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9일 목요일
날씨:아침엔 추웠는데 교실의 오니까 날로떼문에 더웠다.
제목;안마해 드리기
오늘은 엄마에게 안마를 해드렸다. 계속 하니까
엄마가"아이고 시원해"라고 하셨다. 나는
기분이 무지좋았다. 그리고 안마를 계속 했다. 그런데
엄마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씀 하셨다.
"여기가 피곤해서 뭉친 곳이야 그리고 이것
떼문에 병도난다." 나는 엄마의 말이 정말
신기했다. 안마가 끝나고 나는 결심했다.
앞으로 효도를 많이할것 이라고
3월 20일 금요일
날씨:아침엔 추을까봐 내복을 입고 학교에왔는데 엄청더웠다.
제목;선인장
오늘은 선인장을 관찰했다. 선인장은
까시가 무지무지 뾰족 하다. 그래서 살짝
만졌는데 그래도따끔 했다. 그런데 거기서 노란
부분을 발견했다. 거기가 왜 그러냐고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엄마가 "상해서 그래"
라고 말하셨다. 어쨌든 선인장에 다치지
않도록 해야갰다.
3월 25일 수요일
날씨:아침도 추웠는데 낯도 추웠다.
제목;카레
오늘은 아침에 카레를 먹었다. 그런데
학교에서 점심시간이 돼자또 카레를 먹었다.
그떼소곤거리며 말했다."저녁은 카래하고 안먹갰지."
라고 그리고 집에와서 엄마가 또 카레를
해주셨다.
그래서 카레는 이제 질렸다.
4월 14일 월요일
날씨;아침엔 조금 더웠는데 낯이도니
엄청 더웠다.
제목;엄마의 배웅
오늘 아침에 엄마가 내손을 잡고 앞에
까지만 배웅해 주셨다.
나는 엄마가 집안 일이 있어도 집앞까지
배웅해 주셔서 정말고마웠다.
그리고 가다가 엄마가 나한테 손을 흔들어
주셔서 나도 흔들었다. 그때난 엄마의
정이 느껴져서 정말좋았다.
5월 8일 금요일
날씨;아침엔 반팔을 입어도
안추웠다.
제목;설거지
오늘은 효도숙제인 설거지를 했다.
먼저 수세미의 퐁퐁을 해서 접시,
숟가락,젓가락등을 닦았다.
하다가 엄마가 와서 행금을
해 주었다.
계속 하는데 접시의 밥풀이
묻어 있었다. 나는그걸 닦기
싫었지만 설거지를 해야돼서 밥풀까지
씼었다. 그리고 거이 다돼 갈떼
수세미로 닦았는데 갑자기 밥풀이
떨어졌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
"엄마 밥풀 떨어졌어"라고 그랬더니
엄마가 말했다. "씼으면 벗겨져"
그래서 계속하다. 드디어 끝났다.
그때난 손이 시려웠다. 그래도 그나마
엄마가 도와줘서 쉽게 긑이 났다.
5월 11일 토요일
날씨;아침엔 별로 안추웠다. 그런데
낮이되니 쌀쌀해졌다.
제목;우산
오늘은 태영이와 놀이를 했다.
방법은 우산을 돌러서 부딫이는 놀이다.
처음에는 좀 안됐지만 점점 갈수록
잘 돌릴수 있게됐다. 그러는 도중
갑자기 "우두둑"하는 소리가 들렸다. 어디서
났나 찼아보니 우산에서 소리가 낮다.
왜 소리가 낮냐면 돌릴때 손잡이가
부러졌던 것이다. 나는 우산이
부러 져서 정말 속상했다.
5월 17일 일요일
날씨;아침엔 흐렸는데 낮이되니
안흐려졌다.
제목;밥상 차려드리기
오늘은 효도과제인 어른 밥상
차려 드리기를 했다. 거기에
쌈은 미리 있었다. 그리고 아빠 한테
내가 계란 후라이를 못해서 아빠가
했다. 그리고 냉장고 에서 반찬을 꺼내고
밥그릇에 밥을 펐다. 그리고 아빠가
다돼길 기다 리다가 물생각이 낮다.
그래서 물을뜨고 밥상위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아빠가 해주신 후라이가 다됐다.
그래서 그것도 내가 밥상위애 같다
났다. 그리고 엄마도 후라이를 먹고
십다고해서 내가 계란을 아빠한테
갔다 줘서 했다. 이제 밥상이
다 차려졌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밥을
먹었다. 정말 후라이가 짜서
맜있었다. 그리고 다먹고 나서 컵을
싱크데에 갔다 놓고 김치를
냉장고에 넣었다. 그리고 콩도 냉장고에
넣고 밥그릇,젓가락,숫가락을 싱크대에
올려 놓았다. 오늘은 밥이 정말 맛있었다.
