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택관리사 전기겸직 해임홍보 및 해당단지조사 요청 1. 지난 5월 (건교부 주거환경팀-2942)의 민원인(협회 회원)의 고충민원 회신내용(자격겸직)에 대한 민원이 계속되자 건교부에서는 7월 11일 주택관리사의 겸직여부에 대한 유권해석문을 각 시,도에 공문(주거환경팀-4018, 2006.7.1 )으로 발송하였습니다. 2. 일부 시,도는 이미 각 시,군,구에 해당공문을 발송하였고 , 시.군.구에서도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소장앞으로 관련 문서를 발송한 곳도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 공문, 첨부파일 참조) 3. 경북도청에 문의한 결과 경북도청에서도 다음 주에 각 시,군에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4. 이에 각 지부에서는 현재 주택관리사와 전기기사를 겸직하고 있는 회원을 파악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둘 중 한 개의 자격증은 해임하여 겸직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회원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아울러, 경북도회에서는 8월 15일이후에도 해임하지 않고 겸직을 계속하는 회원이 있다면 해당 시,군에 관련법에 의거 조처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오니 각 지부에서는 8월 12일까지 겸직하고 있는 단지를 조사하여 도회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거창공동주택에 참여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장대익
첫댓글 건교부 회신 뒤의 전개과정이 궁금했었는데 그 후 상황을 이렇게 알려주시니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첫댓글 건교부 회신 뒤의 전개과정이 궁금했었는데 그 후 상황을 이렇게 알려주시니 감사히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