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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대하고 바라던 무원초등학교 인조잔디구장을 개장했습니다.
누구보다도 간절하게 바라던 축구부 선수들이 제일 좋아했구요....
아쉬워하는 사람은 졸업을 앞둔 6학년 형들이더라구요....
그래도 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하는걸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함께 기뻐해주었답니다.
열심히 땀을 흘리며 연습을 해서 내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는 무원초등학교 선수들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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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정말 멋진데요 올 겨울에는 부양초 아니오시겠네 ^^ ㅎㅎㅎ 정인이를 비롯한 6학년들은 아쉽겠다^^
축하해요 아이들의 실력이 더욱향상될겁니다,,,
축구부 인원이 꽤나 많네요..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직접 가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지나 가시다가 한번 들려주셔요...
축구 꿈나무에게 큰 선물이네요^^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꼭들러주시길 ....
진상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