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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89 번째 시간으로 [ 국고성(國庫城) 비돔과 라암셋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1 : 8 -11 →요셉을 알지못하는 새 왕(王)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그가 그 신민(臣民)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子孫)이 우리보다 많고 강(强)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하자 두렵건데 그들이 더 많게되면 전쟁이 일어날때에 우리대적(對敵)과 합(合)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감독(監督)을 그들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짐을 지워 괴롭게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國庫城) 비돔과 라암셋을 세우게하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430 년간 애굽땅에서의 삶을 살면서 이스라엘로 출애굽하기 직전의 내용의 말씀입니다
애굽땅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는자들이 살고있던 나라백성 ) 에서 이스라엘땅( 하나님의 생명을 알고 살아가는 나라의 백성)으로 나오는것을 출(出)애굽한다고 말을 합니다
애굽땅에 있었던 원인은 이스라엘땅에 흉년이들어서 육적인 양식이 풍부한 애굽으로 내려가게 되었던 일은 성경을 통하여 잘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창 46장)
※ 참고 : 애굽에대한 용어를 사전적의미에서 보겠습니다
애굽나라는 군주국(君主國 =
잘못된 믿음과 신앙이 나자신을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지게 만들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만드는 주인공이 곧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沒覺)한목자라는 말을 성경은 수도없이 말씀하고 있으나 우리들의 귀는 귀먹어리가 되어 들은척도하지 않습니다
육적인 모양과 숫자를 보여주기를 좋아하며 하나님보다 자기를 자랑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성전을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아니하시고 다 없애버리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유형적 건물이라는 교회가 나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가까이하지 못하게 하기때문입니다
오늘날의 믿음과 신앙하는모습들을 보십시요
화려한 성전과 많은 신자들이 모이는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또한 많은 신자들이 무리를 지어서 여러지역에서 집회를 하며 세상에서 세(勢)를 과시(誇示)합니다
본인들이 믿고 신앙하는것이 진리말씀이라고 야단법석을 떨면서 신자들은 환호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시끄럽지않고 한적(閒寂)한곳을 찿아서 기도하신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경을 조용히 바로 깨달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골방에서 기도(말씀깨닫은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만물의 자연도 자기 있는곳에서 조용히 하나님이 주신 분깃에 감사하며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6 : 6 )
하나님은 무슨이유로 애굽땅에서 신음하며 괴로워하는 백성들에게 빨리 나타나 보이시지않고 430 년이라는 긴 세월을 보내신후에 이스라엘땅으로 인도하신것일까
하나님에게는 사랑도 없는가 ? 하나님은 백성들이 불쌍하지도 않았던가 ?
인생은 슬픈마음으로 하나님에게 고백을 합니다
모세의 기도하는 모습니다
시편 90 : 9-10 → 우리의 모든날이 주(主 =하나님)의 분노(忿怒)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一息間 =짧은순간) 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70 이요 강건(康健)하면 80 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알아야 할것은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애굽땅에 있으면( 깨닫지못하면) 이러한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몇년만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고 또한 만나게 되었습니까
430년이 길었습니까 ?
2천년이 넘어가는 년수에 예수님을 만나게 된 오늘날 우리가 더 길었습니까?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2천년이 넘어서야 출애굽을 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말하는 년수로는 말할수 없는 세월이 흘러갔으나 오늘날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왜 찿아야 하며 왜 만나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있는것입니다 (시 90 :1-4 )
어리석게도 교회나가는것으로 천국가는것이 해결된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아까운 시간이나 낭비하고 있는것은 모릅니다
순간 순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것을 알아야 하여야 함에도 사람들은 세월가는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 삶은 무의미한 삶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영원히 살아갈수 있는 영생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에도 스스로 차버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적당한 의식주가 해결이되면 더 많은 욕심을 버리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인생의 욕심이라는것은 끝이없으므로 계속끌려다니게 되는것이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벌써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닐이 되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숨을 거두는 어리석은 삶을 살아서는 안될것입니다
세상살이에서도 공짜가 없는데 어찌 하나님의 일을 한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모른체 하시겠습니까
영생이라는 상상도 할수없는 선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10분이라도 나자신을 하나님의 일을(성경보는 일) 하는데 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
결코 헛된일이 아닌것을 아시게 될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날이 올것입니다
내자신이 스스로 가야할길을 무슨이유로 돈주고 인생중에 목자라는자를 고용하여 인생들과 함께 하나님의 영생의 길을 함께 가시려고 하십니까?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곳을 모릅니다
대충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이야기하면서 신자들의 마음이나 맞추어주고 살살거리며 몇푼챙기는자들입니다
그렇게 고용한 목자의 한계는 성경의 겉말씀과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비빔밥을 만들어서 설교하여주고 본인의 삯을 받으면 그것으로 족(足)한 사람들입니다
제말이 심하다고 생각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 그대로 전하며 증거할뿐입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가는것이 믿음이요 신앙인것입니다
예수님도 성경의 겉말씀속에 숨어계시므로 겉말씀을 걷어내고 예수님을 찿아내어 함께 동행하여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스스로 혼자 예수님과 함께 친구가 되어 깨달아서 영생하는 령으로 부활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잔소리 같은 말이지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목자로 두셔야 영생하십니다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안개 (세상목자)는 우리에게 합당한 목자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2천년이 넘은 세월동안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시기를 기다리고 계셨는데 그렇게 기다리신 예수님을 버리고 인생목자들의 뒷바라지나 하고 다니면서 예수님과 함께한다는 가증스러운 입술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어쩐이유로 인생의 목자를 의지하며 그에게 나의 영원한 생명을 맡기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신학대학에서 공부하여 유명한자들이 된자들에게 하나님은 안계십니다
사도바울도 저 유명하다는자들이 나에게 더하여 준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그들이 나에게 준일이 없다고 고백하는 말을 들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의 생명을 책임지어주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뿐이지 인생중에는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 : 6-8 )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요셉을 알지못하는 새 왕(王)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 요셉을 알지못하는.
