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입니다.
전 세계 시간으로 10월 14~15일에 걸쳐서
하늘에는 또 하나의 위대한 하나님의 손가락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이스라엘 시각으로
2023년 10월 14일 저녁 20시~23시까지 약 3시간 정도,
미국 대륙과 남미 대륙을 지나가는 일명 반지일식이라는게 발생하는데,
이 일식은 너무도 특이한 점이 많아서 오래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미국에는 미국 대륙을 관통하는 특이한 일식이 3번 일어나는데,
2017년 8월 21일에 일어났고,
2023년 10월 14일 오늘 또 일어나며,
2024년 4월 8일 내년에 다시 일어납니다.
그 세 번의 일식이 일어나는 경로를 그려보면,
히브리 알파벳 처음 알레프와 마지막 타브의 모양이 되며,
2017년 8월 21일부터 2023년 10월 14일까지는 6년 6주 12일(6 X 2)이 되고,
2017년 8월 21일부터 2024년 4월 8일까지는 6년 6달 6주 6일이 되는
참으로 미국에 대한 의로움의 심판에 사인임을 알 수 있으며,
2023년 10월 14~15일 오늘 발생하는 반지 모양의 일식이
처녀자리 손가락 부분에서 발생하고,
수확을 상징하는 알파별 스피카 부근에서 발생한다는 점과
처녀자리 배 속에서 일식 현상이 일어난다는 점으로 보아서,
너무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일식이라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의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요,
스티브 플레쳐라는 형제님은,
최근에 발생한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략과 연계하여,
그 일식의 경로가 처녀(이스라엘) 임산부의
출산이 임박했다는 의미의 의견을 내어 주시고..
또 어느 자매님은..
1999년 8월 11일 일식과..
2003년 3월 29일 일식과..
2027년 8월 2일 일식과..
2034년 3월 20일 일식이 발생하는데,
그 4 일식은 아브라함 협정을 맺은 국가 주변을 지나가고,
두 일식 사이에 발생한 날들을 계산해 보면 2.422일로써 동일하며,
그 4 일식 사이에 미국 대륙 횡단 3 일식들이 있는데,
처음과 마지막 일식의 날들을 계산해 보면 2,422일로써 역시 동일하며,
그 7 일식을 7 촛대 메노라에 대입해 보면,
2024년 10월 14~15일 오늘 발생하는 일식이 가장 가운데 오는
가장 중요한 일식임을 말해 준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보아도 2020년 9월 15일
미국 트럼프의 중재로 이스라엘이 바레인·아랍에미리트(UAE)와
나중에 수단과 정식 외교관계를 수립한 아브라함 협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하늘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협정이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처럼,
다시 confirm(1. 사실임을 보여주다 2. 더 확실히 갖게 하다 3. 확정하다...)하는 경우,
이스라엘에게 남은 한 이레(week), 즉 7년 야곱의 고난(환란)이 시작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어떤 형제님은..
아이팻고트 2 영상에 처음 이니셜에 대한 것을 뒤집어 보면,
일식과 그 위에 점 같은 것, 곧 수성이 있음이,
이번 2023년 10월 14일에 발생하는 일식의 모양과 같으므로,
아이팻고트 2에 나오는 일들이 이 일식의 날에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을 주시고 있는데요.. 네~ 모두 좋고요,
다 모두 좋은 의견들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 일식을 보며 성경 말씀에 비추어
깨닫게 되는 것이 있어 같이 의견을 나누어 보고자 하는데,
이번 14~15일에 발생하는 미 대륙과 남미 대륙을 관통하는 일식이
출애굽기 14~15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애굽기 14장~15장 말씀을 살펴보면,
14장에서 모세가 홍해 바다를 지팡이로 나누고,
이스라엘 백성이 그 바다 한가운데를 통과하여 속박의 땅 이집트 땅을 탈출했으며,
15장에서는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기존에 시나이반도 시내산을 통과하는 출애굽 경로는 잘못되어 있으니,
저의 글 '오바마 회고록 '약속의 땅'-출(出) 애굽(이집트) 경로의 진실'을 참조해 주시고요,
아무튼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지 → 바다(마른땅) → 육지를 통과하는 경로로 탈출을 하였는데,
이번 일식도 자세히 그 경로를 관찰하여 보면,
미국 대륙과 남미 대륙은 육지라고 보이고 그 사이에 가느다란 땅은
마치 모세가 바다를 가르고 건넌 그 마른땅이 된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마치 거대한 홍해 바다가 갈라지는 일식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으시나요?
출애굽기 14장 홍해의 기적 이후에,
출애굽기 15장 모세와 백성들이 노래를 불렀다면,
계시록 4장 하나님의 왕좌에서 24 장로와 4 생물이
계시록 5장 새 노래를 불렀다는 것이 서로 연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23년 10월 14~15일 일명 반지 일식을 보면서
저의 결론을 말씀드려 보자면,
이번 일식은 미국에 대한 심판의 의미도 있지만,
사탄의 속박의 세상에 있는 우리들에 대한 구원의 의미도 담겨 있다고 생각하니,
오늘과 내일도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 데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날들이 된다고 봅니다.
