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금식기도원에 시간이바뀌어 9시30분쯤 17명이 도착해보니 이미 말씀이 끝나가는 시간이었네요..다시 청평으로 나와 목사님이 사주는 피자먹고 한얼산기도원에 11시30분에 도착하여 2시까지 은혜받고 왔습니다..(피자집에서 먹고나와 두고온성경책을 가지러 길건너다가 최미애 집사님이 차에 치었는데 다행이도 다치지 않았네요^^하나님이 보호 하셨네요..)
첫댓글 은혜로운 찬양과 파워댄스가 아직도 맘속에있네요..파워댄스만 별도로 시간날때 올릴께요..
첫댓글 은혜로운 찬양과 파워댄스가 아직도 맘속에있네요..
파워댄스만 별도로 시간날때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