애굽땅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한 사람은 요셉뿐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왕도 요셉과 함께하였으나 요셉이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은 모르고 있었으며 또한 믿지않았습니다
요셉을 알지못하였다 말은 하나님을 알고 있는자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요셉에 대하여 아는일은 곧 하나님을 아는 일이었으나 애굽인들은 세월이 흘러가는것과 상관없이 애굽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관심이 없었고 또한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었습니다
애굽땅에 있는자는 하나님을 알지못합니다
애굽땅이라는 말은 깨닫지못한 나(我)자신을 말하는것이지 애굽이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 애굽땅은 깨닫지못한자의 그림자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애굽땅에 있는자들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여도 이들은 애굽의 태양신인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일이되는것입니다
출애굽을 하루속히 하여야 합니다 유월절 어린양을 급히 먹으라고 한말씀을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 새 왕(王)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새왕이라고 말하니까 요셉시대의 바로왕이 아니고 혈통으로 내려오고있는 새왕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많은 목자들이 나타나는것이 새왕인것입니다
이들은 새왕의 목자가 되어서 누구를 다스리느냐 ?
애굽인을 다스리는것입니다 즉 말씀 깨닫지못한자들을 인도한다는 말입니다
새로 수도없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새왕(거짓 목자) 들이 시키는데로 신자들은 잘따르며 순종을 합니다
령적으로 본인들은 애굽사람이라고 생각을 안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새왕(王 =거짓목자 ) 을 따라서 요단강을 건너간다고 말합니다
요단강물에 발(足= 복음 = 성령)을 넣어주는자가 없으면 흐르던 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물속을 헤엄쳐서 건너갈수 있는 육적인 요단강이 아닌 비유로 말씀하신 령적인 요단강을 건너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령적으로는 요단강물에 빠져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괘 (言約櫃 =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한 문서 = 성경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을 멘 제사장이 먼저 요단강물에 먼저들어가야 요단강물이 말라서 백성들이 건너가는것입니다
요단강은 오늘날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말합니다
흙탕물이 광야를 가로질러 흘러가는 물입니다 광야에 있는 말씀입니다 광야에는 양(羊)이먹을 꼴은없습니다
이들은 요단강을 건너갈수가 없습니다 육적인 물이 마르지 않고 넘쳐흐르기 때문에 건너지 못하는것입니다
말씀깨달은 자가 나타나므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은 이제 다 마르게되어 흐르는물이 멈추게 되는것입니다
그때에야 많은 백성들이 언약궤을 맨 사람을 따라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수 3 장)
요단강이라는 말은 물이 아래로 흐른다는 말인데 지도를 펴놓고 보면 골란고원에서 시작하여서 사해로 물이 흘러 들어갑니다
이 물은 궁창아래의 물이 됩니다
궁창위의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하고 궁창아래의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봇한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창 1 : 7 )
그러므로 요단강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로 세상말로 성경말씀을 요리하여서 설교하는 악한자들이 있는곳입니다
이들이 령적으로 보면 요단강을 가로막고 백성들을 건너지 못하게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땅으로 갈수없기 때문에 천국을 갈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서 떠나야 요단강을 건너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지고 있는 자가 누구입니까 ?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 = 예수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히 4 : 8 주 1 )
그러므로 예수를 아직까지 깨닫지못한자는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수 3 : 1-2 )
더 쉽게 말하면 요단강이 곧 성경의 겉말씀인것입니다
령적으로는 성경의 겉말씀을 뛰어건너지못하는자는 모두가 요단강물에 빠져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광야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목자에게서 빠져나오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빠져나오지 못한다기보다 광야교회가 좋은것입니다
실제로 육적인 요단강을 말한다면 성지순례에서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나 보잘것없는 강줄기 입니까
물론세월이 흐르다보니까 그렇게 변하였겠지만 예수님시대에는 큰강물이 흘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육적으로 요단강을 생각한다면 바닷가에서 태어난 저같은경우는 어릴때부터 바다에서 수영을 하여서 배타고 바다멀리나가서 육지가 아득히 보이는곳에서 부터 헤엄을쳐서 1 시간이상의 시간이 되어야 육지에 닿습니다 그렇다면 요단강정도는 헤엄쳐서라도 그당시에도 건널수 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모든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육적인 눈으로 요단강을 말하며 육적인 요단강을 말하는
거짓목자들이 말하는것과 같은 우(愚)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요단강을 건너지못하게 가로막고 있는자가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백성을 인도하는자가 곧 요단강을 건너지못하게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얼마나 하나님앞에 악한자이며 불법을 행하고 있다는것은 령적으로 보아야 알게되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손을 내밀어.... 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눅 5 : 13 )
예수님이 내곁에 함께 하여야 손을 내밀어서 요단강에 빠져있는 신자들을 건져내어 구원하셔서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인생에속한 목자들이 요단강물에 빠지게한 신자들을 예수님은 손을 내밀어서 건져내려고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찿아야 하는것입니다
2) 그가 그 신민(臣民)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子孫)이 우리보다 많고 강(强)하도다.
