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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울산두증인전도단이
요양병원에서 예배를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울산 두증인전도단: 19.11.27)
1. **요양병원
바닷가 근처에 있는 요양병원에 복음을 전하러 갔습니다. 병실 복도에 앉아 계신 몇 분의 할머니들께서 교회에 가서 예배 한번 드리고 싶은데 이곳 요양병원에 오고 나서는 예배도 못 드린다고 많이 아쉬워하시며 우리들에게 얘기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병원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없음을 알고 간호사에게 물어보고 일층 사무실의 사회복지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는지를 조심스럽게 물어보며 우리 교회에서 어르신들을 섬기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복지사 아가씨는 흔쾌히 허락하였고 예배드릴 장소도 육층 강단에서 하며 예배드리는 당일에는 방송도 직접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사실을 목사님께도 말씀드리니 기뻐하시며 반가워하셨습니다.
드디어 예배당일에 두 증인 전도단 여러분이 미리 가서 병실마다 다니며 어르신들을 모시고 육층 강단으로 오시고 휠체어에 타신 분들도 잘 모시고 왔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도 일찍 와 주셔서 같이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하고 목사님께서는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제법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주셔서 병원에서의 첫 예배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또한 치유선포도 해주시고 안수도 해주셨는데 두증인전도단도 모두 한 분 한 분에게 치유 기도도 안수하며 섬겨드렸습니다. 그리고 간식도 챙겨드리고 끝까지 찬양으로 섬겨드렸습니다. 어떤 어르신은 찬양할 때 몸을 흔들며 좋아하셨고 눈물을 훔치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도 집중을 잘하시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정기적으로 이 병원에 와서 하나님 아버지께 이 병원을 올려 드리며 어르신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하셔서 예배드리며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이 병원을 사랑하는교회에 맡겨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따뜻하고 행복한 예배시간이었습니다. 귀하고 좋은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2. **요양병원
몇 주 전에 심방했던 요양병원에 전도하러 갔습니다. 전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는 거부하시기도 하며 산만했던 병실이 무언가 변해있었습니다. 한 할머니는 아직 젊으신 분이셨는데 잠시도 쉬지 않고 이를 부득부득 가셔서 안타까운 마음에 기도해드렸었는데 이를 가는 증상이 모두 사라져서 평안한 모습으로 계셨습니다.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아서 기도했을 때 귀가 열려 복음을 들었던 할머니는 이제 더 잘 듣게 되어 전보다 복음을 더 잘 받아들이셨습니다. 전에 복음을 완강히 거부했던 한 할머니는 웬일이신지 복음을 너무 쉽게 모두 받아들이시고 우리들이 그곳에서 섬겨드리고 나올 때는 손까지 몇 번이고 흔들어 주시며 또 오라고 하셨습니다.
한 병실에서 전체적으로 변한 모습에 우리들이 놀랐습니다. 주께서 역사하신 놀라운 현장이었습니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요양병원
바닷가 근처에 있는 요양병원에 전도하러 갔습니다. 그 병원에는 병원에서 전도를 받고 우리 교회 목사님께 세례를 받으시고, 우리 교회 성도님이 되신 분이 입원해 계셔서 그분을 뵈러 가면서 전도도 하였습니다. 병실 이곳저곳을 층층이 다니면서 복음을 많이 전했는데도 간호사나 간병인 분들이 전혀 제제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들을 좋게 여겨주셔서 편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한 할머니께서는 귀가 들리지 않는 다시며 복음을 듣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우리 집사님들이 귀에 손을 대고 치유 기도를 해드리고 나니 귀가 즉시로 열려서 우리들이 전하는 내용을 모두 알아들으시고 대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본인이 말을 알아듣고 대답하면서도 어리둥절하시며 신기해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입으로 시인하는 놀라운 은혜가 부어진 하루였습니다.
