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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주의 권능으로 ‘사스(SARS)’를 꺾어버리셨다!
최근에 일어난 놀라운 사실을 소개하려는 것이다. 서기 2004년 11월 경부터 중국 광둥성에서부터 발생하여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어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였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주변국으로 다 번져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대한민국에는 단 한 명의 ‘사스(SARS)’ 환자도 들어오지 못한 사실을 보고 세계가 주목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와 같은 일이 한국 사람들은 김치를 먹기 때문에 ‘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 같다 하여 중국에서 한국의 김치가 불티나게 잘 팔린다는 뉴스 보도를 하게 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와 같은 일은 김치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김치를 먹으면 몸에 해가 되는 체질들이 있는 것이다. 그 ‘사스(SARS)’를 우리 한국 땅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주신 분이 계셨다는 사실을 아는 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이다.
지난 서기 2003년 3월 23일 태양의 성지인 한국의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 1동 696-3번지에 있는 ‘신세계창조회 삼천년성’에서는 ‘중생절(重生節)’이라는 연중 경축행사를 거행하였던 것이다. 그 시간 단상에 서신 ‘판석(判席)’ 성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엄청난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요즈음 중국에서부터 발생한 괴질(이 때까지만 해도 ‘사스’라고 하지 않고 괴질이라고 하였음)이 전세계적으로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고 걱정들을 하고 있지요?
요즈음 영생교 승리제단에서는 격암유록의 예언대로 2년간 괴질이 번져서 열 집 건너서 한 집만 사는 정도로 전세계 인류가 태반이 멸망을 당하고 마치 자기네를 믿으면 살 수 있다고 하는 식으로 승리신문에다 크게 보도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내가 이 괴질이 우리 한국 땅에는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올시다! 이 나라에 전쟁도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태풍도 무서워서 도망가게 할 것이며, 괴질도 한국 땅에는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내가 막아버리겠다!”고 강력하게 선언하셨던 것이다.
결국 말씀하신 그대로 끝까지 우리나라에는 ‘사스’ 환자가 단 한 명도 들어오지 못하고 말았으니, 실로 놀라운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참조: 2003년 3월 23일 성주님 말씀 테잎)
그리고 “이미 ‘사스’균에 감염된 자들이 국내에 들어왔을지라도 나는 구세주이기 때문에 그들의 증상을 내가 대신 걸머지고 담당함으로써 우리 한국 땅에서는 단 한 사람도 ‘사스’를 앓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 후에 매주 단에서 말씀하시기를 “지금까지 우리 한국 땅에 ‘사스’ 환자가 단 한 명도 들어오지 못했지요?!” 하고 분명하게 거듭거듭 확인하셨던 것이다.
그런 일이 계속되다가 서기 2003년 4월 26일에는 “우리 한국 사람들만 하나님의 자손이 아니라, 전 세계 인류가 다 하나님의 혈손이며,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세계 각 나라 사람들이 ‘사스’로 인하여 죽어가고 있는 참상을 더 이상은 보고만 있을 수가 없으므로, 지금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저 ‘사스’의 기세를 여지없이 꺾어버리겠다!
지금 더욱 기승을 부리고 ‘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지요? 그런데 내가 전 세계적으로 현재 한참 기승을 부리며 확산되고 있는 저 ‘사스’의 기세를 앞으로 한 달 동안에 완전히 꺾어서 없애버리겠다!”(4월 26일)고 큰소리로 외치셨던 것이다.