사실 지금의 때에는 어느 날이 안 중요한 날이 없는데,
다음 주에도 더욱 기대되는 중요한 날들이 있으니,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오늘도 그 영광의 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설령 오늘 오시지 아니하신다 해도
예수님 만남은 하루 더 가까워졌으니,
그 마음으로 위로를 하시길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북미 대륙과 남미 대륙에 걸친 일명 반지일식이
전 세계 날짜로 10월 14~15일 약 3시간에 걸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달이 처녀자리 배 속에서 나왔는데,
그 밑에는 붉은 화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보통 어떤 것에 대해
선과 악을 동시에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화성도 천사장의 의미도 있지만,
붉은 용의 의미도 있으니,
오늘은 계시록 12장 3~5절의 말씀이
하늘에 그려지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침략한 것은,
에스겔 38~39장 일명 곡마곡 전쟁으로 가는 방아쇠가 당겨진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하나님의 강하신 손의 일을
잠잠히.. 조용히 지켜 보기로 하고요,
문제는 앞선 글에서도 썼듯이 우리 민족입니다.
이번 하마스 침공은 분명히 우리나라에도 불똥이 튀리라 생각하는데요,
히브리 민족이라 할 수 있는 이스라엘과 우리 민족에게 동시에 전쟁이 닥칠 수 있습니다.
어제 마침 수도권 경기 남부와 중부 지방에 우박이 내렸는데,
정감록에 장안에 눈이 이를 때에 전쟁이 재발한다는 기록이 있어
이제 모든 조건이 다 맞추어졌고,
미 핵 항모가 16일까지 부산에 있으니,
북한이 공언한 대로 핵 항모와 미 본토를 핵무기로 치면서
다시 남한을 침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아주 중요한 날들이 되리라 생각하는데요,
아무튼 예수님 믿음의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해 주시기만을 바라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 14일에 발생했던 일식을 더욱 분석해 보니,
그 고리(반지)일식은 참으로 너무도 너무도 중요한 일식 같습니다.
북미 대륙과 남미 대륙에 걸쳐서 발생했던 고리(반지)일식은
약 6시간에 걸쳐서 발생했는데,
여러모로 예수님께서 죽으셨을 때에
있었던 일과 아주 비슷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십자가에 달리셨다가 죽으셨는데,
정오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어둠이 임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번 고리(반지)일식도 약 6시간에 걸쳐 일어나는데요,
미국 텍사스 corpus christi(그리스도 몸(지체))라는 곳을 지날 때에는
미국 중부 시간(CDT)으로 정오, 곧 12시에 지나가는데,
그때에가 100% 고리(반지)일식이 되고,
그 지역 이름이 그리스도 몸(지체)라는 것이 아주 특이합니다.
이번 일식에는 많은 의미들이 담겨져 있는 것 같은데요,
예수님의 몸이 죽으셨던 것도 강조하는 것 같으니,
그 후 3일 후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던 17~18일이
아주~~~ 중요한 날들이 될 것 같습니다.
2023년 9월 17일은
계시록 12장 사인처럼
해를 입은 처녀가 있고,
그때 달은 출산이 되었는데,
그 후로 오늘이 한 달 되는 날입니다.
성경에서는 특이하게 사람을 셀 때에,
한 달의 나이에서 그 위로 세게 하는데,
그렇다면 9월 17일에 태어난 달은
10월 17일부터 세어지는 아이가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외국의 어떤 형제님은
이번 10월 14일에 발생한
반지 일식에 대해서,
별의 뜻을 갖고 있는 에스더가
에스더 2장 17절 말씀처럼
왕관을 머리에 쓴 의미의 일식이라는 의견을 제시하는데,
각자가 묵상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입니다.
2023년 4월 20일 반지일식 + 개기일식,
즉 하이브리드 일식이 발생한 날로부터 오늘이 181일째가 되는데요,
그때 발생했던 일식은 남반부에서 발생했던 일식으로
보통 거꾸로가 된 적그리스도의 일식을 나타내는 의미로 생각했습니다.
181일이라는 숫자가 재미있는데,
181은 앞과 뒤로도 666의 숫자가 되고,
181은 42번째의 소수로써,
42달은 계시록 11, 13장
거룩한 도시가 짓밟혀지는 것과,
신성모독을 이야기 하는 입이 그 짐승에게 주어지는 기간입니다.
그리고 181에 대한 그리스, 히브리 스트롱 코드의 의미도
첨부하니 각 성경 구절들을 찾아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10월 17~18일도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고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으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가운데,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인데,
오늘부터 다니엘서 12장 1290 + 1335 = 2625일을 적용하여 계산하면,
태양-황소자리, 달-전갈자리에서 보름달을 아빕월 1월 1일로 계산한 하늘 달력으로,
2030년 12월 24일 초막절 첫날에 이르게 됩니다.
2030년 초막절은 어찌 보면 천년 왕국의 시작을 의미하는데,
축복받은 자는 그 천년 왕국에 들어가는 자를 말한다고 볼 수 있으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