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오늘은 분당에도 드디여 첫눈이 내렸다 너희들이 사는 동네는 어떠니?... 아침부터 희끄무레 날씨가 칙칙하더니 드디여 눈으로 하얗게 세상을 덮었다 참! 좋았어. 지난날 우리들의 어린기억은 학교등교길에 돌뿌리만 차도 발가락이 시리다 못해 아플정도로 굉장한 고통이였자나.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다들 한번쯤은 격었을 일들이지?..... 그래도 그때가 좋았자나..... 요즘아이들 크는거 보면 그런 추억들없어 그치?..... 학교길이라구해봐야 불과 몇미터가 안되자나 문앞만나가면 학교구..... 따듯한 방한복에 부러울게 없는 요즘아이들이자나..... 그래두 그런일들로 소중한추억을 기억할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애..... 나의 소중한 벗님들이여!~~~~~ 자주 자주 들러서 지난일들 이야기하면서 웃을수 있는 시간들이였으면해!! 그래야 이 카페 운영이 잘되구 가끔은 나처럼 못쓰는글이지만 남기면 좋겠지?..... 그럼!~~~~ 친구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여기서 물러갈거야 요!!주의!~~~ 독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