성주님은 또 계속해서 외치신 것이다. “어떤 자들은 걸핏하면 격암유록과 같은 비결서를 들고 나오면서 격암유록의 예언이 절대예정이요, 그대로 적중되어 괴질이 와서 인류가 다 멸망하여도 자기네를 믿으면 죽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기가 구세주요, 정도령이라고 주장을 한다지만, 그것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그런 자들은 거짓 선지자들이요, 사기꾼이요, 여지없는 마귀새끼들이요, 멸망의 자식들인 것이다. 그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져 인류가 괴질에 많이 죽어 가는 광경을 보고는 마치 자기의 능력으로 그처럼 괴질이 오게 하여 인류를 멸망시키나 하는 것처럼 거짓말로 현혹하면서 어리석은 사람들을 은근히 겁을 주어 재산이나 갈취하는 그런 자들이 어찌 구세주이겠는가?
이제 구세주 새하나님이 나오셨으니 다른 예언은 다 이루어질지라도 그와 같이 괴질이 와서 인류가 다 멸망한다는 예언만은 이루어지지 않고 거짓말이 되게 하는 분이 진짜 구세주다! 곧 인류가 괴질로 멸망하게 될 것을 오히려 괴질을 쳐서 없애버림으로써 인류를 괴질에서 구원하시는 분이 진짜 구세주가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모든 경전과 예언서에 예언한 주인공인 구세주가 출현하였다면, 모든 경전과 격암유록과 같은 비결서의 예언들이 절대예정이 아니고 구세주 새하나님 마음대로 계획을 바꿀 수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예언 가운데 인류를 구원하는 예언은 그대로 스스로 이루시지만, 인류가 멸망한다는 예언만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거짓말로 만들어버리는 분이 바로 진짜 구세주인 것이올시다!”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결국 성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스’는 5월 하순까지를 고비로 완전히 꺾여져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6월 7일에는 성주님께서 세계적으로 ‘사스’가 꺾이었다는 신문기사 소개와 은혜사진을 소개하시면서 이제부터 구세주의 권능을 계속적으로 행하시겠다는 말씀을 선언하셨던 것이다.
(참조: 2003년 4월 26일 말씀, 5월 3일 말씀, 5월 8일 해인절 말씀, 5월 17일 말씀, 6월 7일 말씀, 6월 17일 말씀)
모든 경전과 비결서의 예언이 절대 예정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거짓 선지자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구원 얻는 예언은 하나님의 예언이요, 인류가 멸망한다는 예언은 마귀가 예언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주인공 이긴자 구세주라면 성경의 말씀이나 예언서의 예언도 스스로 이루시기도 하고, 이루어지지 않게도 하시며 또 마음대로 계획을 바꿀 수도 있는 분이 진짜 경전의 주인공이요, 선지자들에게 예언을 하시고 계시를 주어 예언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다는 바로 그 하나님이 아니시겠는가?
그러므로 이제는 모든 경전의 주인공인 구세주 새하나님이 출현하시어 인류를 구원하시는 역사가 시작되었으니, 사이비 종교들이 자주 주장하던 지구의 종말이 오고 인류가 멸망하는 말세가 온다는 식의 시한부 종말론은 이제 거짓말로 끝나게 된 것이다.
금번에 세계 인류를 공포에 떨게 했던 ‘사스’는 6월 20일에 중국 베이징 근교 샤오탕신 ‘사스’ 전문병원에서 5월 20일 치료받던 환자 680명 중 마지막 18명을 퇴원시킴으로써 중국은 세계적인 공포의 ‘사스’를 완전히 이겼다는 우리나라 동아일보 신문 6월 21일자 보도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로써, ‘사스’균에 감염이 되면 잠복기간이 20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정확하게 성주님께서 4월 하순경(26일)에 “내가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사스’의 기세를 앞으로 한 달 안에 완전히 꺾어버리겠다!”고 말씀하신 그대로, 5월 20일 이후에는 단 한 명도 ‘사스’ 환자가 발생되지 않았으니, 한 달 이내에 ‘사스’의 기세가 완전히 꺾이고 만 것이다. 이 엄연한 사실을 그 동안 계속적으로 목격하며 환호성을 질렀던 분들이 많이 있으니, 성주님의 기운이 “휙―! 휙―! 휙―!” 하고 ‘사스’의 병마를 여지없이 쳐서 모두 죽여버리신 것이다.
