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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족사랑 명리학회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이야기 자작글방 두아들 과 제주도 여행
자희당 추천 0 조회 33 13.05.18 05: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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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8 06:09

    첫댓글 와우, 정말 듬직한 아들을 두셨군요. 큰 아드님 너무 훈남입니다. 자희당 선생님 닮았네요.
    그리고, 앞으로 제주도 또 가 볼 수 있습니다. 항상 긍정의 마인드로 우리들의 삶을 내다보면서 살았으면 싶어요.
    작은 아드님은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저리도 멋진 두 아드님 기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5.18 08:08

    작은아들이~어릴땐 이승기 부럽잖았는데~
    방송국 일이 밤샘 하느라~마니 아픕니다, 도예님!
    바쁘신데~훈훈한 코멘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_()_

  • 13.05.18 08:36

    멋진 아드님들과의 여행! 정말 행복하셨겠어요.딸이 없어도 되겠네요. 자희당샘님도 정말 멋지십니다.

  • 작성자 13.05.18 10:05

    IU~분에 넘치는 말씀을!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대림님 _()_

  • 13.05.19 06:24

    전 언제 키워서 같이 여행을 갈까요?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13.05.19 13:41

    지금이 제일 좋을때 랍니다 ㅎ
    저도 어서 내할일을 다하고, 손자들 과 놀면 좋겠다고 했더니~
    공부에 지장 있다니~에효 ㅠ,ㅜ~~

  • 13.05.19 13:14

    두 아드님과의 여행이 넘 부럽기만 합니다.
    효심 지극한 아드님 두셔서 얼마나 좋을까요.
    전 딸만 둘이거든요.
    그래서 아들있는 집이 부러웠고 지금도 아들 없는것이 때로는 서운하기도 하답니다.ㅎ
    잘생기고 거기다 듬직하기까지 한 아드님과 인생의 깊은맛이 우러나는
    자희당샘의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즐겁네요.
    늘 건강하게 사시고 두 아드님의 효도도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시간 누리세요. ^-^

  • 작성자 13.05.19 13:39

    요즈음엔,딸이 좋다고 하지 않습니까?
    난, 딸이 엄서서~노리에 외롭답니다 ㅎ
    나누리님~좀 있으면, 듬직한 아들이 둘 생긴답니다,
    그날을 기대 하시고~기쁜날 되시기를! 나누리님 _()_

  • 13.05.19 21:41

    우와 멋진여행하셨네요
    성인이된 아들들이 엄마를 모시고 오로지 셋이서 여행을 갈생각을 하다니.....
    정말 기특하고 효자가 틀림없네요
    자희당 선생님 든든하고 잘생긴 아드님들 사랑 듬뿍 받으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5.20 06:25

    IU~비와당신님!
    덕담으로 코멘트를~ 감사 드립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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