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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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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폭 3m 길이 400m의 이 터널에 포도 750그루와 수세미·조롱박 500포기 등을 함께 심은데다 인근에 메리골드 4만포기, 목화 4만포기, 설악초 5만포기 등을 심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터널을 찾은 젊은이들이 수세미와 포도, 조롱박이 주렁주렁 달린 터널아래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사진=옥천군청 제공) 【옥천=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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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대전시 동구 가오동 한 아파트단지에 사과가 탐스럽게 열려 지나는 어린이들이 환한 표정을 지으며 신기해 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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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 김매기 등 세시 풍속 익혀, "쌀 한 알에 깃든 농부의 정성 알게 돼" ‘나도 어엿한 농부!’ 도시 어린이들이 농촌 마을을 찾아 논에서 김을 매어보고 세시 풍속(風俗)을 익히는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다. 국립 민속 박물관이 6일부터 9일까지 2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어린이 민속 교실’이 그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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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나라는 8월8일 무궁화 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국립산림과학원과 15일 까지 무궁화사랑 주간으로 정하고 나라꽃 무궁화 축제 2007 행사를 개최한다.10일에는 홍릉 산림과학원에서 무궁화 심포지엄을 열고 11일부터 15일까지는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무궁화 전시회를 갖는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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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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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는 이날 오후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에서 '20인승 소형 위그선 개발' 1단계 사업 연구결과 발표회를 갖고 시험선인 '해나래-X1'호를 공개했다. 위그선은 수면이나 지면위 일정높이에 떠 있을때 공기저항을 최소한도로 받으면서 날개가 에어큐션 역할을 하면서 양력을 얻는다는 수면효과(Wing-In-Ground effect)를 이용한 운송체로 비행기 형태를 띠고 있으나 선박으로 분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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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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