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급발진은 차량의 컴퓨터제어 오작동이라고 합니다.
오작동을 예방하려면 정차, 주차, 운전 종료할 때는 반드시
레버를 P(주차)에 두고 시동을 꺼야 됩니다.
D 또는 N 또는 R 위치에 두고 시동을 끄면 차에
장치된 컴퓨터 시스템이 종료가 되지 않아 오작동의 원인이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PC) 종료 시, 컴퓨터끄기→종료를 해야
컴퓨터가 꺼지는 것처럼 요즘 차량은 컴퓨터 제어 시스템으로 컴퓨터(PC)처럼 종료를 확실히 해야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D. N. R. 위치에서 키를 오프 하면 컴퓨터가 종료 되지 않고 오작동 원인이 되는 겁니다.
시동을 끄기 전에 반드시 레버를 P에 두고 시동을 끄면 컴퓨터 오작동을 확실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동을 끄기전에 반드시 레버를 P위치에 두고 시동끄기를 합시다.
더 안전한 것은 시동 후 1분후 여유를 갖고 출발하시면더욱 안전합니다.
안전운전으로 나와 우리 모두 가정의 행복을 위해 급발진예방을 확실히 합시다.
(자동차 안전 관리 공단)
매우 중요한 정보인데요
추가하면 자동차전문가들이 급발진 예방방법으로 시동을 켜기전 전원버튼을 먼저 눌러서 전원만 들어오게 한 다음
10~20여초이상 정도 지나서 전원이 들어온다음 시동을 켜면 급발진을 예방할수 있다고 한바있습니다
시동끌때는 반드시 변속레버 P위치에서 시동을 끄고 시동을 켤때는 브레이크를 밟지않고 시동버튼을 눌러서 전원만 들어오게 한 다음 잠깐 기다려서 자동차 스스로 시스템 점검이 된 다음에 브레이크페달을 밟고 시동키를 눌러 시동을 거는
두가지방법을 실천해서 급발진의 위험으로부터 해방되십시다
-출처: 차박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