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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큐티 2.11.수요일/미디안 광야의 모세(출2:16-22)
양병모 추천 0 조회 406 09.02.11 07:2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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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1 07:31

    첫댓글 저도 믿음의 사람이 돼게 해 주세요

  • 09.02.11 08:35

    오늘도 말씀으로 덧잎혀져서 광야의 삶의 현장에서 내생각 내 주장이 빼어지고 성령께서 주장하시는 겸손하고 낫아지는 삶이되게 하옵소서

  • 09.02.11 08:59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없도다. 하신말씀이생각나네요.멀리 바라볼수있는 믿음의 눈이 필요한것 같네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알아 말씀 통해 자신 돌아보고 .....깨달아진만큼 하늘의뜻 땅된자들에게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좋으신나의 주님... 감사와 찬양을 올리나이다.

  • 09.02.11 09:24

    때때로 드는 현실의 불만과 불안이 하나님이 주신 훈련의 장이라는 것을 깨닫고 오히려 감사하게 됩니다. 지난 날을 돌아봐도 그렇고요. 샬롬~^^

  • 09.02.11 09:25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려요...항상 절 훈련시키고 잘 되라고만 하시는데 전 자꾸.딴기로 가지 않았나 싶네요..부모의 마음도 똑같겠죠...부모가 되니 이제 알겠네요... 하나님께 순정하며 사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09.02.11 18:06

    사모님 다음 아들희원 딸희라집사님 각각사는것으로아는대 한집에 살지도 않으시면서 ,,전화통화하셨나요? 차례 차례 쪼로록.......보기좋아요....ㅎㅎ....

  • 09.02.11 09:30

    내 생각과 내 주장은 늘 광야의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가 봅니다. 그러기에 욕심의 키를 줄이며 내 것 하나하나 비워나갈 수 있기를 ...당신을 향한 목마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 09.02.11 09:40

    내 생각 내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아멘

  • 09.02.11 09:53

    인생의 황무지에서 하늘의 예절과 순종의 미덕을 훈련하시는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광야의 식탁에서 말씀을 먹게 하시니...광야에서도 약속의 가나안, 그 말씀의 포도농사를 누리는 자 되게 하소서. 각양 어려움속에서 아버지의 시선은 더욱 집중하고 계심을 믿고, 속히 이루실 선을 바라보며 기쁨과 감사로 감당하게 하소서...

  • 09.02.11 10:04

    잘못된 습관들을 제거하기위해서 저를 단련시키시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훈련잘받아서 실전에 강한용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 09.02.11 16:40

    매일 매일의 큐티 . 말씀이 아버지께서 영아야 오늘은 광야학교의 어느자리에 왔느냐 ?하루 하루 말씀에 순종하여 약속의 가나안땅에 들어서 포도나무이신 아버지 옆에 가지가되어 많은 열매를 맺을 준비가 됬느냐? 하시며 묻고 계시네요. 그동안 뿌연 먼지속에 가려 방황했지만 이제는 큰소리로 대답합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이제말씀이 깨달음과순종하지못해 찔림이었는데 지금은 내안에 계신 성령님의 도움으로 편안함과 순종으로 고된 일터도 기쁨으로 주어진 삶에 감사하려는 마음으로 변화시키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저 자신도 멍멍 합니다. 감사 감사 주님께 감사...이생명 다할때까지 주어진 삶에늘 감사하게하소서 아멘

  • 09.02.11 17:03

    어떠한고난이와도 고난때문에 지쳐서 눈멀고 귀먹은자같이 되지않도록 인도하소서 주님말씀앞에만 눈과귀를열어놓게하시어 광야생활을 빨리청산할수있도록 인도하소서,,,

  • 09.02.11 17:51

    주님 말씀안에서 살아가는 삶되기을 소원합니다아멘...

  • 09.02.11 18:22

    때론 개구리가 입에서 나왔지만 불만불평이 없어지고 어떤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아버지께 감사올려드리는자가 되길 원합니다.

  • 09.02.11 22:32

    이 세상 삶에 있어서 어떤 유혹도 영적 수련을 통해 물리칠수 있게 하시고, 믿음 안에 바로 설수 있기를 원합니다 .......