어떠한 희망이나 소망도 없이 살아가시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그곳의 많은 어르신들께 작으나마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님을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한 영혼 한 영혼에게 차별이 없으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받아서 정기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장소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놀라우신 긍휼히 많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요양병원
요양병원에 90세가 넘으신 할머니께 복음을 전했습니다. 할머니는 연세가 많으셨지만 정신도 맑으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강건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신은 불교신자로 살아왔고 불교를 믿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불교에 대해서 종교가 가짜임을 잘 설명해드리고 예수님만이 진짜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분이시며 하나님 아버지가 진짜 우리 아버지시며 천국과 지옥을 얘기하며 지옥을 간증도 했습니다. 할머니는 잠시 생각하시더니 맞다 시며 이제부터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겠다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할머니께 다음에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이곳에 그대로 계시면서 우리를 기다리시라고 했더니 꼭 그러겠다고 좋아하셨습니다. 할머니의 이 믿음이 변치 않도록 도와드리고 싶어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주님께서 구원의 선물을 할머니께 주신 것 같아 정말 기뻤습니다. 참으로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병원
여자분들이 입원해 계시는 병실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고 치유에 대해서 말씀드리며 기도해 드려도 될까요?”하니 한 아주머니께서 “저 기도해 주세요.” 하며 우리를 반기며 “저 교회 다니는데 여태 밖에 있다가 방금 들어왔는데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 같네요.” 하시며 기도 받기를 원했습니다. 우리는 어느 교회에 다니세요 하며 여쭈니 교회 이름도 잘 생각나지 않는다며 심한 뇌경색으로 말도 잘되지 않는다며 심하게 염려하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치유하시는 주님을 증거하며 치유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기도 후에 같이 간 집사님께서 예언으로 주님께서 뇌혈관을 튼튼하게 만지시고 회복하실 것을 말씀드리니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치유 기도하기 전에는 한참을 생각하며 더듬거리시며 얘기하셨는데 치유 기도 후에는 말부터 편하게 자연스럽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벌써 말을 잘 하신다며 우리 교회 치유 간증과 함께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끝까지 치유해주시고 함께 해주심을 증거하며 믿음에 굳게 서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아주머니는 매우 기뻐하시고 감사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많이 의지하고 기대하시는 아주머니의 태도에 우리들도 감사했습니다. 우리들을 서로 만나게 하시고 치유를 행하신 선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6. **병원
다른 병실에 가니 피부가 심하게 손상되시고 그냥 보기에도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병세가 심각한 할아버지가 계셔서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희들 교회에서 왔는데요. 예수님 믿으세요.” 하며 인사를 드리는데 말씀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복도에 계시는 남자분이 들어오셔서 무슨 일이냐고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안녕하세요. 할아버지께 예수님을 좀 전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저씨는 “아~그래요. 예수님 좀 전해주세요.”하며 반가워하셨습니다. 아저씨는 할아버지의 아드님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오랫동안 암으로 고생하시고 이제 요양병원으로 오늘 옮긴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할아버지를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손상된 피부에 가볍게 손을 얹고 치유 기도도 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의 전도지 사진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귀에다 대고 영접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할아버지의 눈에 눈물이 맺히고 한 방울 눈물이 떨어졌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전적으로 받아들이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가 와서 이제 할아버지는 다른 곳으로 옮기셔야 된다고 해서 비켜드렸습니다. 우리들이 복음을 다 전하고 영접 기도까지 마치자마자 간호사가 온 것입니다. 우리는 할아버지의 아드님께 명함을 받았습니다. 서로 감사 인사를 하며 헤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절묘한 타이밍에 놀랐습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7. **요양병원
우리 교회 권사님의 친척 되시는 분이 파킨슨병으로 요앙병원에 입원해계시며 지금까지 불교신자로 한 번도 예수님을 믿은 적이 없으셨다고 했습니다.
두 증인 전도팀이 방문하여 그분을 뵈니 육십 대의 여자분으로 병 이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우선 말을 잘하지 못하시고 친척인 권사님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우리는 반갑게 인사하며 조심스럽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증거하며 천국과 지옥의 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인지능력과 사고능력이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겠다는 반응을 보이시고 예수님 이름도 잘 따라 하셨습니다. 예수님 영접 기도도 해드렸는데 잘 받아들이시고 기적과도 같이 예수님 아멘을 소리 내어 시인하셨습니다. 우리들이 합심해서 치유 기도도 해드리고 나니 목소리도 훨씬 또렷하게 대답하시고 얼굴 표정도 밝아지시고 못 알아보던 친척이신 우리 권사님도 알아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친척분들의 전도를 위해서 날마다 기도하시고 섬기셨는데 같이 두 증인 팀에 합류하여 복음을 전하고 열매를 맺고 보람 있는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지만 기도하고 전도하기를 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힘주시고 능력 주시는 그리고 한 영혼에게 생명을 주시는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병원