이처럼 세계인을 두렵게 하며 급속도로 확산되었던 공포의 ‘사스’를 구세주 새하나님의 권세 능력으로 쳐서 없애버리셨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금번에 급속도로 번지던 ‘사스’가 갑자기 그 자취를 감춘 것은, 인류가 그 치료법을 개발하여 퇴치하여 막은 것도 아닌데 원인도 모르게 사라져버렸다. 그러므로 금년 11월경에 다시 ‘사스’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우려 섞인 발표를 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그리고 한국에는 ‘사스’ 환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세계인이 주목할 만한 사건으로 기록된 것이다.
그런데 이 무렵에 성주님께서는 틀림없이 ‘사스’를 없애버리심으로써 세계적인 권능을 행하셨다는 사실을 더욱 분명하게 입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권능을 동시에 나타내 보여주셨으니, 이번에는 우리의 가까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하여 우리가 직접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기사와 이적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사람의 몸 속에 있는 커다란 결석(돌멩이) 덩어리를 수술도 받지 않았는데 성주님의 권능으로 흔적도 없이 녹여 없애버리신 사건이 발생하고야 만 것이다.
우리 삼천년성 소사(素砂) 성전의 ‘원생(圓生)’ 문옥순(文玉順) 부인회장은 수개월 전에 몸이 늘 불편하여 서울 J모 대학 부속병원에서 종합 건강진단을 받았는데, 방광 안에 직경 20㎜정도 크기의 커다란 결석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초음파 수술로는 도저히 제거할 수 없는 정도로 덩어리가 너무 커서 대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걱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연세가 67세의 고령인 관계로 전신 마취를 하고 대수술을 받아야 하는 부담감이 매우 컸던 것으로, 의사들도 매우 난감해 하였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대수술을 받을 경우의 어려운 상황을 우려하여 초음파 수술로는 도저히 불가능이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그래도 제발 대수술을 받지 않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초음파 수술을 시도해 보자고 무모한 도전을 해보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무렵에 초음파 수술로 해결이 안 되면 대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대수술을 받게 되면 수술비 마련할 문제도 큰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또 무사히 대수술을 받을 수가 있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매우 불안에 떨고 있었던 것이다. 이때 ‘원생’ 부인회장님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한 분이 계셨던 것이다.
‘천생(天生)’ 심정희(沈貞喜) 천부장(千夫丈)님이 하시는 말씀이 “회장님! 얼마나 걱정이 됩니까?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성주님만을 믿고 매달리세요. 성주님의 권능만을 믿으세요! 성주님은 구세주 새하나님이시니 성주님께 전적으로 매달리세요!
그러면 성주님의 능력으로 꿈에라도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깨끗이 낫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낫는 것은 후유증도 재발도 없이 깨끗이 낫게 됩니다. 자, 성주님께 말씀을 드려봅시다.”라고 위로하면서, 성주님께로 인도하여 왔던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천부장님이 “성주님의 능력으로 꿈에라도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깨끗이 낫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낫는 것은 후유증도 재발도 없이 깨끗이 낫게 됩니다.”라고 말씀하신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이미 수년 전에 그와 같은 사실이 있었던 한 사건을 여기서 잠깐 설명하고 넘어가려는 것이다. 1995년 12월 4일 우리 삼천년성 성도님 한 분(성명: 전순례, 나이: 63세, 성별: 여)이 어떤 사고로 넘어졌는데 가슴이 결리고 도저히 통증을 견딜 수가 없어서 광주에 있는 제일방사선과의원에 가서 X-RAY 사진을 촬영하였더니, 왼쪽 5번 늑골이 부러진 것이 사진으로 분명하게 찍혀 있는 것을 확인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다음 날인 12월 5일에는 성전 부근 효성병원에 입원을 하면서 다시 X-RAY 사진을 찍었는데, 거기서도 갈비뼈가 부러졌다는 것을 확인을 하고 입원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날밤 병실의 침대에 누워 있는데 어찌나 통증이 심하여 가슴이 막혀서 도저히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겪다가 잠깐 잠이 들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꿈에 성주님이 찾아오셔서 “어디가 그리 아프지?” 하고 물어보시어 “예! 여기가 아파서 죽겠습니다.” 하고 왼쪽 가슴을 보이니, “휙-! 휙-! 휙-!” 하고 기운을 부시면서 손으로 만져 주시더라는 것이다.
