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첫번째 트랜스 레이드 파티가 추석 전날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벌어졌지요. 익살스런 하얀색 안경에 하얀색 옷들.. 색깔하나 만으로도 동질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Trance Raid Black
언제 : 11월 18일 금요일 내일이나 오늘이 되겠군요. 이번 Trance Raid 2nd Edition파티는
어디서 : 서울 홍대 부근 클럽 Cod에서
어떻게 : 네덜란드 Sensation Black 파티에 착안을 하여 검은색의 옷과 클럽 내부 장식도 검은색이란 주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래 검은색 의상을 입고 오신 분들에게는 입장료도 10000원으로 혜택을 드린다 하더군요.
Sensation Black
언제 : 매년 7월 둘째주말에 벌어지는 Sensation Black은
어디서 : 네덜란드 암스텔담 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상업 인터넷 방송 Id&t의 대규모 파티입니다.
어떻게 : 2002년부터 시작된 이 파티는 현재 3만5천명 규모로 표가 예매가 일찍부터 끝날 정도로 성황리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행사의 특징은 검은색이라는 의상 (dress code)에 있습니다. 클러버들이 상하의 검은 색의 옷을 입고 입장을 하며 더구나 파티 이벤트나 내부 장식 등도 검은색이나 악마 같은 기괴한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행사 관계자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생각해냈다는 이 파티는 그를 추모하는 의미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검은색 옷을 입고 중앙의 디제이 박스의 음악에 맞춰 향연으로 장관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 음악을 빼 놓을 수가 없죠. 주로 하드트랜스/하우스, 하드코어 테크노 등 하드스타일로 자극적이고 비트의 타격이 센 음악과 그 디제이들로 올해 2005년만 하더라도...
Yves De Ruyter (hardstyle)
Tom Harding (hardstyle)
Yoji Biomehanika (hardstyle)
Dana & Luna (hardcore)
Megamix - 여러 곡들을 믹스한 것이 나감
The Prophet (hardcore)
Deepack (hardstyle)
Outblast (hardcore)
...의 출연진만 보더라도 엄청 쿵쿵대는 감이 옵니다.
Trance Raid 2nd Edition
한편 음악을 살펴 본다면 이번 트랜스 레이드 라인업은...
Swan (Tech House)
Mugu (Trance)
Hoon (Trance)
Jaimo (Progressive Trance)
Ahn (Tech Trance)
Paust (Hard Trance)
...로 Swan은 시작을 비교적 부드럽게 하여 여러분을 맞이할 겁니다. Mugu의 낯익은 음악으로 본격적으로 트랜스 파티는 시작되고 Hoon부터는 약간 강한 트랜스로 시작하여 Jaimo는 강한 베이스로 그리고 Ahn과 Paust는 그야말로 제대로 세게 나가면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겁니다. 하드코어는 안 나오냐고요. 아마 분위기가 뜨면 어디로 튈지 모를 겁니다. 기대해 보시죠. 앞으로 Trance Raid는 이렇게 색깔과 분위기를 바꿔 가면서 매번 한걸음씩 더 나가는 파티로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