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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실시간 토말(땅끝) 풍경입니다.
토말촌장 추천 1 조회 315 20.08.30 18:0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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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30 18:22

    첫댓글 해외인 줄 알았어요
    풍경이 너무 이뻐요~~^^

  • 작성자 20.08.30 20:50

    해남에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명소들이 꽤 많습니다.
    은근 매력이 있어요 ~!!!

  • 20.08.30 18:23

    먹음직스럽습니다.

  • 작성자 20.08.30 20:51

    아주 찰지고 맛납니다~^^

  • 20.08.30 18:29

    아~놔! 어쩌라구... ㅎ
    복분자 한병 들고 올께요 ㅋ

  • 작성자 20.08.30 20:52

    저는 술을 못먹어 늘 음로수로 술을 대신합니다.
    그래서 별명이 안주 킬러랍니다~!!!

  • 20.08.30 18:59

    삼치.
    좋아요 !
    와우!!

  • 작성자 20.08.30 20:53

    나중 해남에 오시면 꼭 대접해 드릴게요 ~!!!

  • 20.08.30 21:04

    @토말촌장 무화과
    3박스
    진작에
    호로록 했네요.
    3박스
    추가 주문합니다.
    대기자 명단에 줄섭니다..!

  • 작성자 20.08.30 21:07

    @아델라인 아이고~
    죄송합니다.
    지금 추석까지 선주문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업체 주문도 계속 오지만 다 거절하고 있습니다.
    나중 짝에게 따로 전화 드리라
    할께요~^^

  • 20.08.30 21:45

    @토말촌장 너무
    추카드려요.
    대박이군요 ..
    추석 지나고
    천천히.. .
    일단
    입금 먼저할께요.
    만일
    올해 무화과 다 팔리면
    내년에
    일빠로 보내주세요 ^^~

  • 20.08.30 19:00

    경치는 이국풍이고
    식탁은 한국풍이고.
    우리나라 땅 끝은
    다른나라의 시작일랑가요~^^

  • 작성자 20.08.30 20:53

    이런 소박함이 좋아 해남에 정착했습니다~!!!

  • 20.08.30 19:08

    삼치회가 탐나네요.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어서리~
    그림의 삼치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8.30 20:55

    이 곳 바닷가 사람들은 삼치회를 최고의 횟감으로 여깁니다.
    부드럽고 기름지고 찰져요~!!!

  • 20.08.30 19:53

    삼치가 실하네요.
    삼치회는 접해보질 않아서.
    물론 맛있겠죠.ㅎ

  • 작성자 20.08.30 20:56

    나중 기회가 되시거든 꼭 드셔보세요 ~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20.08.30 19:54

    풍경이 넘 멋짐니다
    삼치는 구워만 먹은 줄 알았는대..
    넘~호서스럽슴니다 ㅎ

  • 작성자 20.08.30 20:58

    나도 그렇게 알고 지냈는데 이곳으로 온 후 삼치회라면 열일 재쳐두고 달려갑니다~!!!

  • 20.08.30 20:03

    우와~~
    꼭 외국 같습니다‥

    삼치회‥
    금방 잡은거라 싱싱하니 맛나겠네요‥

    토말님.
    해피 저녁요~^^

  • 작성자 20.08.30 21:00

    감사합니다.
    아는 동생이 어장을 합니다.
    그래서 틈나면 따라 나서기도하고 수시로 대접을 받습니다.

  • 20.08.30 20:18


    나는 횟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칼집 넣고
    굵은 소금 뿌려서
    그릴에 굽은거 젤 좋아해요.
    싱싱해서 엄청 맛나겠어요~ㅎ

  • 작성자 20.08.30 21:02

    그렇습니다.
    금방 잡아 즉석에서 먹는 호사는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의 작은 특권입니다.~!!!

  • 20.08.30 20:39

    노을로 가기 직전의 하늘인가요.
    아름답습니다.
    삼치는 구이나 조림으로만.
    회 로 먹는줄은 몰랐어요.
    그것도 최고의 회 인줄은 더욱.^^

  • 작성자 20.08.30 21:05

    언제 옛 동료들 초대해 다양하고 푸짐한 회를 대접 할 날이 올겁니다.
    그때 벨라님도 꼭 초대하겠습니다.~!!!

  • 20.08.30 20:45

    아주
    반짝반짝 싱싱함이
    빛이남니다~

  • 작성자 20.08.30 21:11

    출어하면 많이 잡습니다.
    이곳에서 추자도까지 30분 정도 걸리기에 수시로 갑니다.
    가을에는 방어와 부시리도 잘 잡히고요~!!!

  • 20.08.30 21:21

    와 대박~~
    막 썰은 회가 죽입니다.
    그리고 바깥 풍경도 참이국적 입니딘.

  • 작성자 20.08.30 21:27

    이곳에 와서 알게된 동생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로 앞 섬 두개가 하루에 두번 바닷길이 열려 관광객들이 꽤 오는 곳이죠.
    특히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움은 동생이 혼자 살다보니 잘 갖춰진 집과 정원이 늘 2%부족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제 50후반인데 좋은 배필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 20.08.30 21:30

    @토말촌장
    사실 사람은 많은데
    서로 만나기가 참 어려워요.

  • 작성자 20.08.30 21:36

    @시니 그러게요~
    제가 해남와서 다섯쌍을 소개했는데 4쌍은 잘 살고 있는데 아쉽게도 한 쌍이 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나중 우리 핑계를 하기에 그 뒤부터는 안하고 지냅니다.~!!!

  • 20.08.30 21:31

    와~~
    삼치회는 어찌 처음 들어보는 듯합니다.
    삼치가 살이 연하고 담백하여
    잡자마자 회뜨면 맛잇을 듯 합니다.
    처음 들어보고 처음 봅니다.

    바닷가에 산 적이 없어서
    싱싱한 생선이 늘 그립답니다.

    무화과는 잘 자라고 잇지요?

  • 작성자 20.08.30 21:32

    해남 앞바다는 어족이 다양하고 푸짐해서 철따라 잘 먹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8.31 08:16

    성질이 아주 급해 바로 죽어버립니다.
    그래서 바닷가 사람들이 누리는 아주 특별한 횟감입니다.~!!!

  • 20.08.30 22:49


    언젠간
    한번 꼭
    가 보리라~

  • 작성자 20.08.31 08:19

    꼭 다녀가십시오.
    진도와 완도를 가려면 해남을 거쳐야 갈 수 있습니다.
    완도나 진도보다 관광지와 명승이 더 많지만 해남사람들의 특성상 자랑을 안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냠 지나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8.31 11:14

    남도여행이 요즘 대세인것 같습니다.
    동해가 남성적이라면 남도는 아기자기한 여성적입니다.
    다도해라 섬여행도 별미고요~!!!

  • 20.08.31 23:39

    ㅎ 잠들 시간에 입맛을 다십니다 ㅎ
    급 소주도 댕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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