신민(臣民) 은 애굽의 신하와 백성들을 말합니다
우리가 착각하는것중에 하나가 사람의 많고적음으로 어떠한 가치를 판단하려는 오류를 범하는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앞에는 사람의 많고 적음은 아무 의미가 없을 뿐더러 가치가 없는것입니다
쭉정이는 아무리 많아도 농부( 하나님)의 눈에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얼마되지 않는다 하여도 알곡만이 농부의 눈에는 들어오는것입니다
사 2 : 22 → 너희는 인생을 의지(依支)하지말라 그의 호홉은 코에 있나니 수(數 = 사람의 많고 적음) 에 칠 (헤아릴) 가치(價値 = 하나님과 관계에 있는 인생의 중요함) 가 어디에 있느냐
그러나 애굽인들은 (깨닫지못한자들은 =오늘날의 교인 ) 신자들이 많이 모이고 적게모이는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의 새왕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온 신경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세(勢)을 과시(誇示)하고싶고 교단을 자랑하고 싶고 또한 자기를 나타내보이고 싶은 까닭입니다
오늘날도 각종 많은 교파들은 사람모이는 숫자에 관심을 갖은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때가 되어 43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니까 애굽인들이 이스라엘 민족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때가 되면 세례요한의 말처럼 교회의 목자가 거짓목자라는것을 신자들이 다 알게 되어 율법과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다 쇠(衰)하고 이스라엘백성이 하늘나라를 향하여 발원(發源 = 물줄기같이 뻗어나감)하게 되는것입니다 (창 2 : 10 )
드디어 령적인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온세상으로 퍼져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시편 19 : 1- 4 )
3)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하자.
이러한 말씀을 읽을때에 애굽사람들이 자의 (自意 =자기들의 생각이나 의견)대로 행(行)하였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가는 일이나 또는 출애굽하는것이나 이미 하니님이 다 계획안에 있던일이 이루어지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 시편 105 : 7-25 )
그러므로 관주성경을 보아야 뜻을 알수가 있습니다
주석(註釋 =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겉말씀에서 말씀의 뜻을 쉽게 풀이하여 놓은것) 달아놓은 말씀은 차리리보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성경보는 법을 교묘히 흐려놓아 본질을 알지못하고 비본질적인일을 기록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학을 깊이 연구하였다는 사람들이 이러한 주석을 성경에 많이 달아 놓은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이러한 말을 하면 듣기거북할수도 있겠으나 이는 어떠한 물질적인 이해관계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이 영원히 죽고 사는 문제가 되므로 이를 지적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책팔아먹고사는 장사꾼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나쁜말로 상대를 공격하는 말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바로 알아서 우리모두가 소망하는 천국에 이르고자 하는 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자 우리가 지혜롭게 하자고 애급인들이 말하는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미워하자는 말이며 그들에게 교활
(狡猾 = 간사하고 나쁜꾀만을 가지고 있는자 ) 하게 행하자 라고 생각하는것이 애굽인들의 지혜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사람들이 생각하여낸것이 이스라엘 민족을 고역(苦役 = 몹시 힘들고 괴로운일) 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였던것입니다 (시편 105 : 24 )
이것이 애굽인들이 생각하는 지혜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말씀깨닫지못한 애굽에 있는 목자들은 신자들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일요일을 주일(主日) 이라고 하여서 그날은 일을 하지 말고 안식하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교회에 나오게 하여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합니다
예배보는 일은 일로 생각을 안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당연히 하여야 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보고 깨달아서 영생하는일을 가장큰 일로 생각을 합니다 (요5 :17)
안식이라는 말은 육체적인 노동을 하지않고 가만히 쉬는것을 안식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뜻도 모르고 있는자들이 많습니다 (마 12 : 8 )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오늘날의 목자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망말을 하며 신자들에게 시키는 일이 흙을 이기는 일과 벽돌굽기와 농사의 여러가지 일을 교인들에게 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출 1 : 14 )
흙을 이기는 일과 벽돌굽기와 농사라는것을 애굽인들이 이스라엘인에게 고역으로 시켰는데 이 말씀도 비유이므로 의 뜻을 알기위하여는 해석이 필요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한번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출 1 :13-14 → 그러나 학대(虐待)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蕃殖)하고 창성(昌盛 ) 하더니 애굽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因)하여 근심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역사(役事)를 엄(嚴)하게하여 고역(苦役)으로 그들의 생활(生活)을 괴롭게하니 곧 흙이기기와 벽돌굽기와 농사(農事)의 여러가지 일이라
그시키는 역사(役事)가 다 엄(嚴)하였더라