  • 09.02.11 19:23

    샬롬~~~~~~^^*

  • 09.02.11 19:48

    고난을 당하고 깨닫는것이 아니라 당하기 전에 깨닫는 지혜를 구해야 겠어요...늘 미련하게 살아왔던 제게 고난으로라도 깨닫게 하셨을텐데...전 그것 조차도 깨닫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네요...늘 아버지의 맘을 아프게 하는 딸로 살아가는게 부끄럽습니다..고난 받는것이 유익이라면 감사하며 받을 수 있도록 도우시고..제 뜻이 아닌 아버지의 방법으로 살게 하옵소서...

  • 09.02.11 19:52

    하루하루를 주님께서 주시는 훈련의 과정이라 생각하며 헛되이 살지않도록 인도하소서.아멘.

  • 09.02.11 21:00

    고난으로인해 주의율례를배우게됨을감사드림니다.....교회로인해많은어려움이 이제주님을알게하심에 감사드림니다,,이제 주님의뜻이 무엇인지 알게하셨으니 더주님을알아가는데 순종으로나가게하소서 주...님은혜감사함니다...춘천...김미라..

  • 09.02.11 21:17

    우리가 태어난 이유도 하나님의 섭리속에 있음을 알고 말씀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고 광야에 머물러 있지말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라고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간접경혐해서 잘견디고 넘어가라고 모세를 통해 출애굽을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 09.02.11 21:40

    주님 심령이 가난한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 09.02.11 23:07

    저희들에게도 큰 일 앞두고 고난의 장애물을 놓일 수가있게죠 모세도 미디안광야라야는 큰 장애물이 주어졌듯이 말입니다 이험준한 장벽을 뛰어넘기위해 우리의관점을 버리고 하나님의관점으로 바꿔 온전히 하나님께 엎드려 순종함으로 하나님의뜻을쫒는저희들이되게하여주소서 오늘은 이른새벽부터 워크숍교육이 있어 늦게 나왔네요 오늘밤도 편히 주무시고요 하나님과함께 하는 좋은 밤되시길 광명남부교회성도님 화이팅!

  • 09.02.11 23:06

    샬롬!!^^

  • 09.02.12 10:42

    이집사님 샬롬만 하시지 마시고 묵상하고 느낀점을 쓰세요. ㅎㅎ

  • 09.02.11 23:09

    내가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 잘 훈련되어질수길 기도드려요 감사함니다.

  • 09.02.11 23:23

    모세가 타국에서 얼마나외로우면 아들의 이름까지 타국의 나그네란 뜻의 게르솜이라 하였을까요 여기서 우리주님이 생각나네요 집집 마다 다니시며 문을 두드려도 누구하나 열어주는이없어 머리둘곳이 없을때 얼마나 외롭고 슬프셨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찡하고 아려오네요 주님 용서하소서 이 미련한 죄인을 우리주님 저때문에 아파하시는것도 몰랐어요 아버지여 아버지의뜻을 알아 갈수있도록 분별 할수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 09.02.11 23:26

    아멘....황종문....

  • 09.02.12 07:33

    세상의 상식과 이해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샬롬

  • 09.02.12 11:10

    맞습니다. 인생에 고난과 고통이 올때 예전에는 남의 탓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건 나의 삶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지않은것들을 내려놓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것을 내려놓을때 주님께서는 고난과 고통을 벗어나게 해주시는것 같고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것을 내려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샬롬

  • 09.02.12 20:54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나에게 있는 세상의 쓴뿌리를 뽑기 위하여 광야의 맛을 조금은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깨닫게 하시고 위로와 긍휼로 함께 하시매 평강으로 이끌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천부여 의지없어 두손들고 나아온 이딸에게 순간순간마다 함께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감사감사감사.......대전 이혜숙

  • 09.02.12 21:53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닫게 하심을 좀 더 세상속에 속한 나를 하나님의 세상으로 인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붙잡고 한걸음씩나아가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아멘!!

  • 09.02.13 06:42

    하나님 저에 광야생활이 많이 힘들다하여도 그저 하나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눈물겹도록 힘들더라도 이겨내겠습니다 지금 저는 혼자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고있어 그저 든든할뿐입니다... 아멘!

  • 09.02.14 18:18

    미디안광야에서의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잘알고 그 어떤 어려움도 웃음으로 헤쳐나갈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 09.03.02 07:37

    샬롬!!상훈이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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