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나의 진로를 찾게 도와주는 책이다. 나는 이미 나의 확실한 꿈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동시에 그것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도 잘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컴퓨터이고 내가 잘하는 것은 수학이다. 그래서 나의 확실한 꿈은 화이트 해커이다. 화이트 해커란 좋은 취지로 해킹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예를 들면 국방부 같은 곳에서 다른 나라의 정보를 빼오는 직업 같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요즘 열심히 컴퓨터로 프로그래밍도 하고 수학도 열심히 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단점은 너무 게으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패를 하면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 나며 슬프다는 것이다. 나는 실패를 엄청 두려워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싶다.
첫댓글 "자기가 선택하지 않은 행동으로 얻은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 자기가 선택한 행동으로 얻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고 했지..실패는 결국 성공을 위한 경험과 바탕이 된다는 걸 꼭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