말씀을 직접 스스로 해석하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 몇독하였다는 말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공부하는것으로 성경말씀을 해석하는것이 가능하지않습니다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이 말하는 말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데는 어떠한 도움도 되지않는다는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자들은 설교한다고 입열기가 무섭게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자들의 말을 인용 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에 함께하시며 친구가 되어 영생으로 가는길에 도와주시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스스로 깨달아 보려고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때에는 정말로 이마에 땀이 흘러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한두마디 깨달아 알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해석하는데 필요한 짝의 말씀의 장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 1 :13-14 해석입니다 )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눈으로 보아나가도 알수 있는 말씀들입니다
창 2 : 7 / 창 15 : 13-15 / 창 47 :11 / 출 12 : 37-40 / 출 20 : 23 / 민 20 :15-18 / 시 83 : 3-4 /
시 105 :17-22 /시 105 : 24-25 / 행 7 : 18-19 , 34 )
요셉은 거짓목자들 (세상의 바로왕)이 꿈꾸고 있으며 해석을 하지못하므로 실상(實狀)을 모르고 있는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준자 입니다 (히 11 : 1-3 )
요셉이 하나님이 함께하였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잘 이해하며 이러한 말씀이 무슨뜻인가를 생각할줄아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위에 말씀에서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짓기위하여 고역을 시키므로 그들이 한탄하는 신음소리로만 알고 성경말씀을 읽고 있다면 이는 죽은송장이나 다름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한수더 떠서 비유의 말씀을 다시 또 세상말로 요리하여 설교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장이요 악한자가 되어 독사의 새끼가 되는것입니다 (마 12 :34-35 )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천국가고자 우리의 령이 거듭나는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구절을 외우고 겉으로 드러난 예수라는 이름을 아무리 외쳐 불러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생하는 일에 그러한 믿음과 신앙은 정답이 될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이러한자는 어리석은자중에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면서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어리석다는 말은 들어도 괜잖습니다 별거아니기 때문입니다
좀 배웠다는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는일도 괜잖습니다 왜야하면 그차이는 오십보 백보차이지 영생하는 일과는 비교할수 없는 일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살아가다보면 자존심 상(傷)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류호돈이라는 사람은 더 많은 마음에 상(傷)처를 받고있는 사람이라는데.... 라고 생각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스스로 마음을 달래며 예수님과 친구됨을 기쁘게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사람들이 가는 넒은길로 가는 믿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좁은길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이 있습니다 그 길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영생으로 가는 길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이래로 감추어놓으셨던 생명입니다
말씀을깨달아 아는자에게는 쉬운길이될것이며 깨닫지못한자들에게는 어려운 가시밭길이 될것입니다
4) 두렵건데 그들이 더 많게되면 전쟁이 일어날때에 우리 대적(對敵)과 합(合)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 두렵건데 그들이 더 많게되면.
애굽땅에 있는자들의 생각하는것을 보십시요
오늘날 각 교파에 있는자들의 생각과 같습니다 숫자놀음 하고 있습니다
목자노릇하시는분들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12제자를 양육하였습니다 우여곡절( 迂餘曲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일이 꼬이고 복잡한 많은변화가 있는것) 이 있기는 하였으나 생명에 이르는 말씀으로 바로 제자들을 가르치신분입니다
가룟유다를 보고 본인을 돌아볼줄아는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
가룟유다는 비방을 당하여야 하는자로 성경에 남아있는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는자들에게 오늘날 교훈이 되는 제자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까맣게 모르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가룟유다가 예수를 판자라고 못마땅하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가룟유다가 되어 예수님을 돈주고 예수를 팔고 사는 일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나(我)는 가룟유다와 상관없는 믿음을하고 있으며 어찌그런자와 나의 믿음을 비교를 한단말인가? 라고 화가 나실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을 값없이 준다고 하셨는데 오늘날 신자들은 돈주고 예수님의 말씀을 사고 있습니다
거짓목자는 세상에속한 거짓을 말하며 그 댓가로 돈을 신자들에게 받고 있습니다
돈가지고 팔고사는 행위를 가룟유다가 하지 않았는가요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던자들이 아니었는가요 ?