어디로 전도가야 할지 기도했을 때 **병원에 가야 한다는 마음이 계속 들어서 그곳으로 두 팀을 이루어서 갔습니다. 우리는 입원실 삼층에 가서 병실마다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었는데 다른 팀에서 찾는 분이 있다고 하셔서 이 병원에 아는 분이 전혀 없는데 누구신가 하며 가보았더니 예전에 암진단을 받고 심방 요청받아 심방하여 기도해드린 적이 있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치유 집회에도 오신 적이 있어서 기억이 났었는데 이분은 우리를 너무 반가워하며 간식을 내놓으며 붙잡고 얘기하느라 놓지를 않으셨습니다. 암은 깨끗하게 나았고 지금은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 중이신 것이었습니다. 이분은 타교회에 다니시는데, 여러 가지 사고와 집안 상황에 짓눌려 힘든 생활 속에서 살아가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성령세례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성령세례를 받지 못했고 그동안 영적인 것에 관심도 없었는데 우리를 보며 무언가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다시 가지게 된 것 같았습니다. 우리들을 붙잡고 계속 함께 하기를 원하셔서 더 기도와 격려를 해드리고 예언으로 섬겨드렸습니다. 그리고 사사모에 오시기로 약속하셨고 성령세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주님께서 이분을 위해 우리들을 이곳으로 인도해주신 것 같습니다. 한 영혼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9. 가정심방
우리 교회 권사님의 요청으로 어느 가정에 복음을 전하러 갔습니다. 육십 대의 여자분이신데 젊을 때 잠시 교회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마음의 상처를 받고 다시는 교회 가지 않고 불교신자로 살아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얼마나 마음이 좋으신지 우리들이 간다고 해서 식사 준비를 정말 정성껏 만들어 놓고 계셨습니다. 전복 넣어 밥을 해놓고 곰국을 만들어 놓고 반찬도 여러 가지로 해서 우리들을 대접했습니다. 식사를 하고 복음을 전하니 처음에는 단호히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친구 되신 우리 권사님의 간곡한 권유로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한 영혼을 실족해 할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힘들어하시는지 말씀을 증거하며 마음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하고 같이 간 집사님께서 예언으로 다시 섬겨드렸습니다. 이분은 그제서야 마음을 활짝 열고 모두 받아들이시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셨습니다. 또 치유기도로 섬겨드렸는데 아픈 부위에 치유를 선포하며 잘 섬겨드렸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지만 주님께서 이 일 가운데 기름 부으시고 특별한 임재 가운데 우리들을 인도하심을 느꼈습니다. 귀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잃어버린 한 영혼을 끝까지 찾으시는 주님께 감사 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10. **요양병원
요양병원에서 한 할머니께 전도하고 있는데 젊은 여자분 한 분이 들어오셔서 자신의 어머니이신데 전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들에게 고마워했습니다.
본인은 근처 교회에 다니는데 어머니를 가까운 병원에 모셨고 자신은 사실 신장이 안 좋다고 하였습니다. 투석 받을 정도까지는 아닌데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겨우겨우 지낸다고 하며 처음 본 우리들에게 자신의 사정을 얘기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 교회에 대해 치유에 대해 간증하고 치유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믿음에 굳게 서도록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격려했습니다. 기도 후 굉장히 밝은 표정으로 기뻐하셨습니다. 우리는 명함을 드리며 연락을 주시면 치유 기도를 계속해서 해드리겠다고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너무 감사해하는 그분을 보면 이일 가운데 역사하신 주님께 계속 적인 만남을 주시도록 기도했습니다. 좋은 만남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길거리
벤치에 앉으시는 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예수님을 전하고자 했는데 그분은 가끔 친구분이 다니시는 교회에 놀러 가신다고 하셨고 할머니와 며느님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셨습니다. 전도를 시작하자 처음에는 하나님도 천국도 보이지 않으니 알 수가 없다고 거부하시면서, 베풀면서 살아야 된다는 것을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6.25 참전용사이었다고 하시면서 예전에 너무 가난해서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없었던 것이 가슴 아파 울컥하시며 눈시울이 붉어지셨습니다. 할머니는 병으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시라 그것도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복음을 잘 전할 수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할아버지의 말씀을 더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께서 자신의 아픈 마음을 열어 보이시자 주님이 일하실 수 있게 된 것 같았습니다. 그때 간사님이 간증도 들려 드리고 힘들게 사셨으니 예수님 믿고 꼭 천국 가셔야 하지 않느냐고 말씀드리고 영접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눈물로 드리는 간사님의 기도를 따라 영접 기도를 마친 후에“이제 마음에 예수님 계시지요?”하고 물었을 때 할아버지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셨지만 우리는 그 시간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신 것을 알았고 또 은혜 베푸시는 것으로 인해 감사드렸습니다.