그러자, 성주님이 기운을 부시면서 축복하시는 그 휘파람 소리에 그만 소스라치게 잠이 깨어 일어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나 아파서 고통스럽던 가슴이 씻은 듯이 나아버려 전혀 아프지가 않았다는 것이다. 그 때가 새벽 4시경인데 침대에서 옆으로 굴러보아도 침대에서 내려와서 통로에 나가 뛰어다녀 보아도 전혀 아프지 않아서 날이 새기만 기다렸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기다렸다가 다음 날(12월 6일) 엊그제 갔던 제일 방사선과의원으로 달려가서 전과 같이 그대로 다시 X-RAY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여 사진을 보니 그렇게 분명히 부러졌던 왼쪽 갈비뼈가 처음부터 전혀 부러지지도 않았던 것처럼 흔적도 없이 온전하게 붙어있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자 그 의사 선생님이 “아주머니! 도대체 아주머니는 누구십니까? 아주머니가 바로 신입니까?”라고 깜짝 놀라서 물어보더라는 것이다. 그 때 찍었던 X-RAY 사진 원판 2매를 증거로 가지고 와서 성주님께 보고를 드렸으며, 그 필름이 지금도 보관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때 그와 같이 성주님이 꿈에 오셔서 고쳐주신 그 상처는 그 뒤로 전혀 아무런 후유증이나 재발도 없이 깨끗이 온전하게 나아버렸던 것이다.
그러므로 천부장님께서 ‘원생’ 회장님의 손을 꼭 붙잡고 성주님 앞으로 이끌고 와서 다음과 같이 말씀을 드렸던 것이다
“성주님! 원생 회장님이 초음파 시술을 해보다가 안 되면 대수술을 받아야만 한답니다. 회장님이 나이가 많아서 대수술이 매우 위험하답니다.
성주님께서 안찰을 좀 해주시고, 생수도 특별히 강하게 축복해 주시고, 축복 수건도 강하게 축복해 주셔서 원생 회장님을 성주님의 능력으로 낫게 해주세요!” 하고 간곡히 말씀드렸던 것이다.
초음파 수술을 받을 예정일 며칠 전쯤 성주님께서는 그와 같이 소사(素砂) 성전에서 특별히 몸 안찰을 해주시고 특별 생수를 축복해 주시고 수건을 강하게 축복해 주시면서 “이 생수를 마시고, 이 축복 수건을 수술 받을 부위에 두르고 잠을 자도록 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해야 돼! 내가 있으니 염려하지 말아라!” 하고 힘주어 당부하셨던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원생’ 회장님에게 그 날 이후 거의 이틀마다 자주 전화를 걸어서 건강 상태를 물어보시고 “내가 있으니 염려하지 말라! 항상 내가 있다는 걸 생각하라! 내가 지켜줄 것이야! 내가 보호해주고 살려줄 터이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고 크게 강조하여 말씀하심으로 힘과 용기를 주시곤 하셨던 것이다.
그리하여 초음파 시술을 하는데, 보통 사람들보다 시술 시간을 30분씩을 더 연장해 가면서 5일 간격으로 세 차례에 걸쳐서 시도를 해 보았으나 전혀 끄떡도 하지 않으므로, 초음파 시술로는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포기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대수술 받을 준비를 서두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일이 있은 지 며칠 후, 수술 예정일 약 1주일 전쯤 ‘원생’ 부인회장은 이상한 꿈을 꾸었으며, 그 꿈 이야기를 성주님께 전화로 말씀드렸던 것이다.