그러나 나( 我) 의 신앙은 정통을 따르며 가룟유다와는 같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못합니다
가룟유다는 지금어디에 있습니까 교회안에 가룟유다가 버티고 있는것은 안보일것입니다
베드로의 고백과 같이 나(我)는 절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반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지 않는다고 100% 믿고있습니다
이렇게 싱각하면 베드로가 무슨 이유로 그렇게 통곡을 하였는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새벽이 되어 밝아온다는 닭우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귀가 있기를 바랍니다
나라는 존재가 곧 가룟유다요 베드로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그림자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것을 실상으로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믿음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나라는 존재는 아직까지 예수믿은것이 아니라 가룟유다의 뒤를 쫓아다니며 신앙이라고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민족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번성하는일에 기뻐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른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아는자가 많아지면 교회는 문을 닫아야 하기때문에 두려운것입니다
빛이 어두움을 비추는 때가 오고 있으므로 두려운것입니다
본인들의 정체성이 들어나기 때문에 더 이상의 거짓말로 신자들을 잡아둘수가 없는것입니다
신자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출애굽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교회에서 신자가 모두가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망에 이를자는 숫자놀음이나 하면서 그래도 신도수가 몇인데 예수님이 심판하실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태연한자세로 할렐루야 아멘 하면서 소돕과 고모라성에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사망으로 간다고 백번말하여도 농담으로 알아 듣고 반응이 없는것입니다
※ 전쟁이 일어날때에 우리 대적(對敵)과 합(合)하여.
여기에서 말하는 전쟁은 육적인 사람을 죽이는 전쟁을 말합니다
그러나 비유이므로 이 전쟁은 말씀깨달은자와 깨닫지못한자들과의 령적인 전쟁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애굽땅에 있는자들은 인생의 숫자가 많으면 족(足)하게 생각하고 이길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미 이들은 령적으로는 다 패배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안에서 벗어나 밖에 있는자들 곧 하나님에게 전쟁을 하자고 하는것이나 같은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은 하나님은 상관도 안합니다 사망과의 전쟁에서 사망에게 패한자들의 잔꾀입니다
그러나 숫자를 가지고 싸워보려고 오늘날 각 종교단체들은 숫자늘리는 일에 정신이 없습니다
눈만뜨면 전도이야기 입니다
전도하여서 많은 무리들을 모아 자기 자랑 자기 능력 한수 더떠서 하나님이 함께하는교회라고 합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망의 대적을 이기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육적인 사람끼리의 대결이 아닌것입니다 령적인 전쟁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육적인 생(生)과 사(死) 의 전쟁이 아님에도 인생들은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려는 탐심으로 말은 선(善)한뜻으로 말하고 있으나 마음속은 노략질하는 이리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은 수(數)에 칠가치가 없다고 말씀을 하는데도 계속 많은 신자를 모으는일에 전념을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이 하는 짓거리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목자들이 예수님과 같은 12제자를 영생에 이르도록 양육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한사람도 양육할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쭉정이는 아무리 심고 열심히 정성을 들여도 알곡으로 싹조차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하여서 따라나섯던일이 나중에는 통곡으로 변하는 믿음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왜 나타나는가 ?
본인 스스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하는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자들에게 나의 령혼을 맡겨버리고 주일이라는날 한번이라도 교회나가는일로 만족하는것입니다
이유는 세상일이 바쁜데 성경볼시간이 어디 있냐고 말할것입니다
그러나 인내(忍耐) 하시고 성경말씀을 스스로 보십시요 싹이나고 결실이 맺어질것입니다
인생목자를 쫓은자는 사망과의 대적에서 패배하는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애굽땅에서 출애굽을 하지않고 여기가 좋다고 말하는자가 될것입니다 믿은대로 결과는나타나는것입니다
※ 우리와 싸우고 이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애굽인들은 사망에 속한자로 하나님이 함께하는자들에게 맹렬하게 덤벼들려고 합니다
육적으로도 애굽에 있는자들은 마음이 강팍하고 마음이 온순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하나님이 떠난 이집트는 가난하게 살고 있다는 말을 이집트를 여행 갔다가 오신분들에게들었습니다
이집트의 자손들에게도 하나님은 육적인 축복도 다 걷어버리셨다는 뜻인것입니다
애굽인들이 말하기를 이스라엘 민족이 타 민족과 힘을 합하여 애굽인 자기 나라를 망하게 하고 애굽땅에서 떠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떠나야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애굽인 본인들 입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애굽인들은 이렇게 무식하고 어리석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과 대적을 합니다
바로왕이라는 거짓목자를 앞세우고 하나님과 대적하려는 어리석은 백성들이었던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나라와 나라와의 관계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자신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말씀깨달은자를 만났을때 대적하여 말씀을 비방하며 귀밖으로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말씀전파하다보면 교회건물도 없으면서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냐는 말을 많이 듭습니다
육적인 눈에서 령적인 눈으로 거듭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애굽인들이 이스라엘 백성과 싸워서 이길수가 없는것을 애굽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이렇게 무모한짓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모르고 있는 애굽에속한자들은 의기양양(意氣揚揚 = 뜻하는 바대로 이루어졌다고 우쭐거리는것 ) 합니다
그러나 화려한 성전에서는 시랑(豺狼)이와 들개(犬)가 울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 13 : 22 )
5) 감독(監督)을 그들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짐을 지워 괴롭게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國庫城) 비돔과 라암셋을 세우게하니라
※ 감독(監督)을 그들위에 세우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역을 지키기위하여 감독관을 일하는데 세워놓고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과 이스라엘은 다만 인종(人種)이 다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땅에서 살아가고 있을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족속이 다르다는 말은 한쪽은 우상을 섬기는 마귀들이요 한쪽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백성이었습니다
애굽인들은 본인들이 할일을 돈한푼주지않고 이스라엘 백성을 고달픈 노역의 일을 시켜먹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역시키는 일을 하나님을 모르는 애굽인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사람위에 사람을 세우는짓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계급사회의 축소판이 교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개신교의 경우 당회장 총회장 노회장 장로 선교회장 전도부장 찬양지휘대장 강도사 전도사 기타 등등...
