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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어머니 “얘들아, 너희는 오늘, 8월 5일이 내 생일인 줄 아느냐?” -『메주고리예의 성모마리아』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2,485 22.08.05 04: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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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05 21:56

    첫댓글 사랑하는 복되신 성모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으로 생신 축하드려요! ^^
    엄마가 바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을 신뢰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절제하고, 기도하기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2.08.05 23:18

    “오, 야콥, 내가 가장 사랑하는 어린 것아! 내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데는 돈이 필요없단다. 오늘 밤 집에 가면 네 기분이 어떻던, 누가 네게 뭐라고 하던 마음속의 고통을 말하지 말고 밖으로 뛰쳐나가 하늘을 쳐다보고 큰 소리로 외쳐 보아라. ‘사랑하는 예수님, 이게 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라고.”

    엄마, 사랑합니다. 저희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사건과 생각들을 즉시 자주 빨리 봉헌을 드려 에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까치지 않도록 봉헌을 하여 우리들의 마음에 평화를 유지하게 되기를 봉헌합니다.

  • 22.08.07 11:58

    오늘 밤 집에 가면 네 기분이 어떻던, 누가 네게 뭐라고 하던 마음속의 고통을 말하지 말고 밖으로 뛰쳐나가 하늘을 쳐다보고 큰 소리로 외쳐 보아라. ‘사랑하는 예수님, 이게 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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