“꿈속에 어떤 높은 산에 올라갔는데, 온 산천에 코끼리, 사자, 호랑이 늑대 등의 맹수들이 온통 득실거리는 광경을 보고, 아! 이 맹수들이 저 아랫마을에 내려가면 마을 사람들이 큰 피해를 당하겠구나! 어서 마을에 내려가서 이 사실을 알려야겠다 생각하고 쏜살같이 달려서 마을 사람들에게 알렸고, 마을에서는 마을 바깥쪽으로 커다랗게 그물 같은 걸 쳐서 막아놓고 단단히 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집안에서 조그만 하얀 강아지가 마당에다 엄청나게 큰 구덩이를 파 놓은 것을 보고 강아지가 저렇게나 구덩이를 크게 파놓았구나 하고 감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높은 산에서 맹수들이 달려 내려와서 마을 밖에 가까이도 못 오고 모두 다 힘없이 털썩 털썩! 맥없이 쓰러져 버리는 광경을 보았습니다.”라고 성주님께 꿈 이야기를 말씀드렸더니, 성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꿈을 해석해 주셨던 것이다.
“이 꿈은 우리 원생 회장님의 몸에 있는 병을 수술 받을 일에 대하여 보여준 꿈인데, 산 속에 있는 맹수들은 악한 마귀를 뜻하고, 맹수들이 마을 밖에 가까이도 못 와서 모두 다 힘없이 쓰러져버렸다는 것은 하나님의 신의 능력으로 악한 마귀의 세력을 이미 여지없이 쳐서 꺾어버리셨다는 뜻이야!
그리고 하얀 작은 강아지는 희게 이루어진 네 생물의 왕인데, 개 견(犬) 자를 써서 ‘왕(一)의 사람(人)이다, 봐라( )’라는 뜻이니, 곧 이긴자 구세주 하나님을 상징하므로, 이미 하나님의 신이 영적으로 수술을 하여 ‘원생’ 회장님의 몸 속의 병마를 완전히 제거해 버렸다는 뜻이야!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이 회장님의 몸을 완전히 깨끗하게 완쾌시켜 주실 것이야! 그 강아지가 파놓은 구덩이 안에 무엇이 있던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 개(犬)는 곧 하나님의 신을 상징하는 것인데, 그 구덩이 안에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원생 회장님의 몸 속에 있는 병마의 덩어리(결석)를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아무 것도 없다는 뜻이야! 산에서 달려 내려왔던 맹수들이 악한 마귀들인데 그 마귀들이 ‘원생’ 회장님을 잡아가려 했다가, 하나님이 몸 속의 병마를 먼저 제거해 버리셨기 때문에 마귀들의 작전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 버렸으니, 그 맹수(마귀)들이 모두 다 맥없이 쓰러져버리고 만 것이야!
그러므로 아무리 마귀가 잡아가려고 했던 사람이라도 성주님이 중요하게 들어 쓰시려는 일꾼은 절대 마귀가 함부로 못하는 거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 일이 있은 후 1주일이 지나서 ‘원생’ 회장님은 드디어 서기 2003년 5월 14일 수술 받기 하루 전날인 5월 13일에 입원을 하려고 병원으로 가고 있을 때, 성주님께서 전화를 하시어 몸 건강 상태와 오늘 병원에 입원하느냐고 물어보셨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 막 입원을 하려고 병원으로 가는 중이라고 말씀드렸더니, 병실을 정해놓고 나서 성주님께 전화를 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원생’ 회장님이 입원 수속을 마치고 나서 성주님께 전화를 걸어서 병실은 922호이며 내일 오전 10시로 수술 시간이 정해졌다는 보고를 드렸던 것이다. 그런데 불현듯 갑자기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 ‘아! 성주님께서 꿈 해석을 해 주신 그 시간부터 갑자기 계속됐던 몸의 통증이 없어져 버리고 몸이 날을 듯이 가벼워진 걸 생각하니, 혹시 몸 속에 돌이 없어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번득 떠올랐던 것이다.