직책이라는 속에서 상하(上下)의 개념을 가지고 신자와 신자들 사이에서도 서로 적대적으로 생각합니다
성경에도 직책에 관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직책의 성격과는 다릅니다
매우 성실하고 정직하며 자기의 의무를 다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는 자들은 교회에서 끊이지 않은 불란을 일으키고있습니다
목자와 신자간에 또는신자와 신자간에 직책에서 오는 힘으로 비방하는 말과 수근수근하는 말을 서슴치 않습니다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들은 육적으로도 어떠한 변화는 찿아볼수 없으며 진정성이라는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령적인 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은 신앙은 모두가 헛것이기에 육적인 겉으로도 변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다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감독자인 목자가 왕노릇을 합니다
돈많이 내는 신자는 직책도 잘올라갑니다 그리고 수근수근하는데는 일인자가 됩니다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목자와 한통속인자와 또는 장로와 한통속이되어 패가 서로 갈리기도 합니다
다툼의 근본적인 원인은 돈에 있습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사랑하는자들 가운데서 일어나고있는 교회의 실상이며 세상에속한 일들입니다
왜 이러한 쓰레기같은 말을 하는가 하면 오늘날 거룩한 성전이라고 자랑하는 성전안에서 벌어지고있는 일이기에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직접 다 참여하여본자로서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화려한 성전인 교회는 타락한 하나님을 모르는 애굽인들로 가득찬 교회가 된것입니다
이들이 감독(목자) 을 세워놓고 신자들의 소망을 이루어주기는 커녕 오히려 괴로움을 주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그들에게 무거운짐을 지워 괴롭게하여.
괴롭고 기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지 않기때문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말씀가운데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은 없습니다
교회라는곳이 인생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성교육(人性敎育)정도 한다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사망의 무거운짐 (사망)을 가지고 있는데 무슨 기쁨과 희락이 있겠습니까
애굽에속한 목자라는자들이 신자들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서 괴롭게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나 신자가 애굽인으로 비유되는것은 이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이 40일 시험산에서 금식기도하였다고 우리도 흉내내려고 합니다
저는 그 시험산이라고 말하는 산을 직접 올라가서 가까이에까지 접근하여 보았습니다
무슨교단에 속한 종파인지는 확실히는 모르겠으나 조그만 집을 지어놓고 사람이들이 왔다갔다 하였습니다
무엇을 물어보고싶어도 도리가 아닌것 같아서 바라만 보다가 내려왔습니다
여러분 육적으로 보이는 산(山)도 사람을 시험합니까 ? 산(山)이 무슨 이성( 理性)이 있습니까
저는 한번씩 등산가다보면 돌더미 쌓아놓은곳에서 아주머니들이 손을 합장하고 45도로 절을 하는것을 봅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보았습니다 돌더미에도 신(神)이 있습니까? 하였더니 나무에도 있고 이러한 돌더미에는 신(神)이 다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돌더미를 발로 차봐도 되야고 하니까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분들의 체면도 있고 하여서 그때는 안하던짓을 내려올때 꼭대기에 쌓여져있는 돌더미를 다 뭉개서 아래로 떨어트려 버렸습니다
그냥 나무는 나무입니다 내 마음이 그나무에 어떠한 신(神)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무에도 돌더미에도 잡신 (雜神)이 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인생은 연약 하므로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 들려올때에 귀를 기우리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4장에 나오는 예수님이 금식을 40일 하였다는 말에는 시험산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마귀들에게 광야(曠野)에서 시험을 받으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마귀라는 거짓목자들들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마 1 : -11 )
다시말하여 이들에게 꾀임의 말을 듣고 이들과 함께하지 않으신것을 금식하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설교를 듣고 그들과 함께하는것이 마귀의 시험에 빠져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라고 예수님이 얼마나 강조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험에 빠져있다는 말은 나의 생명이 사망가운데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세상적으로 어떠한 일이 잘 풀리지않는경우를 시험들었다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악(惡)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니라 (약 1 : 13 )
금식에 대하여는 말씀드린적이 있는것 같은데 금식은 음식을 먹지 않은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직접 음식을 먹지않는것을 금식(禁食)이라고 말을 하였지만 비유의 말씀으로 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비유의 말씀은 오늘날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을 듣지않는것을 금식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이 음식은 육적인 우리가 먹은 음식이 아니고 령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것을 듣지 않는것을 금식한다고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금식하실당시에 누가 나타나서 내말을 들으면 세상에 모든 부귀영화를 준다고 말하였습니까?
