 고마와ㅠㅠ

  • 07.01.18 09:12

    하루를 비롯 37기의 느무느무 멋진 발표회를 보고 다시금 발표회에 대한 소망이 생기게 되었으~~37기와 함께 하진 못했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 작성자 07.01.18 09:25

    이구..같이했음 좋았을텐데 ㅠㅠ 38기 살세라 부족하다니깐 꼭 해보삼~!!^^

  • 07.01.18 09:16

    ㅋㅋ 니들 그 포즈~ 섹쉬했다~ 그 단시간에 그렇게 느낌이 좋아지다니... 연습 많이 했구낭~ 이힛~ *^^* 여러모로 멋진 공연이었어~ 수고 많았당 하루~!!

  • 작성자 07.01.18 09:26

    연습때 언냐의 반응땜에 유메가 엄청 노력했나봐.ㅋ 언냐~넘 멋졌고...내내 고마웠어^^

  • 07.01.18 09:43

    늠 섹쉬했다^^ 어찌 그런옷을 소화할수 있었을까^^ ㅋㅋㅋ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니까... 즐기면서.. 오래가장^^

  • 작성자 07.01.18 09:46

    언냐~이제 38기 차례!!ㅋ 38기 살세라도 섹쉬하게~~ㅋ우리 오래 오래 봐용~^^

  • 07.01.18 10:10

    37기분들 무지무지 잘 하셔서 이제 정모때 손내밀기가 민망할 듯....헉..불쌍한 36기 살세로들..T.T 근데, 이제 하루의 이미지는 섹쉬이하는 생각이 안될 것 같은데...ㅋㅋ 암튼 수고했으~~ 멋졌구...^^

  • 작성자 07.01.18 10:32

    나한텐 손 안내밀드만~!맨날 내가 추자하고.마주치믄 헉 놀래고.ㅋ이리와~~~!!ㅋㅋ

  • 07.01.18 10:24

    ^^ 은근한 뚝배기~~ 장맛!! 37기 화이팅!! ^^*

  • 작성자 07.01.18 10:32

    멋진싸부들 덕에 37기가 멋지죠!!^^

  • 07.01.18 10:27

    새색시분위기던데,,,ㅋㅋ 하루도 기수들 챙기면서 고생마나따,,,발표회로 모든것이 끝난게 아니란거 잘 알지? 이제는 반장이라는 짐 벗어던지고 즐살하렴,,,^^

  • 작성자 07.01.18 10:33

    정말 이젠 후련하게 즐살~~할수있을까요..ㅋ즐살즐살~~

  • 07.01.18 11:53

    하루를 비롯해 앗싸 37기 여러분~ 수고많았습니다...발표회를 계기로 더욱 더 돈독한 37기가 되자구요~^^

  • 작성자 07.01.18 19:36

    오빠도 일산으로 인천으로 홍대로 정말 고생많았삼^^

  • 07.01.18 11:58

    이 공허함.. 어케해결해야하나ㅡ.ㅡ 그나저나 더욱더 놀라게해줄께 ㅋㅋ

  • 작성자 07.01.18 19:36

    꾸준히 놀라게해줄 오빠 기대하겠삼.ㅋ

  • 07.01.18 13:53

    다른 팀공연은 하나두 못보다가 내 차례 바로 전이라 쓰윽 바라보고 있는뎅...허걱 했어...ㅎㅎ 하루에게 또 저런 섹쉬한 면이 ~~ㅎㅎ

  • 작성자 07.01.18 19:37

    그래두 언니 못따라가지.ㅋ

  • 07.01.18 14:05

    짧은 시간동안 준비한것도 많구,,,너무 잘했구,,,넘넘 재미나게 잘봤엉,,,하루야~~~이젠 편하게 살사를 즐겨봐~~~

  • 작성자 07.01.18 19:37

    언냐 우리 같이 즐살해야죠~~^^

  • 07.01.18 14:19

    공연하는 내내 시선을 떼지 못했음 ㅎ 너무 잘했구 앞으로 즐살해~^

  • 작성자 07.01.18 19:37

    꽃정말 고마웠어 이쁜 살사랑~우리 친하게 지내야지~친구잖아^^

  • 07.01.18 14:37

    수거많이 하셨어여..^^ 맘놓구 편안하게 즐살하세여~^^

  • 작성자 07.01.18 19:38

    나오미 언니 덕분에 이쁘게 발표회할수있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 07.01.18 16:37

    간혹 그런 의상으로 바에 나오세요~ '조금' 감사하더군요~ ㅋㅋ 이젠 즐살~

  • 작성자 07.01.18 19:38

    나의 모자람이 그런 의상을 너무 힘들어한다.ㅋㅋ

  • 07.01.18 20:19

    공연이며 의상 모두 너무 훌륭하셨습니다..부럽습니다..반장님 수고 많으셨어요~~ㅎㅎ

  • 작성자 07.01.19 10:54

    38기 기대하겠습니당~멋진 공연 보여주삼~~^^

  • 07.01.19 02:38

    고생많았어~~ *^^*

  • 작성자 07.01.19 10:54

    넘 잘 챙겨주셔서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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