그리하여 즉시 담당 의사를 불러서 “내 몸 속에 돌이 그대로 있는가 검사를 좀 해주세요!” 하고 요구하니, 의사 선생님께서는 “내일 그대로 수술을 받으면 되는데 따로 검사 받을 필요 없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받게 되면 검사비용을 수술비와 별도로 부담하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검사를 별도로 받을 필요 없이 내일 바로 수술만 받으면 됩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그러나 ‘원생’ 회장님은 “검사비용은 제가 별도로 낼 터이니 검사를 좀 해주세요.”라고 강하게 요구하자, 즉시 검사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웬 일인가요? 아무리 검사를 해보아도 그처럼 끄떡도 하지 않던 크나큰 돌멩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없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의사가 말하기를 “이제 수술 받을 필요가 없으니 퇴원하세요.”라고 하여, 즉시 이와 같은 사실을 성주님께 전화를 걸어 보고를 드리고 퇴원을 하였던 것이다. 만약에 수술 전날 미리 검사를 하지 않고 의사들의 시키는 대로 따랐더라면 있지도 않은 결석을 제거한답시고 엉뚱한 생 배만 쨀 뻔하였던 것이다.
이토록 구세주 새하나님이 사랑하여 들어 쓰시는 일꾼은 절대로 마귀가 함부로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마귀의 세력을 여지없이 쳐서 멸해버리고 사망의 구렁텅이에서 당신의 사랑하는 자식을 건져내신 것이다.(2003. 5. 17, ’6. 7. 말씀 테잎 참조)
구세주 새하나님 우리 성주님께서는 지금까지 황무지에 18년 동안 이와 같은 권능을 드러내지 않으시고 참고 기다리셨지만, 앞으로는 구세주 새하나님의 권능을 하나 하나 행하시면서 전 세계 인류를 구원하시겠다고 선언하신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이 바로 다름 아닌 마귀를 죽이시는 구세주의 권세 능력인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께서는 금번에 이처럼 ‘원생’ 회장님의 몸 속에 생긴 결석은 구세주 새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생겼던 병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 무렵에 성주님께서는 앞으로 이 외에도 엄청난 여러 가지 권능을 나타내 보여 주시겠다고 선언하시면서, 앞으로 세계적으로 번창해 온 기독교의 세력을 여지없이 꺾어버릴 터이니 두고보라고 선언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해마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태풍도 불어오지 못하게 보호하시고, 연년이 풍년들게 이 나라를 축복해 주시고 지켜주신 분이 바로 이 분이요, 이 땅에 강림하신 구세주 새하나님 성주님이신 것이다. 이 나라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애국가에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부르는 것도 우연하게 그렇게 되어진 것이 아니라, 모두가 다 이미 짜여진 하늘의 각본에 의하여 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이 출현하신 위대한 나라인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우리끼리 대화를 하면서도, 우리나라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저희 나라는 …” 하고 제법 겸손하고 유식한 체하며 비하하여 말을 하는 이들이 간혹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끼리 대화를 하면서도 ‘저희 나라에서는’ 하고 이야기하면, ‘저 사람은 도대체 어떤 나라를 말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 이방인(異邦人)으로 이질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것을 어찌 애교로 봐줄 일인가? 우리 대한민국을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말을 하면서도 어찌하여 ‘우리나라’라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고 그렇게 겸손하게 비하(卑下)시켜 말을 해야 하는가? 그와 같이 말하는 자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역겨울 정도로 비굴하게 보이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자들의 꼴불견을 보고 있노라면, 대개 그런 자들은 잘나지도 못한 것들이 제법 잘난 체하는 자들인 것이다.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말을 할지라도 그렇게 겸손을 떨면서 간사하고 비굴하게 외교를 하여 얻어지는 결과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 민족이 언제까지나 이렇게 어깨를 펴지 못하고 비굴하게 움츠리고 살아가야만 하는가?