바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말을 걸었던자들입니다
이들을 예수님은 마귀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마귀의 시험에 빠져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속한 비진리의 설교말씀듣는것이 마귀의 말을 인정하며 마귀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인 마귀들의 말에 미혹이 되어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아무리 찿아다녀보아도 거기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다시말하여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 없다는 말입니다
마귀들이 모이는 장소로 소위말하여 이들은 공동체라는것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장사하는 장사꾼들이 모여 돈을 주고 받으며 천국보내준다고 거짓말하는자들로 가득한곳입니다
그러므로 무거운 사망에 이르는 짐을 지고 있으며 괴로움이 떠나지를 않는것입니다
이러한 짓거리를 한자들이 성경에서는 애굽이라는 표현으로 그림자로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오늘날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떠난자들의 그들이 말하는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國庫城) 비돔과 라암셋을 세우게하니라
국고성이라는 말은 그나라의 곡식을 쌓아두는 건축물을 말합니다
풍년이 들었을때에 곡식을 쌓아놓고 먹고 살아가는 양식을 저장하여 두는 커다랗게 지어진 집을 말합니다
물론 곡식뿐만 아니라 무기도 쌓아놓은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된 노역으로 지어지는 국고성비돔과 라암셋이 바로왕을 위한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애굽이라는 나라의 백성을 위하기 보다는 애굽왕 바로를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용하고 있던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기록하였다는 사실을 항상 생각하여야 합니다
이 말씀도 지금 애굽이라는 나라의 말을 하시고자 함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시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바로왕은 오늘날 거짓목자를 말한다고 몇번이고 말씀드렸고 또한 성경구절로도 증거하여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은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교회뿐만 아니라 신자들에게 받은돈으로 여러사업을 하는것을 총칭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하여 하는일이 될수가 있습니까
바로왕 거짓목자를 위하여 신자들이 말하는 믿음과 신앙이라는 행위가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거짓목자를 위하여 국고성을 곡물로 채운다는 말은 곧 교회를 신자들로 채운다는 말입니다
국고성에 채워지는 양식은 다름아닌 신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국고성을 짓은 일은 신자들에 의하여 교회가 지어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바로왕 곧 거짓목자를 위하여 신자들이 이러한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애굽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는곳을 말합니다
애굽의 국고성은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육적인 양식을 준비하여 놓는곳을 말하는데 이는 어떠한 건물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진리말씀이 없이 신앙하는 신자들의 육신을 말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에 쌓여지는 곡식은 썩은곡식이며 모두가 쭉정이 곡식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왕인 거짓목자에게는 썩어없어질 양식만있고 알곡은 없고 쭉정이 신앙을 하는 사람들만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신자들이 무리를 지어서 채워져 있는교회가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신자들은 바로왕인 거짓목자를 위하여 돈과 재물로 이 국고성을 짓고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화려하고 큰성전을 짓은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거짓목자를 위하여 하는짓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아무리 타국에서 살아가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고달픈 노역을 시키면서 무슨이유로 애굽의 국고성을 짓은데 이스라엘 사람을 이용하고 있는가 ?
