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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밝히는 선재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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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2568년 (2024년) 선재선원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1
주인공 추천 0 조회 145 24.05.18 13: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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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9 21:20

    첫댓글 우아~~~

    드디어~~ 그날~!!

    두분스님을 모시고 삼귀의를 시작으로

    천상의목소리 국악봉축가와함께 봉축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린분처님들과함께
    선재선원 신도님들의 봉축행사 준비가 그동안 노력의 결과로 알찬 열매 맺었습니다

    울어린부처님들은 모두 무대체질인듯 싶습니다

    어찌나 배운대로 잘들하시는지 감동의 순간순간들이 저절로 박수와함께 함성들이 터져나왔습니다

    무대를 즐기시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대견스러웠습니다

    떨지도않고~
    멋지고 당당하게 어린이 발원문을 낭독하는 회장 연아부처님~!!

    넘흐넘흐 멋졌습니다^^

  • 24.05.21 19:26

    🪷모든 꽃들이 활짝 핀
    🙏부처님 오신날 ~
    💗두분의 어여쁘신~
    💐회주스님과
    💐주지스님의
    사회를 시작으로~
    🪷선재선원의 부처님 오신날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데이지 꽃같은~
    💗예쁜 연정보살님
    아름다운 음성공양에
    💐감사드립니다
    💗어린이 부처님들
    🪷씩씩하고 당당하신
    반야심경독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22 14:50

    처음 선원에 왔을때 소심쟁이 연아가 이렇게 씩씩한 어린이가 되었다니... 보는 내내 흐믓했습니다. 모두 스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발우공양 덕으로 내생에
    저는 목소리 좋은 아나운서로
    연준이는 그나라 제일의 과수원집 사장으로 태어날것입니다.
    이런 복을 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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