우리 민족의 그 굳센 기상이 언제부터 이처럼 나약해져버렸단 말인가? 우리 민족의 주체성은 도대체 어디다 잃어버렸단 말인가? 참으로 민족적인 비애를 느끼는 바이다. 우리는 다시 한번 굳세게 일어나서 전 세계로 힘차게 나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국가간의 통상 외교적인 대화에서도 “우리나라는 …” 하고 스스로 떳떳하고 당당하게 상대 국가와 대화를 할 수 있어야만 할 것이다. 개인과 단체는 스스로 “저는, 저희는…” 또는 “저희 단체에서는 …” 하고 겸손하게 낮추어서 말하는 것이 통례이지만, 국가(國家)는 태고로부터 겸손(謙遜)의 대상(對象)이 아니라 숭상(崇尙)의 대상(對象)인 것이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친히 하나님이 오셔서 다스리시는 신의 나라인 것이다. 우리 민족은 이제 어느 때보다 더욱 구세주 하나님이 출현하신 위대한 대한민국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이다. 그리고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해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금번 진사년(辰巳年)을 맞이하여 전국 도처에서 불교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조용하게 일어나고 있는 평화의 소동인 것이다. 전 세계 인류 평화와 영생의 새 조류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질서의 재편이 시작되고 있다. 영생의 신세계 질서가 시작되고 있다. 이 새로운 영생의 기운은 엄청나게 거대한 힘으로 유구한 사망의 조류를 영생의 조류로 역류시킬 것이다. 평화의 세계를 만들고 전 세계 인류가 하나가 되는 놀라운 영생의 기운이 이 고요한 동방의 신의 나라에서부터 소용돌이치고 있는 것이다.
이 신의 나라에서 하늘 문을 열고 새하나님이 나오신 것이다. 이 세상에 만물의 주인이 비로소 나오신 것이다. 그 동안 땅속에 감추었던 보화도 주인이 나오실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만유의 주 ‘판석’ 구세주 새하나님이 나오시니(天紀元年) 비로소 땅이 보화의 문을 열고 주인을 맞이하는 것이다. 주인공이 나타나시기 전에는 땅속의 보화도 문을 열지 않는 법이다. 이제부터 천하의 모든 만물이 만 왕의 왕이신 구세주 새하나님을 영접하여 땅 속의 모든 보화도 그 문을 열어 환호하며 맞이하리라!
이제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제일 부강한 나라가 될 것이다. 이 한국 땅에서 구세주 새하나님이 전 세계 인류를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다스리시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구세주를 배출시킨 우대한 민족으로서 전 세계 인류를 다스리게 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단’ 지파 자손인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이 나라에 태어나게 된 것만도 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참으로 영광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 지구상에 수많은 나라들 가운데서 우리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얼마나 복되고 자랑스럽지 않은가?
이제 천하 만민이 이 한국 땅에 강림하신 구세주 새하나님을 영접하고 찬양과 경배를 드리기 위해 고요한 동방의 해 돋는 나라, 고요한 동방의 아침의 나라 빛고을 태양의 성지로 구름 떼같이 몰려올 것이다.
“이제 모든 길은 태양의 성지로 통한다!”
애 국 가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후 +-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렴 +-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3.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 단심일세
4.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첫댓글 단체명칭이 "천부교삼천년성 신세계창조학회 생명체질학술원"으로 바뀌었더군요. 이왕이면 "신종 플루"(돼지 인플루엔자)도 좀 꺾어 주시면 없이 사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럼 이세상 병마를 다 업세 보지..ㅅㅇㅂ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