성경에서 타인이요 나그네라는 말씀을 읽어보신적이 있을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이 함께하는자인것입니다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를 학대하며 핍박하며 우습게알고 무시하는 일을 애굽인들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애굽나라의 식민지이므로 아무렇게 고역(苦役)을 시키며 부려먹어도 된다는 식으로 이해하고 성경말씀을 보시면 안됩니다 시대적인 배경이 그러하였다고 생각하는것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다만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이라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오늘날을 볼수 있는 령적인 눈이 뜨이는것입니다
애굽은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한 죄의 댓가를 마땅히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후에 애굽은 (말씀깨닫지못한자들은) 많은 고난과 환란의 일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미 노아당시에 홍수로 150일간 물이 창일 (漲溢 )하였던일이 계시록에서는 5개월 환란으로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창7 :24 / 계 9 : 5 )
예수님의 속옷은 호지아니하고 (따로따로 꿰메서 만든옷) 위에서 부터 통(通)으로 짠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보는 성경70권이 따로다로 된것이 아니라 하나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와 계시록이 다른것이 아니라 다만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그뜻을 우리가 깨달아 알고 있지못할뿐인것입니다 ( 요 19 : 23-24 )
무슨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세상말에 있는 여러표현으로 영생이라는 말씀 한마디를 깨달아 알아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위하여 그리고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게하시기위하여 만가지로 기록이 되어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천천히 뜻을 생각하시면서 읽어야 합니다
계시록 말씀은 이미 선지자들이 다 한말을 한곳으로 모아놓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사도요한이 유배를 가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역사공부하는자들이나 이렇게 성경말씀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위하여 성경인 생명책을 보는것이지 성경의 겉말씀을 연구하고 박사 논문을 써서 종이위에 몇글자 써놓은 세상사람들이 주는 학위를 받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말씀깨닫지못한 백성은 육적으로도 큰성을 짓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작은 교회 소위말하여 개척한다는 교회는 사람들이 안갑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있고 없고는 나중문제입니다
우선 육적인 눈에 차야 마음에 만족감을 갖은것입니다
이것을 안목의 정욕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한1서 2 : 16-17 → 이는 세상에 있는모든것이 육신(肉身)의 정욕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것이라 이세상도 지나가고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居 = 영생) 하느니라
큰교회를 짓는데 얼마의 돈을 내고는 나중에 교회가 완공되고나면 저 교회를 짓은데 나도 얼마 헌금했다 라고 말하며 자랑을 하는 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일에 동참하였다는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하고 스스로 말하는것조차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세상에 속한 일로 한평생을 보내게 되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바른 믿음과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작은교회나 개척교회는 헌금 하는것도 부담스럽고 표시도 나지 않기때문에 큰교회를 찿아간다고 합니다
말같지않은 말이지만 큰교회를 나가야 체면이 선다는 말까지 합니다
사랑타령하는 교회안에 사랑이 있습니까? 아니면 육적으로도 가난한자를 보살피는 사랑이 있습니까
왜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입술로만 하는가 ? 바로왕 거짓목자가 신자들을 감독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을 이해하지못하면 나도 모르는사이에 가라지 쭉정이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기회주의나 이기주의를 마음에 가지고 있는자는 하나님의 책망이 따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자는 바로왕을 찬양하며 그을 위하여 큰성전인 국고성을 짓은일에 일조하는것입니다
왜 본문말씀과 상관이 되지 않는 말씀을 말하고 있는가 ?
우리들의 마음밭을 증거하기 위하여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더럽고 추하고 악한 마음밭이 되어서는 안되며 애굽인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음밭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찿아오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거(居)하는 나의 거룩한 성전을 이루기위하여는 거짓목자가 화려한 성전을 지어놓고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말하는자들이 하는 말을 쫓아가며 국고성짓은 일에 앞잡이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살후 2 :3-4 )
하나님과 예수님은 머리털끝하나까지 다 세신바 되시는 분이시기에 그렇습니다 (마 10 :30-31 )
국고성의 짓은일에 두가지 성읍이 등장을 합니다
한성읍의 이름은 비돔이요 다른 하나는 라암셋을 짓도록 명령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모르는자는 꼭 이러한짓을 합니다
지금 바로왕이 말하는 말은 거짓목자가 하는 말인것을 알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는 자기들이 믿고 있는 태양신을 위하여 다른 하나는 바로왕자신을 드러내기위하여 건축한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한자는 바로왕이며 애굽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자들이 세상의 육신에 속한자들이 하는 짓거리 인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려한 성전을 짓은일은 하나는 하나님을 위하여 두번째로는 신자들과 많은 무리에게 영생의 양식을 주기 위하여 성전을 지어서 하나님앞에 봉헌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있느냐고 항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애굽왕 바로의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육적인 눈에 보이는 건물들은 다 없어지는것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바벨탑이나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같은 큰성을 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신자들의 성전인 우리들의 육신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으로 령적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새싹이 돋아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성장하여 사망에서 영생으로 신자들이 나타나시는것을 기뻐하시는분입니다
마 2 :15 → 헤롯이(거짓목자) 죽기까지 거기있었으니 (애굽땅)이는 주(主)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아들은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애굽땅에서 (말씀깨닫지못함에서) 깨달음으로 나와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자가 선지자요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요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씨를 뿌리며 영생에이르는 곡식을 추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영생하기위하여는 작은책 생명책인 성경책하나 있으면 그것으로 족(足)한것입니다
영생하는일에 그 다른 어떠한것도 필요한것이 없습니다
이에서 벗어나는 일들은 모두가 불법이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자가 되어 심판날에 꺼지지않는 불의 사망가운데로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영생의길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낮이나 밤이나 눈동자 같이 우리을 지켜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영생을 깨달아 알고자하는 모든자들과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가니 이 세상에서의 생명을 허락하심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귀한 가르침에 매순간이 말씀과 기도의 시간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늘 강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