5월 20일 수요일
날씨;아침엔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안았
는데 낮이 되니 더웠다.
제목;가정방문
오늘은 선생님 께서 우리집에 오셨다.
나는 선생님 엽쪽에 않았다. 그리고
엄마도 선생님 엽쪽에 않았다.
제일 먼저 엄마와 선생님이 예기
를 많이 나누셨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엄마는 밥상 에다 파인
에플,수박,방울 토마토를 선생님과
나와 엄마가 이야기를 하면서 먹으
라고 갔다 놓셨다. 파인에플
은 참맛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선생님 보고 내가 시험성적이 좋다고
말씀 하셨다. 그래서 선생님은 "예
주연이 시험성적이 95,100,100,95면
잘본거죠."라고 하셨다. 이런저런
예기를 많이 나누다가 상담을 다하고
선생님과 소파에 안자 사진을 찍었다.
선생님은 엄마보고 "조금만 더와서 찍으세
요."라고 하셨다. 그래서 엄마는 조금
더와서 찍었다. 그리고 선생님과
나는 찍은 사진을 봤다. 참 잘찍혔다.
5월 31일 일요일
날씨;아침엔 짧은팔을 입고 자서 추웠는
데 낮이되니 무지 더웠다.
제목;빨레
오늘은 엄마에 빨레를 해드렸다.
빨레를 널떼 양말은 아래쪽에 널고 큰것
은 위쪽에 넗었다. 하다가 엄마는 나에
게 큰 바지 널는 것을 아리켜주셨다.
먼저 반을 접고 넗으면 된다. 큰바지
넗는건 정말 쉬웠다. 그리고 계속 하는데
뒤집혀 진게 있었다. 그런데 엄마는
그걸 그냥 넗으라고 했다. 왜냐하면
앞으로 넗으면 하얀색인가 하는게 없어서
안됀다고 했다. 계속하니까 드디어
빨래가 끝났다. 나는 엄마가 빨래를
이렇게 많이 넗는줄은 몰랐다.
6월 2일 화요일
날씨;아침엔 조금 추웠는데 낮이되니 땀이 엄청
많이 날 정도로 더웠다. 시간이 지나 오후 에는 비가
와서 싫었다.
제목;딸기 요플레
오늘은 엄마가 우리가 집적딴 딸기를 갈아서 딸
기 요플래를 만드러 주셨다. 엄마가 만들어 주신 딸
기 요플래는 딱딱 한게 있어 오도독해 맛있었고 나
는 짠걸 좋아 하는데 요플레도 적당히 짜서 참맛
있었다. 시간이 지나 삼촌이 우리집에 와서 삼촌도
요플래를 먹었다. 나는 엄마가 앞으로도 맛이 있는걸 많
이 해주셨으면 좋갰다.
6얼 12일 금요일
날씨;아침엔 더웠는데 낮이 되니 땀이 뻘뻘
낮다.
제목;마사지
오늘은 엄마에게 마사지를 해드렸다. 하고있는데
엄마는 팔꿈치가 아프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팔꿈치 있는데만 열심히 주물렀다. 그리고 엄마는
내가 팔꿈치를 주무를 때마다. 엄마는"아이고"
라고 하셨다. 나는 엄마가 아마 일을 많이 해서
일것이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엄마가 힘들으면
그만하라고 해서 그만뒀다. 나는 엄마가 일을 조
금만 해서 안아 팠으면 좋갰다.
6월 15일 월요일
날씨;아침앤 더웠는데 낮이되니 해가 있는데
도 비가왔다.
제목;날씨
오늘은 낮에 날시를 봤다. 하늘에 해는 쨍쨍
떠있는데 비가 왔다. 나는 그개 정말 신기했다.
왜냐하면 해가 떠있는데 비가오는건 별로 없기 때
문이다. 마침 우산을 학교에 낮두고 갔는데 비가 와
서 우산을 학교에 다가 낮둔걸 집에갈떼 썼다. 나는
어떻게 일렇게 딱딱 맞는지 나는 정말로 신
기 하고 우산은 갖고와 운이 좀 좋다고 생각
했다. 정말 우산은 학교에 낮두고 간개 좋았다.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날씨;아침엔 되게 더웠는데 낮이되니 엄청 더웠다.
제목;할머니
오늘은 할머니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하다가 할머니 손
을 보니 주름이 많았다. 그리고 계속 하다가 할머니가
더세게 주물르 라고 해서 더세게 주물렀다. 그랬더니 할
머니가 "그렇지"라고 하셨다. 계속 하다가 할머니는 발을 콕콕
찔르면서 여길 하라고 해서 나는 할머니에 발을 내손으로
콕콕 찔렀다. 그랬더니 할머니가 "이래야지 시원해." 라
고 하셨다. 아무튼 나는 우리 할머니가 오래 오래
살고 건강하게 살고 손이 얋지 않어 지셨으면 좋갰다.
