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캠퍼스가 없다.
세계 7개 도시에 기숙사만 있다.
모든 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미래의 학교라 불리며 하버드보다 들어가기 힘들다고 평가받는 '미네르바 스쿨'.
2020년 이 대학의 합격률은0.8%.(서울대는 14% 하버드는 5.6%)
전 세계에서 25,000명이 지원해 200명이 합격했다.미네르바 대학의 신입생 선발 기준은 1 Who you are? 2 How you think? 3 What you achived? 이다.'온라인은 어렵다.' '나는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면 시대를 역행하게 됩니다.2025년 부턴 전문직이 AI에게 대체되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읽어야산다'를 통해 가장 중요한 질문은 1 나는 누구인가? 2 나는 왜 사는가? 라고 했습니다.'에이트'에서도
1 나는 누구인가? 2 나는 왜 사는가? 3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를 생각하라 했습니다.
(이는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이 강조하는 내용입니다.)빌 게이츠도 가장 중요한 두 질문은 1 나는 누구인가? 2 나는 왜 사는가? 라고 했지요.물가는 오르고, AI는 치고 올라옵니다.
조급해질수록 '먹고 살기 바빠서 그런 생각할 시간 없다!' 라고 생각할수록 빠르게 프레카리아트로 돌진하게 됩니다.#에이트 #읽어야산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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