12. **병원
병원 복도에 있는 의자에 앉으셔서 책을 읽고 계시는 97세 되신 할아버지를 만나 복음을 전했습니다.
음료수를 드리면서 복음을 전하고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도 전해드리며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셔야 천국에 가시고 이 땅에서도 바르게 살 수 있음을 가르치고 증거했습니다. 근데 할아버지는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모두 받아들이시고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 죄인임을 회개에 대해 강조하면서 영접 기도를 하게 하셨는데 모두 잘 따라 하셨습니다. 그렇게 밝게 진심으로 우리를 대하시는 할아버지를 뵈며 하나님께서 미리 이 상황을 예비하시고 우리들을 인도하셨음을 깊이 느꼈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두증인 전도단 **가정
우리 남편과 아들은 명절 때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큰집 즉 사촌 집에 용돈이나 선물을 준비해서 아침 일찍 가곤 했습니다. 그 큰 집은 불신집안이고 열 개가 넘는 제사를 지내는 집입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과 아들이 그곳에 가는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지만 친척들을 좋아하는 남편의 마음을 알기에 그냥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남편과 아들은 명절 때마다 그 댁에 가서 굳이 말로는 하지 않지만 우리는 예수님 믿게 되어서 제사도 안 지내고 그래서 그냥 보고 싶어서 왔다는 식으로 그분들이 제사를 지내면 한곳에서 서 기도하며 있다가 같이 아침을 맛있게 먹고 오곤 했습니다. 저는 그것도 마음에 걸렸지만 그냥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에는 남편과 아들이 큰집에 다녀와서 하는 말이 큰집에서 이제부터는 제사를 모두 없애고 지내지 않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명절에는 가족들과 맛난 거나 해먹고 쉬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집안의 하나뿐인 장손도 결혼하는데 예수님 믿는 교회 다니는 아가씨랑 결혼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큰집이 힘들 때마다 옆에서 조금이나마 도와주며 잘 지내려고 했던 남편의 지난 시간들이 생각났습니다. 굳이 복음을 전하지 않더라도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소소한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한걸음 나아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예수님 믿도록 조금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남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사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던 집안에서 이런 일이 있는 게 기적이라며 아들이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그 가정을 불쌍히 여기시고 계속적인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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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증인 전도단을 통하여 영혼을 살리시는 주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두증인 전도단을 통하여 더 많은 영혼들이 돌아오게 해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이 얼마나 영혼들을 사랑하시는지
순종으로 복음 전하기를 원하는 두 증인 전도단에게 많은 영혼들을 붙여 주시고
그들을 구원하신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더 크고 놀라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울산 두증인 전도팀 힘내세요.
늘 하나님이 먼저 일하시고 함께 하십니다.
놀라운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서 더욱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아멘!!
주님~한 영혼, 한 영혼을 귀하게 보시고 인도해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울산 두증인 전도단을 통로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영혼구원을 향해 전심할 수 있도록 교회와 각 가정위에 함께 하소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귀하고 귀한 간증입니다. 주님의 일하심이 너무나 놀랍고 아름다워 가슴이 뭉클합니다~♥♥♥
할렐루야~ ~♡♡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서 계속적인 영혼구원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더욱 큰 문들을 열어주소서!!
선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더 많은 영혼들이 돌아오기를 원합니다 !!!
사랑의 섬김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영접하고 주님께 돌아와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할렐루야♥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더 부어주시고 순종하며 나아갈때 많은 열매들이 있도록 은혜를 주세요^^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의 손과 발로 그 사랑의 통로가 되신 울산 두증인 전도단팀 모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주님의 이야기입니다ㅠㅠㅜ
영혼들을 사랑하셔서 끝까지 이끄시고 붙드시는 아버지 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 ㅠㅜ
이 모든 일들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대리자로 애써 섬겨주신 아름답고 존경하는 울산 두증인전도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열방의 영혼들이 울산 두증인전도단을 통해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할렐루야~~!!
소외되고 외로운자들의 친구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사랑하는교회의 진리의 말씀과 치유 회복 사랑의 역사가 더 흥왕케 되는것을 바라보며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할렐루야~~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에게 영육간의 온전한 치유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께서 함께하심이 느껴집니다ㅠ..
주님.영광 받으소서!!
홀로 외롭고 병든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와!! 저 이 글이 올라왔을 때 놓쳤나봐요.
교회에서 보내주신 이 메일 보고 알았어요 !!
글 한 편 한 편에서 아름다운 주님이 느껴집니다!!
요양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다니!!
할렐루야~~~
두 중인 팀 화이팅!!!
우와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