6월 25일 목요일
날씨;아침에는 조금 더웠는데 낮에는 만이 뜨겁고 해
빛에 나가면은 얼굴이 깜해 질정도로 더웠다.
제목;단체 줄넘기
오늘은 단체 줄넘기를 체육시간에 했다. 처음에 했
는데 태영이가 자꾸 걸렸다. 그래서 태영이를
빼니 이번엔 내가 걸렸다. 이렇게 계속빼니까
3명 밖에 없었다. 그래서 다시 세일이하
고 제환이가 돌리고 정우,소이,원희,찬영 이가 했는
데 이번엔 10번을 했다. 그다음 시간이 흘러홀
수 짝수로 대결을 했다. 우선 4명 단체 줄넘
기 데결에서 우리가 이겼다. 그다음은 5명 이나갈
때 내가 나갔다. 거기서 첫판은 이겼다 하지
만 두번째 판이 져서 우리가 이번에졌다. 하
지만 에들은 "괜찬아,괜찮아"라고 했다. 그리고 또
대결을 한다음 자리에 않아서 선생님 말씀을 들
었다. 선생님은 마음이 맞아야 된다고 하셨다.
나는 단채 줄넘기가 정말 어렵다.
6월 28일 일요일
날씨;아침엔 더웠는데 낮에는 더더웠고 저
녁에는 더더욱 더웠다.
제목;수건
오늘은 수건을 빨았다. 제일 먼저 수건을 물에
담그고 쥐어 짠다음 밖에다. 내놓고 비누칠을 했
다. 그리고 물을 쪼금 붑고 쥐어 짠다음 다시 무물
속에 넣다. 그리고 계속 물에서 쥐어 짜다가
꺼낸 다음 처음처럼 비누칠을 하고 물을 부으고
쥐어짠걸 연속으로 2번 한다음 수건은 물에다가 행
군 다음에 또한번 꺼내서 비누칠을 하고 물
을 조금 부은 다음 하는걸 2번 짠
걸 건져서 쥐어 짠다음 수건을 막
대에 다가 넗어 낳다. 그다음 쓴물은
쏟아 보냈다. 빨래는 정말 힘들다.
7월 1일 수요일
날씨;아침엔 구름도 많고 했볐도 조금 비췄는데
오후가 되니 소나기가 갑자기 쏟아졌다.
제목;현장학습
오늘은 현장학습 을 갔다. 제일먼저 화서기념관에
같다. 거기서 복제본을 봤다. 나는 복제본이 왜복제본이란
이름이 부쳐졌는지 정말 궁금했다.
그다음엔 외손부심씨 에게 써준시 라는걸 봤다.
나는 그때 외손부심씨가 먼지 정말 궁금했다. 그다음
자리를 만이 옮길때 세일이가 퀴즈를 2번 맞혀서 2점을 었었다.
그다음 본건 노산사지 인데 경기도 기념물 제;43호 이고
소제지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 라고 한다.
그다음은 내려와 벽개 강당 에서 할아버지에 말씀을 들었다.
할아버지는 내가 알지 못하는 영어 내가알지 못하는 한음에
이야기를 만이 해주셨다. 거기서 나는 한음이 3살때 천자문을 익혔다는게
정말 신기 했다. 이제 버스를 타고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고
정우가 한발뛰기 를 하자고 해서 하고 놀았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그다음 목적지에서 어떤할아버지 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그리고 들어가면 안돼는 곳도 들어가게 해주신 할아버지께 정말 감사한다.
그리고 나와서 우리학교 3학년이 사진을 찍고 두유를 먹었다.
두유가 없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을 사주러 가시는 동안 두유가 있는사람은
올라가서 눈치개임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버스가 와서 우린 버스를 타러 내려갔다.
내려가서 버스를타고 탤래비전을 보며 학교로 왔다. 선생님이 나머지 두군데 는
3학년이 힘들어서 안간다고 하셨다. 나는 이번 현장학습 에서 두군데 를 못갔지만
그래도 이번 현장학습은 정말 제미있고 즐거웠다.
7월 8일 수요일
날씨;아침엔 더웠는데 낮이되니 엄청 나개 더웠다.
제목;로봇
오늘은 과학실험 에서 청소 로봇을 만들었다.
그건 진동 으로 움직이는 거였다. 나는 만든게 한군데에서 움직이지 않고
빙빙 돌아서 허리캐인 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선생님 한테 고쳐
달라고 하니 더잘됐다. 왜냐하면 빙빙 돌면서 앞으로 가니까 범퍼카 대결을
할때 유리하기 때문이다. 나는 경주가 프로팰라를 달아서 나하고 태영이하고 승주하고 했는데
나하고 경주거하고 부딫힐때 경주 프로팰러 한개가 불어졌다.
