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정령치 구간..
정령치 휴게소..
저희빼고 아무도 없습니다.
내려오는길에 오들오들 떨다가 약간의 업힐을 하고온 심온마을...
저기 성삼재가 보이네요.
지리산에 내린 눈꽃이 장난이 아니게 멋집니다.
성삼재 휴게소..뒤엔 라퓨마 대리점이 있습니다.
셀프샷~
구례와서 오리한마리를 시켰는데요, 요로코롬 많이 나옵니다.
3만원..여수는 이렇게 양 많이 나오는곳 없나요?
정달자 샾입니다.
누구 자전거냐면요...라이딩 하시면서 알아마춰 보세요ㅋ
자이언트 카본 풀 XT 사양..
반짝반짝 멋지네요. 샥도 부드럽고, 가볍고..
좋겠네요ㅋ 제주도 가시는분들은 이자전거 다 보실들 합니다^^
첫댓글 개나리가고,진달래 가고, 벗꽃가고, 배꽃,복숭아꽃..... 다시 겨울인겨? 5월에 눈이라? 참 생소한 경험하셨네요! 좋았겠습니다.
오모행님 잔차 멋지네요! 막 달리고 싶겠습니다.지금도 체력짱인데 거기다가 카본 업글되었다면 안봐도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