태영이도 경주하고 부딫히니 프로팰러가 또 부러졌다.
나는 청소로봇이 정말 제미있었다.
8월 31일 월요일
날씨;아침엔 추웠는데 낮이되니 더웠다.
제목;아침날씨
오늘은 아침에 날씨가 엄청 추워서 밥을 먹을떼 잠바를 입고 먹었다.
그리고 오늘은 추워서 엄마가 긴팔과 긴바지를 입으라고 했다.
나는 뉴스에서 낮이되면 덥다고 한걸 엄마한테 말해서
긴바지와 반팔을 입었다. 낮이되니까 진짜 뉴스대로 더웠다.
나는 뉴스가 정말 신기하다.
9월 7일 월요일
날씨;아침엔 더웠는데 낮에 비가왔다.
제목;아리랑
오늘은 음악시간에 진도아리랑,정선아리랑,밀양아리랑,강원도아리랑,경기도아리랑 등이있었다.
나는 오늘 아리랑에 종류가 여러가지 라는 것을 새로 알았다.
이걸집에가서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가 여러가지 아리랑을 알고 있었다.
오늘은 아리랑이 정말 재미있다.
9월 13일 일요일
날씨;아침엔 선선 했는데 낮이되니 더웠다.
제목;큰절
오늘은 큰절을 했다. 한번해봤더니 엄마가 너무 빨랐다고 해서
다시 했다. 다시했더니 엄마가 너무 빨리 일어 났다고 다시 했다.
근데 너무 오래 있었다면서 다시 하라고 했다.
나는 다시했더니 성공했다.
엄마와 아빠에게 큰절 하기는 정말 힘들다.
11월 5일 금요일
날씨;아침엔 추웠는데 낮에 축구를했는데
따뜻해져서 땀이났다.
제목;붓글씨
오늘은 붓글씨를 배웠다. 손가락 무
명지와 약지를 접고 검지와 중지를 구부
려서 잡는다. 는걸 배웠다. 그리고
부글씨는 붓이 걷는것 처럼 해야
한다. 쓸떼는 세워서 써야 딘다.
다음 붓글씨에 기초인 줄긋기를 했
다. 쉬운줄 알았더니 엄청힘들었다. 그
리고 글자를 쓸떼 ㄷ,ㄱ,ㄴ,ㄹ을 썼는데 이
건 더 쉬웠다. 나는 오늘 배운게
힘들면서도 제밌어서 좋다.
11월 20일 목요일
날씨;아침엔 추워서 떨정도였는데 낮
이되니 더웠다.
제목;잣가와의 만남
오늫은 서정오 선생님과 만났다.
선생님은 예날에 선생님을 하
셨고 지금은 작가 일을하신다.
그리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이야기를
잘 말하시는것 같았다. 나는 선생님
이 인자하고 마음이 착하신
것 같다.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날씨;아침엔 추워서 매트에 들어갔는데 낮에는 하나도 안추워 밖에 나갔다.
제목;손톱
오늘은 아빠가 어렸을적 이야기를 해주셨다. 어떻냐면 아빠가 소풀을 썰으러 가셨다고 한다.
그런데 썰다가 갑자기 작두에 손톱이 짤렸다고 한다. 나는 왜 없는지 생각했는데
그래서 없었던 것이었다. 나는 아빠가 엄청 아프셨을꺼 갔다.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날씨;아침에 너무추워서 이불을 뒤집어썼다.
제목;팝콘
오늘은 창의과학 부에서 팝콘을 만드렀다.
나는 팝콘을 싸서 엄마에게 갓다 드리려고
쿠킹호일의 싸서 집에갓고 갔다. 그떼
창의과학 부에서 먹었을떼는 맜있었는데
집에와서 엄마와 같이 먹으니 엄마가
짜다고 버렸다. 나는 버린건 아쉽지만
그래도 엄마에게 보여드려서 좋았다.
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날씨;너무추워서 귀와 손이
꽁꽁 얼었다.
제목;종드리기
오늘은 종드리기를 했다.
우선 '동네재기차자' 를해서
종을 뽑았다. 종은 소이가 됐다.
소이는 먼저 선엽이한테 종을드려서
죽이고 대훈이한테 종을드려서 죽였다.
나는 손으로 자꾸만 잡아서
죽었다. 그리고 금주도 해서
죽었다. 그다음에 또
'동네재기차자'를 했는데
역시 소이가 걸려서 선엽이,
나,대훈이.금주모두 죽였다.
종드리기는 신나고 활동을만이
해서 제밌었다. 그리고 만약에
언잰간 하개된다면 꼭 종이돼고 싶다.
첫댓글 왜 낯이라고써 낮아니야??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